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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매력적인 스타비즈니스를 시작하라
Part 1. 성공의 룰을 바꾸어 놓는 '스타비즈니스' 1. 당신만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 2. 스타비즈니스란 무엇인가? 3. 스타를 만드는 아이디어의 힘 4. 비즈니스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Part 2. 세상에 없는 오직 하나를 꿈꾼다 5. 창조는 틈새를 금맥으로 바꾼다 6. 타고난 복덩이 vs. 만들어진 효자 7. 7계단을 오르면 천국이 보인다 8.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참신한 아이디어 9. 치밀함은 모든 출발의 시작 10.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도 된다 11. 스타비즈니스의 탈을 쓴 가짜를 찾아라 Part 3. 최종 목표는 나만의 화려한 무대를 갖는 것 12. 시장이라는 하늘에 별을 쏴라 13. 스타비즈니스로 진화할 때 필요한 것 14. 비합리적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 15. 별이 떨어지려고 할 때 마치며_ 남다르게 생각해서 특별해진 스타비즈니스 역자후기_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영리한 실천’ |
Richard K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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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어떤 식으로든 결국 번창할 수밖에 없는 기업을 선택하는 데 달려 있다. 가공할만한 능력을 지닌 천재들이 없이도, 조직 구성원들의 재능과 기술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아도, 피와 눈물과 땀과 고통이 없이도 잘 뻗어나갈 수 있는 기업, 그리고 ‘최적의 경영전략’을 알아내기 전까지 무수히 직원을 해고하고 경질하면서 조직을 뒤흔들어놓지 않아도 되는 기업을 골라야 한다. --- p.22
다른 사람이 키우고 있는 스타비즈를 발굴하는 일 역시 상당한 정성을 들이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작업이 결코 특출한 지능이나 창조성을 담보로 하지는 않는다. 보통 수준의 역량을 갖춘 데에다 이 책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지식만 보태면 가능한 작업인 것이다. 물론, 여러분 가운데 각별히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비상한 두뇌’는 ‘보너스’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필수 불가결한 요건은 아니다. --- p.23 구글(Google)은 과거에도 스타 비즈니스였고, 지금도 스타 비즈니스인 기업이다. 구글은 다른 어떤 검색엔진 업체보다도 몇 배 이상 큰 규모를 자랑한다. 불과 10년 전인 1998년에 창립된 구글은 하루에 9,100만 건 이상의 정보검색 건수를 처리하고 있다. 검색시장은 매년 덩치를 두 배씩 키우고 있는 성장분야이다. 구글이 1,230억 달러라는 엄청난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그리 놀랍지 않다. --- p.44 스타 비즈니스를 꿈꾼다면 자신의 사업이 무슨 이유에서, 어떤 식으로 선두에 오를 것인지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미 어떤 분야의 틈새시장이 존재하고 있다면 1등 기업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기존의 강자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무척 어렵다.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결코 무모하게 도전할 일이 아니다. --- p.80 선두자리를 되찾아오기 위해서는 진정한 차별화를 일궈내야 하며 소비자에게 부가가치를 선사해야 한다. 그냥 ‘내가 더 낫다’라고 떠들어대는 것은 무의미하다. 자신이 차별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하며, 그 차별화 요소가 소비자들에게도 먹혀야 한다. 우리도 상당한 시간을 거친 뒤에야 이런 사실을 깨달았다. 만약 조금만 늦게 깨달았더라면 우리는 도산하고 말았을 것이다. --- p.109 태양의 서커스의 매력은 일반 서커스보다 훨씬 일관성이 있고 정돈된 느낌을 주면서 독특하고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서커스 텐트를 비롯한 무대장치의 뛰어난 디자인, 편안한 관람석,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색상 감각, 새로운 음악,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외부 베테랑들의 초대공연 등 색다른 요소를 골고루 갖췄다. 이처럼 멋지게 재창조된 태양의 서커스에서는 동물쇼가 사라졌으며(동물이 등장하는 서커스에 대한 반감이 확신되던 시기였다) 소란스럽고 정신을 산란케 하는 분위기의 공연(세 장면을 동시에 진행하는 서커스)도 없어졌다. 또한 정규 ‘스타 곡예사’가 고정 출연하는 식의 진행 방식도 자취를 감췄다(당시 서커스단의 비용부담을 가중시켰던 서커스 스타들은 더 이상 대중으로부터 영화나 연극 스타들과 같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 p.143 경영학계의 구루인 피터 드럭커의 이론을 빌리자면 세상에는 다른 종류의 촉진제도 있다. 시장의 균형이 깨진 틈을 타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의 강점을 약점으로 변환시키는 방법이다. 저울(상점에서 상품의 무게를 달아보는 데 쓰이는) 시장에서는 1970년대만 해도 넓은 서비스망을 갖춘 업체들이 득세했다. 이들 업체는 저울이 고장 나더라도 금세 수리나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1980년대에 접어들어 전자저울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생겨나자 이런 이점은 약점으로 뒤바뀌었다. 고장이 나지도 않는 데다 가격까지 저렴했으니 인기를 끈 건 당연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기존의 방대한 서비스망은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했다. 선두기업들은 기존의 서비스망 때문에 전자저울 시장에 쉽사리 뛰어들지 못했던 것이다. 속속들이 알고 있는 업종이 있다면 강자가 지닌 이점을 오히려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감옥’으로 만들어버리는 묘책을 생각해보라. --- p.180, 412 남들과 똑같은 일을 남들이 다 하고 있는 수준으로 해낸다면 결코 승산이 없다. 남들과 똑같은 일을 하긴 하지만 훨씬 더 잘 해낸다 하더라도 여전히 승산은 없다. 과거에 비해서도, 그리고 경쟁업체에 비해서도 월등히 앞선 능력을 보여준다 하더라도 말이다. 남들이 하는 것과는 확연하게 차별된 일을 시도해야 한다. 그것도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현재의 틈새시장에서 시도한 방법이 먹혀들지 않는다면 다른 틈새영역을 찾아 새롭게 도전하라. 스타 비즈니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라. --- p.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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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대담하며 유일한 생각만이 가치 있는 미래를 창조해…
전통적인 방식, 기존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도, 성공할 수도 없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강력한 1등 가치, 스타 비즈니스를 만들어라! ‘넘버원(No.1)이 아니라 온리원(Only One)이다’ 얼마 전 한 일간지에 소개된 샤프 LCD 공장에 걸려 있는 구호이다. 삼성전자와 소니에 TV 경쟁에서 밀리자 자신만의 독특한 분야를 개척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지를 공장 곳곳에 걸어둔 것이다. 샤프는 온리원이라는 목표 하에 아직 경쟁자들이 진입하지 않은 신재생에너지 쪽에 핵심역량을 집중하며 기술확보에 힘쓰고 있다. 300년 가까이 주방용 칼 하나만을 생산하고 있는 독일 기업 헹켈은 120개국에서 쌍둥이칼이라는 대표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의 80%를 독일 밖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자신만의 기술을 가지기 위해 경쟁업체들이 뛰어들지 않은 분야에 도전하는 샤프, 수백 년 동안 주방용 칼 만들기라는 기술을 쌓아온 헹켈은 1등 제품 만들기에 주력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기술로 승부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작은 손톱깎이 하나로 세계시장을 장악했던 대표적인 강소기업 쓰리쎄븐은 중국을 비롯한 경쟁업체들의 저가 공세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회사를 다른 회사에 넘기게 되었다. 여전히 시장점유율 30%가 넘는 넘버원 기업이지만 경쟁업체들의 난립으로 온리원 기업으로 발돋움하지 못해 오늘날의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스타 비즈니스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틈새에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는 1등 사업기회를 말한다. 누구나 1등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생각하지도, 따라하지도 못하는 자신만의 기술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것이다. 도요타를 위협하는 최고기술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 7년 연속 1위 코카콜라, 저가항공의 선두주자 이지젯, 전 세계인의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등이 자신만의 독특한 DNA로 혁신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 비즈니스 기업이다. 이러한 스타 비즈니스들은 전 세계 금융 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영역을 확대하며 온리원이자 넘버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기발하고 대담한 아이디어로 잡은 성공 기회를 끊임없는 노력으로 굳건히 이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스타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성공 비결과 실행 방법을 제시한 책 『스타 비즈니스 법칙(김영사 刊)』이 출간되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80/20 법칙』의 저자 리처드 코치가 지난 30년 동안 크고 작은 스타 비즈니스에 투자하며 경험한 새로운 성공전략을 담아낸 이 책은 기존에 발표한 80/20 법칙을 넘어서는 95/5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80/20법칙은 파레토 법칙을 활용해 전체이익의 80퍼센트를 창조하는 20퍼센트의 핵심에 역량을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95/5 법칙은 새롭게 창조되는 가치 중 95퍼센트는 5퍼센트의 스타 비즈니스가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으로 스타 비즈니스의 엄청난 가치를 보여주며 이러한 스타 비즈니스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수천, 수백 가지의 비즈니스 기회 중에서 반짝이는 스타가 되는 것은 단 5%이지만 이것이 새로운 가치의 95%를 이끄는 95/5 법칙. 단 5%의 성공이라는 희소성은 자신과는 먼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리처드 코치가 전하는 메시지는 “누구나 알고 있는 ‘위대함’이 아니라 나만이 할 수 있는 ‘오직 하나’가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이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보다 먼저 스타 비즈니스를 발견하고 창조하며, 어떻게 하면 스타 비즈니스의 자리를 고수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최대 이익을 낼 수 있는지 리처드 코치가 제시한 7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성공의 답을 찾을 수 있다. 특히 그는 기업은 물론 평범한 개인 역시 넓은 밤하늘에 떠 있는 스타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스타 비즈니스는 단순한 사업 아이디어를 뛰어넘어 개인의 성공을 도울 힘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 자신이 아니면 안 되는 독특한 무엇이 있다면 얼마든지 성공이라는 별을 쏘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스타 비즈니스 법칙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되면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자신이 스타 비즈니스의 성공을 직접 체험했고 자신이 만났던 수많은 스타 비즈니스 참가자들이 경험했다. 차별화를 꾀하는 단순한 과정에서 새로운 스타기업, 새로운 상품, 새로운 부가 끊임없이 형성되는 것을 체험하며 성공의 핵심 포인트가 '스타 비즈니스’에 있음을 직접 확인한 것이다. 30년 동안 리처드 코치가 직접 경험한 스타 비즈니스의 모든 것 성공과 몰락을 거듭하며 진정한 스타로 발돋움한 비즈니스 기회 총망라 리처드 코치는 베인 앤드 컴퍼니 시절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BCG)의 전략이론 ‘성장-점유율 매트릭스’를 활용해 스타 비즈니스를 발견하고 창조하는 법을 터득했다. 1960년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전략 이론인 ‘성장-점유율 매트릭스’에 따르면 전략적 시작에서 볼 때 사업에는 아래와 같은 4가지 종류가 있다. 스타 : 고성장 시장의 1등 기업(시장의 성장세가 빠르고, 그 시장에서 사업을 하는 해당 기업의 점유율도 높은 경우) 물음표 : 미래가 불투명한 고성장 시장이 추종자(1등 기업을 추격하는 경쟁업체들) 캐시카우 : 저성장 시장의 1등 기업(시장 자체의 성장률은 그다지 높지 않으나 해당 기업의 점유율이 높아 시장을 선도하면서도 충분한 수익을 올리는 경우) 개 : 저성장 시장의 추종자(시장의 성장률도 낮고 해당 기업의 점유율도 낮은 경우) 리처드 코치는 이러한 ‘성장-점유율 매트릭스’를 바탕으로 ‘스타, 물음표, 캐시카우, 개’를 구분하며 자신이 직업 투자자로서, 창업자로서 스타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이용했다. 그리고 30년 동안 엄청난 수익을 올린 스타 비즈니스의 성공을 지켜보며 스타 비즈니스의 핵심 역량은 무엇이었는지 전한다. *파일로팩스Filofax_단순한 수첩이 아닌 명품 퍼스널오거나이저 단순한 수첩의 개념을 넘어서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채워 넣을 수 있는 빈 용지가 들어 있는 바인더 방식의 시스템다이어리를 출시한 파일로팩스. 성직자, 군인, 의사, 건축가, 영업사원 등 전문직 종사자들을 충성 고객으로 확보하며 성장했다. 그 후 파일로팩스의 개념을 문구류에서 패션 액세서리로 바꾸며 고급화 전략을 채택, 유명 다자이너 폴 스미스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으며 명품 다이어리로 떠올랐다. 고급화 전략을 통해 파일로팩스는 어디서나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고 매출은 589배로 뛰어올랐으며 성장률은 연간 40%를 웃돌았다. 파일로팩스는 기록이라는 단순한 기능의 수첩에 시스템화, 고급화 개념을 도입해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 캐시카우형 사업에서 스타 비즈니스로 도약했다.(95쪽) *벨고Belgo_사람들이 모이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영국 최초로 벨기에 산 맥주와 음식을 서빙하는 수도사 차림의 웨이터, 수도원 분위기의 실내 인테리어를 내세우며 문을 연 레스토랑 체인 벨고. 독특한 콘셉트의 차별화 전략과 초기에 들어간 막대한 자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패스트푸드 방식을 활용, 정찬 코스 레스토랑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테이블 회전율을 높였다. 세련되면서도 유럽적인 유쾌함이 물씬 풍겨나는 분위기와 함께 고객들의 관심을 끌면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지 못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그 후 2호점, 3호점을 줄지어 열었고 증시에도 상장되어 스타 비즈니스의 저력을 증명했다.(85쪽) *벳페어Betfair_20억 달러짜리 금맥을 터뜨린 스타 비즈니스 저렴한 수수료를 받고 게임베팅 참가자 간의 배당률 거래를 중개하는 베팅 익스체인지라는 틈새를 구축한, 영국 온라인 도박회사 벳페어. 자체적으로 고정배당률을 제시하지 않고 중개만 해 한 참가자가 특정 배당률을 제시하는 계좌를 개설하면 다른 참가자들이 이 배당률에 돈을 내걸게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벳페어는 기존 북메이커들과 차별화 하며 그들이 걷어 들이는 수수료에 비해 아주 적은 금액을 받았다. 매달 30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고객들에게 10~20배의 가치와 수익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도박 서비스 회사로 성장했다. 벳페어는 낮은 수수료라는 전략 방식을 통해 전문 도박꾼과 열혈 아마추어라는 충성고객을 끌어 모으며 온리원 스타 비즈니스로 떠올랐다.(92쪽, 13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