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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카페만을 디렉팅하다
Intro 카페 공간 디렉터가 본 카페 창업 F&B(Food and Beverage) 창업의 올바른 접근 성장하는 오너가 되려면? Chapter 1 카페, 디자인을 생각하다 1. 카페 창업도 디렉팅 되어야 한다 2. 카페의 정체성을 정하는 테마와 콘셉트 3. 성공으로 가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 Chapter 2 실전에 적용해야 할 기본 중의 기본 1. 85%의 기준을 두고 시작하라 2. 매장이 위치할 좋은 길 찾기 3. 타깃을 설정하는 방법 4. 좋은 인테리어 파트너 찾기 5. 인테리어 견적 제대로 받는 법 Chapter 3 시스템 중심으로 디자인하다 1. 테이크아웃 카페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2. 테이블 카페 .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Chapter 4 오너 중심으로 디자인하다 1. 카페 오너 카페 실전 TIP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창업 전략 Q&A 2. 오너 메이드 카페 실전 TIP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창업 전략 Q&A Chapter 5 음료 중심으로 디자인하다 1. 에스프레소 카페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2. 핸드드립 카페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3. 로스터리 카페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4. 브루잉 바 카페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5. 베버리지 카페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Chapter 6 음식 중심으로 디자인하다 1. 디저트 카페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2. 베이커리 카페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3. 푸드 카페 실전 TIP1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디렉팅 레시피 실전 TIP2 카페 디렉터가 알려주는 3D 모델링 창업 전략 Q&A Chapter 7 카페 성공의 열쇠 1. 브랜드를 위한 오너의 디자인 경영 2. 맛집과 멋집을 동시에 추구하라 3. 지속 가능한 카페를 위한 카페 오너의 모습 디렉터 이존서만의 디렉팅 로이스디자인연구소의 포트폴리오 Thanks to 창업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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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을 꿈꾸다
커피를 좋아하고, 카페의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나는 인생의 전환점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 내가 가장 잘 알고 좋아하는 일로 창업을 준비하라는 말을 되새기며, 카페를 창업하기로 결심했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는 것이라 생각하고 부푼 마음으로 학원을 등록했다. 로스팅하는 법부터 에스프레소, 드립 커피, 더치 커피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 내리기를 섭렵했다. 완벽하게 기술을 익혔으니 이제 카페를 차릴 자격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사이 내가 생각했던 카페들이 여기저기 생겨났다. 과연 나는 생각대로 카페 창업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창업을 했다고 성공할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카페 디렉터의 한수_ 먼저 메뉴 아이템을 선정하라! 카페 창업을 결심한 오너들은 먼저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구상한 멋진 인테리어로 카페 분위기를 잡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카페 창업은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승산이 없다. 남들과 같은 옷을 입지 않으려면 먼저 나만의 ‘메뉴 아이템’에 집중해야 한다. 단순히 ‘카페는 커피’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야 소비자에게 특별함으로 기억될 수 있다. 오너로서 메뉴 아이템을 개발하는 데 감을 잃지 않으려면 ‘먹고, 마시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단골로 북적이는 카페를 만들고 싶다 여기저기 동일한 모양의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 동네 골목에도 비슷한 메뉴에 비슷한 가격대의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들이 많이 있다. 아, 이 카페들 틈에서 어떻게 해야 고객들에게 기억되는 카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카페 디렉터의 한수_ 콘셉트를 발견하고 테마를 잡아라 콘셉트는 지금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이 아니다. 콘셉트는 수없이 많이 있는 것들 중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해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장들을 리서치하는 게 필수다. 먹고 마시는 것에 미쳐야 좋은 콘셉트를 발견해낼 수 있다. 리서치할 매장들은 오래된 가게, 유명한 가게, 새로운 가게 그리고 평범한 가게로 분류하여 강점과 약점을 살펴보고 내가 들어갈 수 있는 틈새 콘셉트를 발견해내는 것이다. 자, 이제 메뉴 아이템을 찾았고, 콘셉트를 발견했다면 ‘테마’를 상상해야 한다. 테마는 공간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관계되어 있다. 테마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메뉴에 따라 공간 자체가 테마가 될 수도 있고, 현재 소비자의 감성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할 수도 있다. 그리고 문화별, 스타일별로 테마를 잡을 수 있다. 이러한 테마는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직감의 6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야 한다. 머릿속에 콕 박히는 이름을 짓고 싶다 누구나 한번 들으면 콕 기억해서 찾아오게 만드는 이름을 짓고 싶다. 오너인 나를 그대로 드러낼 수 있고, 이름만 들어도 카페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는 뭔가 특별한 이름이 없을까? 카페 디렉터의 한수_ 85%의 법칙을 기억하라 창업은 처음부터 100%에서 시작하기란 어렵다. 처음부터 겉모습에 너무 많은 시간을 고민하지 말고 그 안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먼저 고민해야 한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매장이 마지막인 것처럼 준비해서는 안 된다. 긴 창업의 여정 중 시작일 뿐이다. 네이밍은 먼저 오너의 생각과 방향성을 점검하여 사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방향성과 일치하는 적절한 의미를 담고 있는 네이밍을 집필한다. 그리고 상표등록을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85% 정도 만족한다면 그대로 카페의 이름으로 정하고 로고와 심볼 작업을 한다. 이렇게 85% 만족하는 정도에서 창업한 이후에는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장을 시도하여 15%를 채워 100%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어디에 카페를 차려야 할까? 요즘에는 동네 골목에도 작은 카페들이 들어서 있다. 소자본으로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서는 핫플레이스는 꿈도 꾸지 못할 것 같다. 동네 골목이지만 외면당하지 않는 그런 위치를 찾을 수 있을까? 카페 디렉터의 한수_ 걷고 싶고 걷기 좋은 길을 선택하라 카페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먼저 거리로 나서 보라. ‘~거리’에서 장사가 잘되는 가게들을 보면, 사람이 몰리기 때문이 아니라 걷고 싶고, 걷기 좋은 길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뜨고 있는 이런 길들은 이제 포화상태이다. 하지만 걸으며 만나게 되는 색다른 이벤트를 경험하기 위한 사람들의 욕구는 계속되고 있다. 지금 핫하게 뜨고 있는 거리들의 이면을 자세히 살펴보라. 그리고 그런 길 중에서 걷고 싶고,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