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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서 실패를 가속화하는 오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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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서장
헛된 노력은 ‘다리에 난 쥐’
물학과 마케팅에서 깨달은 것
’목표’와 ‘매진’
시대가 변하면 ‘정답’도 변한다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
유능한 사람일수록 자멸의 상처도 크다
정답을 알고 있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툭 꺾이지 않으려면
멀리 돌아가는 사람은 멀리 간다
초심으로 되돌아가자!
헛된 노력에서 탈출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하고 싶은 것’

제1장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든다
라이프 사이클 곡선
사업 계승이란 파도타기
‘일본 경제’의 라이프 사이클
환경 적응을 그르치는 이유
미래는 대략 결정돼 있지만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든다

제2장 전략을 알자
전략이란 무엇인가?
틀이란 조건
전략과 개성
개성이란 한 줌의 짚
타인의 팬티는 입고 싶지 않다
전략으로 환경도 바꿀 수 있다
1+1과 1×1
미숙자이기에 기여도가 크다
멀티형 인재의 딜레마
3년 이내 이직자가 느끼는 것은 좌절감
전략과 ‘자’
‘하고 싶은 것’이 전략의 자
벤치마킹
‘자신의 원기’를 만드는 방법
행동에서 배우고 그다음 생각한다
기준, 그것은 마음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즐겁게 일하고 싶다, 감사받는 일을 하고 싶다
입으로 들어온 것으로 몸이 만들어지고 귀로 들어온 것으로 마음이 만들지며 눈으로 들어온 것을 동경한다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강하게 영향을 받는 말이란
‘하고 싶은 것’을 발굴하는 방법
자신을 파고든다
제6의 영역
옷을 갈아입듯이 일단 직관에서 벗어나자
뇌 스위치를 켜다
무료함은 창조력을 자극한다
시작에 번뜩임이 있다
급격히 변화하기에 살아남을 수 있다
의욕적인 것이 진화한다

제3장 전략을 세우자
전략의 세 개의 원
‘하고 싶은 것’으로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해야 하는 것’이 목적이 된다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변화의 시대에는 ‘하고 싶은 것’이 생명을 구한다
‘혁신’, ‘작업’, ‘재생’이라는 세 가지 전략의 실천
창조적 적응

제4장 나를 위한 작업 전략
작업을 통해 ‘하고 싶은 것’에 다가가는 상황 만들기
작업은 단시간에 성과가 나타난다
자원이 없다면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없다
사람은 사람에게 감동한다
좋은 영향을 남기면 헛된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좋은 영향이 좋은 행동을 만든다
벤치마킹으로 작업 능력을 키운다
보이면 알 수 있고 알면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나를 위한 작업 전략을 정리하면

제5장 나를 위한 혁신 전략
혁신가의 자멸 이야기
침투 방법을 먼저 생각한다
작업 경험에서 만들어진 개선도 혁신의 하나
혁신이 전달되지 않는 두 가지 이유
짜증을 위험과 혼동한다
의식하게 만드는 방법
혁신이 마음에 전달되었을 때 비로소 성공한다
나를 위한 혁신 전략을 정리하면

제6장 나를 위한 재생 전략
드디어 ‘해야 하는 것’에 대응한다
온고지신
원교근공
재생할 때 자신에 대해 냉담해지자
강점을 확실히 갈고닦는다

제7장 내가 보면 상대방도 나를 본다
커뮤니케이션의 목적
비슷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것과의 차이
공명과 안내, 그 균형이 커뮤니케이션
세상은 가는 방법을 묻는 이에게는 친절하지만 가는 곳을 묻는 이에게는 냉정하다
보고 있으면 이해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보면 상대방도 나를 본다
완만한 공황
전달하는 내용과 전달법
전달되지 않는 이유
서툰 듯 이야기하다
이야기라면 논리 구조는 무시해도 좋다
말할 때는 서툰 것이 좋다
커뮤니케이션이란 동영상

종장
세렌디피티
꿈 없는 민족은 멸망한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나카이 아쓰오
中井淳夫
1962년에 태어나 긴키 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스카우트된 회사에서 마케팅을 배우면서 생물의 생존 전략과 마케팅 전략에는 여러 가지 공통점과 함께 결정적인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마케팅에 대해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노력하는 만큼 악순환을 초래하고 자멸하는 상태를 ‘오(吳)노력’이라고 명명하고, 현재 ‘자멸에서 벗어나게 하는 마케팅 의사’로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체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역자 : 조미량
광운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외국어전문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10시간에 끝내는 엄마표 초등 수학』, 『매일매일 표정 트레이닝』, 『하루 30초 걷기 다이어트』, 『허리 통증 잡는 하루 2분 공체조』, 『버리니 참 좋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86g | 140*205*30mm
ISBN13
9791157529247

책 속으로

도대체 자멸이란 어떤 상황을 말하는 것일까? 예를 들면 축구에서 적진의 골대가 아니라 자기 진영의 골대에 슛을 하는 ‘자살골’이 난무하는 상황이다. 현실에는 이런 일이 없으니 상상해보길 바란다.
이런 바보 같은 시합이 있다면 자살골이라는 자멸 행위만 멈추면 쉽게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즉, 자멸하지 않도록 자신을 바꾸면 모든 상황이 호전될 수 있다.
이 책의 주제는 자멸로 향해 가는 헛된 노력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내가 세미나에서 이야기하는 마케팅적 사고를 바탕으로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프롤로그」중에서

세계관이라는 지식과 상식이 견고해지면 그 지식과 상식에 맞춰 세계를 이해하려 한다. 뇌는 ‘이건 이거다’라고 한 번 인식한 것은 의식하지 않고 사고를 생략하고 만다. 한정된 뇌 기능으로 더 많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 번 결정한 것은 세세히 따져보지 않고 그냥 넘어가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복잡한 것을 순간적으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이유는 사고를 단축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두뇌가 뛰어나다고 해도 복잡한 사안의 ‘디테일’한 것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답을 내서는 순간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 그러므로 능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사고의 생략이 증가한다.
이와 같이 지능이 높을수록 지식과 상식이 견고하며 그것에 맞춰 세계를 이해하려 한다. 그리고 능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사고를 잘 생략한다.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중에서

헛된 노력에서 탈출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확실히 떠올리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떠올리는 것이다. ‘할 수 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이다. 누군가가 ‘해줬으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행동해 만들어가는 ‘하고 싶은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은 목표다. 목표를 가지면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전략을 세우면 상황이 변하고 개성을 살려 상황에 적응할 수 있으며 하고 싶은 것으로 꽃길을 걷는 선순환이 시작된다.
---「헛된 노력에서 탈출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하고 싶은 것’」중에서

생물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려면 개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만의 차이를 부각시키고 강점으로 활용해야 한다. 그것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책이다. ‘자신을 살리는 전략’만이 생존을 위한 길이다.
이는 인간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해당된다. 사람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그 차이야말로 각자에게 주어진 ‘재산’이다. 시대의 가치관에 현혹되지 말고 차이를 파악해야 한다.

---「전략과 개성」중에서

출판사 리뷰

오노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오노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옳은 노력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
오노력에서 벗어나 옳은 노력의 방향으로 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노력이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노력은 절대 고통스럽지 않다. ‘망설임 없이 힘차게’ 나아가려면 자신의 마음이 정한 목표가 좋다. 다른 사람이 강요한 목표를 향해 망설임 없이 힘차게 나아가는 것은 무척 어렵다.
결국 노력할 가치가 있는 목표는 보람이 되는 것, 즉 ‘하고 싶은 것’이다.
「‘목표’와 ‘매진’」 중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즐겁고 망설임 없이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하고 싶은 일’이란 단순히 당장 눈앞에 보이는 개인의 흥미나 욕구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자발적으로 들여서 극대의 성과를 내는 일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비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이란?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을 찾기만 하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전략이다. 여기서 말하는 전략이란 경쟁에 익숙한 우리가 생각하는 적에게 이기기 위한 방법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을 살리는 전략,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가리킨다.

그 전략이란 무엇일까? 바로 자신의 개성을 살려서, 즉 ‘하고 싶은 것’을 함으로써 그것을 자신의 능력, 즉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전략의 개념과 더불어 다음 그림과 같이 ‘하고 싶은 것(목표)’, ‘해야 하는 것(일)’, ‘할 수 있는 것(능력)’이라는 3가지 요소를 통해 전략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라이프 사이클에서 만나게 되는 작업(오퍼레이션), 혁신(이노베이션), 재생(리노베이션) 때 취하는 전략에 대해서도 각각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려면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데, 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하고 싶은 것을 찾는 방법부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전략을 실현하는 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현재 잘못된 노력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 어떻게 인생을 설계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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