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작하며 | 당신 인생의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1장.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것이다 -나약해지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승풍파랑 | 乘風破浪 | 실패해도 꿈을 크게 가져야 하는 이유 인정승천 | 人定勝天 | 기회는 누가 잡는가 금선탈각 | 金蟬脫殼 |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것이다 중도이폐 | 中道而廢 | 방법을 찾는 것인가 핑계를 찾는 것인가 수주대토 | 守株待兎 | 운은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다닌다 대기만성 | 大器晩成 |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선 큰 그물을 짜야 한다 좌고우면 | 左顧右眄 |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가 가장 나쁘다 개관사정 | 蓋棺事定 |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수도선부 | 水到船浮 |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자화자찬 | 自畵自讚 |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2장. 멈출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조삼모사 | 朝三暮四 | 인생은 어차피 본전이다 새옹지마 | 塞翁之馬 | 결국 다 지나간다 도광양회 | 韜光養晦 | 돌풍이 불 때는 잠시 굽혀야 한다 학이시습 | 學而時習 | 배우면 익혀야 한다 일신월이 | 日新月異 | 자신과 경쟁하는 이는 남을 시기할 시간이 없다 양금택목 | 良禽擇木 | 나에게 맞는 나무는 어디에 있는가 지행일치 | 知行一致 | ‘뻔한 얘기’ 무시하지 마라 거안사위 | 居安思危 | 남의 입에 성공이 오르내리는 순간 위기가 시작된다 평단지기 | 平旦之氣 | 아침형 인간은 왜 경쟁력이 있을까 3장. 새로움은 역사 속에 있다 -남과 다른 통찰력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한마디 상선약수 | 上善若水 | 처세술은 물처럼 흐르는 것이다 과유불급 | 過猶不及 | 높은 자리가 아니라 맞는 자리를 찾아라 당랑규선 | 螳螂窺蟬 | 눈앞의 이익만 좇다간 큰 실패를 맛본다 연작처당 | 燕雀處堂 | 위기를 외면하는 안락을 두려워하라 명경지수 | 明鏡止水 | 허세를 부려도 밑천은 결국 드러난다 구밀복검 | 口蜜腹劍 | 아첨에는 칼날이 숨어 있다 정인매리 | 鄭人買履 | 하던 대로 열심히 한다고 좋아하지 마라 막현호은 | 莫見乎隱 | 뒷모습까지 관리해야 하는 이유 일수사견 | 一水四見 | 사람의 판단은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교토삼굴 | 狡兎三窟 | 베풀 수 있을 때 베푸는 게 순리다 4장. 돈보다 사람에 투자하라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한마디 동주공제 | 同舟共濟 | ‘네가 있어 내가 있다’ 구화지문 | 口禍之門 | 상황은 비판해도 사람은 공격하지 마라 수석침류 | 漱石枕流 | 내 자존심도 지키고 상대방도 만족시키려면 부형청죄 | 負荊請罪 | 사과하는 데에도 예의가 있다 갈택이어 | 竭澤而漁 | 내일을 위해 오늘 무엇을 지켜야 할까 기화가거 | 奇貨可居 | 그래도 돈보다 사람에 투자하라 결초보은 | 結草報恩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구이경지 | 久而敬之 | 당신에게는 존경할 만한 친구가 있는가 금의야행 | 錦衣夜行 | 때론 리더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 문경지교 | 刎頸之交 | 경쟁자가 나를 도발할 때 우익이성 | 羽翼已成 | 네트워크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5장. 변할 것이냐, 죽을 것이냐 - 함정에 빠진 당신을 위한 한마디 유지경성 | 有志竟成 | 아득하더라도 뜻을 세워야 한다 구맹주산 | 狗猛酒酸 | 변화의 걸림돌은 나 자신일지 모른다 파부침주 | 破釜沈舟 |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무신불립 | 無信不立 | 리더의 약속엔 방향성이 분명해야 한다 자아도취 | 自我陶醉 | 능력이 아니라 운이라면 미우주무 | 未雨綢繆 | 예측하지 못하면 백프로 실패한다 세고익위 | 勢高益危 | 뇌가 권력을 인식할 때 망양보뢰 | 亡羊補牢 | 소를 잃고 나서라도 외양간은 고쳐라 집사광익 | 集思廣益 | 혼자 떠드는 것을 부끄러워하라 화이부동 | 和而不同 | 판단이 흐려지면 나 자신을 잃는다 중석몰촉 | 中石沒鏃 | 기적은 언제 일어나는가 약롱중물 | 藥籠中物 | 쓴 약 같은 인재를 반드시 곁에 둬라 추장호단 | 推長護短 | 인재가 찾아오게 하는 법 6장.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 현명하게 이끌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한마디 만기친람 | 萬機親覽 | 권한은 나눠줄수록 더 커진다 의인불용 | 疑人不用 | 인재를 보는 안목이 먼저다 학택지사 | 澤之蛇 | 부하를 높여주면 내가 높아진다 불치하문 | 不恥下問 | 아랫사람과 경쟁하는 것만큼 바보짓은 없다 방관자명 | 傍觀者明 | 쓴소리를 받아들이는 이가 진짜 일류다 연목구어 | 緣木求魚 | 인재 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해군지마 | 害群之馬 | 일 잘하는 직원보다 조화로운 직원이 더 귀하다 절장보단 | 絶長補短 | 단점을 지적하기보다 장점으로 덮어주자 낙불사촉 | 樂不思蜀 | 자격이 있는 이를 후계자로 키워라 횡거철피 | 橫渠撤皮 | 물러날 시기를 안다는 것 7장. 어떤 조직이 끝까지 살아남는가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집단사고 | 集團思考 | ‘악마의 변호인’을 두라 일벌백계 | 一罰百戒 | 썩은 사과는 혼자 썩지 않는다 견문발검 | 見蚊拔劍 | 모기 잡겠다고 칼을 뽑을까 삼인성호 | 三人成虎 | 루머는 언제 생겨나는가 해현경장 | 解弦更張 | 조직의 피로도가 쌓일 때 적우침주 | 積羽沈舟 | 작은 것들이 쌓여 큰일이 일어난다 선시어외 | 先始於 | 집토끼를 챙겨야 산토끼도 온다 마치며 | 나와의 싸움에서는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
김봉국의 다른 상품
|
짧은 한마디가 역사를 바꾼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 속에서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지점은 언제나 명확했습니다. 중심을 잡고 과감하게 결단하느냐, 아니면 머뭇거리다가 상황에 떠밀리느냐입니다. 과감하게 결단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흔들리는 가운데에서도 중심을 잡아주는 무게추가 있습니다. 지향점 혹은 방향성이라 불리는 그것들은 대개 짧은 한마디로 요약되어 마음속에 박혀 있습니다. --- p.8
애벌레였던 매미가 성충이 되어 금빛 날개를 가진 화려한 형상으로 바뀐다는 의미의 금선탈각(金蟬脫殼). 금빛 매미가 되기 위해 과감하게 껍질을 벗어던져야 한다는 뜻이다. 중국의 병법서인 『삼십육계(三十六計)』에서 제21계에 나오는 말이다.(중략) 기업 경영을 하는 데 있어서 금선탈각은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준다. 첫째는 어느 정도 기업이 성장하면 허물을 벗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혁신을 해야만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을 꾀할 수 있다. 둘째는 기업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막강한 경쟁자들과 맞서게 될 때 전면전을 피하며 살아남는 묘책을 강구하라는 것이다. 냉혹한 기업 전쟁에서 정면 돌파가 항상 올바른 선택일 수는 없다.--- p.28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앞뒤를 재고 결단하기를 망설이는 태도를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좌고우면(左顧右眄)이 있다. 이 말은 원래 좌우를 살펴보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표현하는 데 쓰였다. (중략) 시대가 흐르면서 좌고우면의 쓰임새가 달라졌다. 어떤 일에 대해 ‘이리 할까 저리 할까’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망설이는 것을 나타내는 말로 쓰이게 된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지도자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적 성공학 연구자인 나폴레온 힐 역시 “실패의 최대 원인은 결단력의 결여”라고 지적했다.--- p.50 자기가 그린 그림에 대해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것을 일컬어 자화자찬(自畵自讚)이라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가 그린 그림에 스스로 자부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은 좋은 일이다. (중략) 맹자는 “스스로를 해치는 자와는 더불어 진리를 말할 수 없고, 스스로를 버리는 자와는 더불어 진리를 행할 수 없다”고 가르쳤다. 맹자는 예의를 비방하는 것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인 자포(自暴)라고 했다. 또 인의(仁義)에 따르지 않는 것을 스스로 버리는 자기(自棄)라고 했다. 맹자가 말한 자포자기(自暴自棄)는 이처럼 인간의 도리를 망각한 자를 지칭한다.--- p.64 뒤집어 생각하면 조삼모사(朝三暮四)는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조삼모사이든지, 조사모삼이든지 간에 합은 일곱이다. 인생을 마지막으로 결산해 보면 결국 본전이라는 것이다.(중략) 인생은 어차피 본전이라는 조삼모사의 참뜻을 새긴다면 높은 자리에 있어도 내려갈 생각에 겸손해질 것이다. 산에 오를 때는 내려갈 힘은 남겨야 하는 이치다. 묵묵하게 하다보면 합은 같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중요하다. 뜻한 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도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p.72 여기서 양금택목(良禽擇木)이라는 고사성어가 유래했다. 좋은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는 말이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재능을 알아주는 훌륭한 사람을 잘 택해서 섬긴다는 뜻이다.(중략) 무슨 일을 하든지 선택권이 상대방에게 있으면 괴롭다. 미리 준비를 하면 선택할 수 있는 주도권을 내가 가질 수 있다. 취준생은 회사로부터 선택을 받기 위해 다양한 ‘스펙’을 쌓고 있지만, 결국은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직장의 기준에 맞추는 것뿐이다. 이런 방식으로는 나만의 무기로 나무를 고를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 언제까지나‘ 을’의 입장에 있게 될 것이다.--- p.97 상선약수(上善若水)는 유연성과 혁신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십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이 말은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54세 생일에 직접 쓴 ‘상선약수’ 휘호를 선물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선물을 받는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상선약수’의 마지막 글자인 수(水) 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 글자의 의미는 물(water)이라고 알고 있다”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글의 뜻을 묻자, 반 총장은“ 물은 세상을 이롭게 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특성이 있다”고 답했다.--- p.119 『중용(中庸)』에는 ‘막현호은(莫見乎隱), 막현호미(莫顯乎微)’라는 말이 나온다. ‘숨겨져 있는 것보다 더 잘 보이는 것은 없고, 아주 작은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은 없다’라는 뜻이다.(중략) 남이 알아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는 일은 속일 수 있지만, 나를 위해 하는 일은 속일 수가 없다. 그래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일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는 있어도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 위대함은 자신을 속이지 않을 때 탄생한다.--- p.149 『한비자』에는 구맹주산(狗猛酒酸)이라는 말이 나온다. ‘개가 사나우면 술이 쉰다’라는 뜻이다. 춘추시대 송나라에 술을 잘 빚어 파는 장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손님이 뜸해 파리를 날리게 됐다. 장씨는 마을의 현자인 양천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청했다. “요즘처럼 농번기에는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술심부름을 시키는데 자네 집의 사나운 개가 무서워 딴 데로 가고 있는 게지. 사나운 개가 있으면 술이 쉬는 법이야.”(중략) 리더는 본인 스스로 먼저 변할 때 조직의 변화도 이끌 수 있다. 항상 그래왔듯이 스스로 파괴하지 않으면 파괴당하고 만다. 자신 또는 조직 내부에 변화의 걸림돌인 ‘구맹’이 있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p.225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인재 경영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인사 철학으로 삼은 것이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이다. 중국 역사서인 『송사』에 나오는 말이다. 의심이 가는 사람은 쓰지 말고, 일단 쓰기로 마음먹었으면 의심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병철 회장은 민간 기업으로서는 선도적으로 공채를 실시했다. 이 회장은 또 본인이 직접 면접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상가를 옆에 두고 면접을 보았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꼼꼼하게 따졌다. 간판보다는 인성을 고려해 선발했다. 사람을 쓰는 사람은 사람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인재를 보는 눈이 없으면 제대로 된 인재를 뽑을 수도 없거니와 의심하지 않고 아무에게나 일을 맡기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다.--- p.225 대신 장신은 양왕에게 “옛날 탕왕과 무왕은 고작 백 리 땅에서 나라를 일으켰지만 성세를 이루었습니다. 지금 비록 초나라가 작지만 긴 것을 잘라 짧은 것을 기우면 수천 리가 됩니다. 그러니 탕왕과 무왕의 백 리 땅과 견줄 바가 아니옵니다”라고 말했다. 절장보단(絶長補短)의 고사가 여기서 연유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면 쓸모 있고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의미이다. 단점을 먼저 보면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 약점만 지적당하면 사람들은 의욕도 잃고 사기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점점 무능한 사람으로 변해갈 수 있다. 반대로 장점을 먼저 보고 살려주면 그 사람도 기를 펴고 조직도 발전하게 된다.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보고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p.311 경영을 하다보면 조직의 피로도가 쌓이고, 타성에 젖어 일의 능률이 현저히 떨어질 때가 생긴다. 최고경영자들은 싫든 좋든 임직원들에게 긴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럴 때 등장하는 말이 해현경장(解弦更張)이다. 거문고 줄을 풀어 다시 팽팽하게 맨다는 뜻이다. 중국 한나라 때 동중서가 무제에게 올린「 현량대책(賢良對策)」에서 유래된 말이다.(중략) 해현경장은 리더들의 연설문에 등장하는 상투적인 수사(修辭)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제때 혁신하지 않으면 조직은 무너지고 만다. 단순히 연설문의 한 구절로만 쓰이기에는 너무도 절박하고 무거운 말이다. --- p.347 |
|
익숙한 네 글자 속에 담긴 인간 본성에 집중하다
이 책은 네 글자 속에서 삼천 년 동안 압축된 다이아몬드 같은 지혜를 발굴해낸다. 뻔한 교훈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사람의 본성을 본다. 난세를 주름잡은 영웅들,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평범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 그리고 웃음을 통해 교훈을 주는 우인(愚人)들…. 다양한 인간군상에 대한 예리하고도 애정 어린 시선은 수천 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 우리네 삶에도 유효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흔들리고 외로운 리더들이 본질을 꿰뚫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70가지‘결정적 한마디’를 추리고 추렸다. 『사기』, 『논어』, 『도덕경』, 『한비자』, 『삼국지연의』 등 지금도 널리 읽히는 동양고전에 대한 깊은 이해에 덧붙여 언론인으로서 그리고 경영인으로서 저자 본인의 경험을 더했다. 읽으며 지혜를 얻고, 써보며 용기를 얻는 책 이 책은 특히 독자들이 새롭게 읽으며 지혜를 얻을뿐 아니라, 손으로도 써보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각 꼭지의 마지막에 네 글자의 의미를 되새기며 직접 써보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새겨 넣는다는 생각으로 꾹꾹 눌러 쓰다 보면 강력한 한마디의 힘을 새삼 깨닫게 된다. 손이 닿는 곳에 꽂아놓고 흔들릴 때마다 두고두고 되짚어볼 만한 책이다. 언제나 새로운 화두를 찾아야 하는 경영자, 연설문의 소재나 글감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추천한다. 추 천 사 정보가 넘쳐 나는‘빅데이터’시대에서는 정보 분석에 의존하는 리더십에 익숙해지기 쉽다. 그러나 정보의 조합을 통해 지혜를 빌리기는커녕 생각의 뿌리가 약해지는 역설을 경험하기도 한다. 인문학적 식견과 탁월한 언론 경영 능력을 겸비한 저자는 고전의 지혜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아 리더의 경험과 직관을 디자인할 수 있는‘사색의 화실’로 초대하고 있다. 변화의 걸림돌이 나 자신일 수 있다는 구맹주산(狗猛酒酸) 한마디가 작지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살다 보면 굴곡이 생기고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때마다 고통이 따르는 선택이 필요하다. 선택의 기로에서는 수없이 흔들리고 고민하게 된다. 이때 마음을 잡아주는 결정적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인생의 수많은 변곡점에서 마음을 다잡아주는 닻과 같은 ‘결정적 한마디’를 저자는 사자성어에서 찾았다. 사자성어의 의미와 선인들의 지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 책은 흔들리는 순간에 방향을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미래의 리더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동양고전의 백미는 고사성어로 압축된 동양식 아포리즘이다. 저자는 고사성어의 풍자와 은유를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그 신통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지혜나 세상사의 이치는 수천 년 전이나 오늘이나 변함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다시 한 번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이 책이 큰 뜻을 품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사람들의 길라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조강래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리더는 위기 때 진가를 드러낸다.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위기의 순간, 어떤 의사결정을 할 것인가? 역사 속에 답이 있다. 저자는 수천 년 역사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나는 저자와 같은 언론사에서 기자 생활을 할 때 그의 기획력에 자주 놀라곤 했다. 인터넷이 모든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할 무렵 저자는 언론사를 직접 만들고, 언론인이 아닌 CEO로서도 능력을 발휘해 ‘이데일리 성공 신화’를 이뤘다. 리더로서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첫 저서 『승자의 안목』에서 역사와 고전이 주는 지혜를 십분 활용하는 것으로 답을 주었다. 이번 『결정적 한마디』는 역사 속 리더들이 처했던 위기의 순간을 유형별로 분류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탁월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이 책을 각 분야 리더들이 필독할 것을 권한다. -민호기 (주)리더21c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