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교단에서 정년퇴직을 하는 교사는 퇴임 100일 전과 100일 뒤에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아니, 하게 되는 것일까? 그 200일을 담담하게 적은 어느 평교사의 일기장이다.
평생을 한 직장에서 근무했던 이가 퇴임 100일전에서 100일 뒤까지 200일의 심경을 기록으로 남긴 사례가 있었을까? 교사는 물론 공무원이나 다른 직장인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당사자의 그 무렵 마음이 담긴 일기라는 것만으로도 이 글의 가치는 충분할 것이다. 이 책이 한 분야에서 평생을 바친 이들이 자신의 심경을 기록으로 남기는 전례가 되어 우리나라에 기록 문화가 꽃피게 되기를 빈다. 추천사 이미 퇴임 백일 전과 뒤를 보내신 분, 앞으로 그런 날을 맞이하실 분, 일기가 역사가 되는 경험과 실례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강원도 교육감 민병희- 지식이라는 것이 얻는 것보다 누군가와 나누고 베푼다는 것이 더 어려운 법인데 교단에서는 아이들에게 전하고, 인터넷에서는 네이버와 블로그를 통해 나눈 연영흠 선생님! -2대 네이버후드어워드, 67대 명예지식인 운치토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