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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빛나는 순간, 마이 테이블 레시피
박수지
그린쿡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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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요리는 바로 치유다
EPILOGUE
몇 번이고 보게 만드는 진솔한 요리책

TABLE EPISODE 01_ AVOCADO 아보카도
아보카도 고르기
예민하게 다루어주세요
첫 인사, 아보카도와 친해지기
트러플TRUFFLE?
_ 트러플 소금으로 우아한 아침 즐기기
아보카도 스무디
과카몰리
아보카도 허머스
아보카도 샌드위치
콥샐러드
_ 토르티야의 매력
_ 케사디야

TABLE EPISODE 02_ MEAT 고기
맛있는 소고기 고르기
셀프 숙성
뵈프 부르기뇽
_ 제철 과일로 잼(콩포트) 만들기
_ 베리콩포트
프렌치 어니언 수프
궁중 갈비찜
셰퍼드 파이
반미
발사믹 등갈비
볼로네제
함박스테이크

TABLE EPISODE 03_ EGG 달걀
달걀의 필요충분 조건
삶은 달걀의 매력
프렌치 토스트
_ 브리오슈
에그 인 더 미들
에그 베네딕트
_ 홀랜다이즈 소스가 빛나는 요리
레몬 커드
_ 나이젤 슬레이터
이튼 메스
크렘 블레
노른자장
갈레트
수란 얹은 웜샐러드
이탈리아 오믈렛 프리타타
자완무시

TABLE EPISODE 04_ CHICKEN 치킨
신선한 닭 고르기
생닭 손질하기
치킨 카치아토레
스틱키 레몬치킨
야키도리
뿔레로티
치킨 시저샐러드
레모니 치킨가스
치킨 수프
_ 치유의 한 그릇, 미네스트로네
치킨 브로스

TABLE EPISODE 05_ SEAFOOD 해산물
새우스캠피와 병아리콩 페스토 샐러드
봉골레 파스타
클램 차우더
솔 뫼니에르
그라브락스
_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빼쉐
브뤼셀식 와인홍합찜
_ 토마토소스 홍합찜
_ 크림소스 홍합찜
_ 홍합 짬뽕

TABLE EPISODE 06_ TONMATO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토마토 볼레네제 라자냐
_ 리코타 치즈 만들기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토마토 마리네이드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
페퍼 토마토잼
해독 주스
_ 내가 체험한 ‘주스 디톡스’

TABLE EPISODE 07_ CHOCOLATE 초콜릿
가토 오 쇼콜라
_ 초콜릿 글레이즈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_ 즉석 아이스크림
_ 그라나타
_ 바나나 플랑베
초콜릿 치아씨드 푸딩
초콜릿 마들렌
초콜릿 가나슈 컵케이크
퐁당 오 쇼콜라

TABLE EPISODE 08_ MY KITCHEN TOOLS STORY 도구와 재료
스켑슐트의 매력
나의 스타우브 사랑
내가 사랑하는 요리 도구
애정하는 식재료

저자 소개

저자 : 박수지
결혼을 하고 한 남자의 아내이자 귀여운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필연적으로 요리를 하게 되었고 본인도 몰랐던 요리에의 재능과 열정을 발견하게 되었다. 20대 시절, 호기로이 맛보러 다녔던 수많은 음식들은 내가 요리하는데 영감이 되었고 자양분이 되었다. 즐겁게 요리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한 나는,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요리연구가로, 칼럼니스트로 종횡무진 활동하면서 즐거운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1222g | 189*254*30mm
ISBN13
9788971905715

출판사 리뷰

“오래오래 곁에 두고 보게 만드는 진솔한 요리책을 만들고 싶었어요.”

요리에는 관심도 없었고 요리할 줄도 몰랐던 ‘요리천지’인 저자가 엄마로서 아내로서 살아가면서 그 수많았던 꿈과 삶의 이상 같은 빛을 잃어가고 있을 때 오롯한 인간으로서의 나 ‘박수지’를 찾아준 한줄기 희망이 바로 ‘요리’였다. 제대로 요리를 배워보고 싶다는 열망은 가슴 뛰는 신선한 동기를 주었고, 갖가지 요리를 만들던 작은 부엌은 온전한 나만의 공간이 되었으며, 그렇게 만들어진 맛있는 음식은 따뜻함을 가득 주는 위로가 되었다. 이 작고 소박한 요리이야기가 저자에게는 바로 ‘치유’였다.

내가 만든 요리를 맛보며 행복해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얼굴을 볼 때 스스로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고, 삶은 보다 성숙하고 깊어졌으며 많은 소중한 의미가 채워져 나갔다. 재료를 사고, 요리를 하고, 맛보고, 나누어먹는 그 모든 행위가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었다. 이렇듯 요리가 누군가에게 즐겁고 따뜻했던 맛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고단하고 퍽퍽한 삶이 위로받고, 이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갈 힘이 되어줄 수만 있다면 요리하는 일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위로가 되는 진솔한 요리책을 저자는 쓰고 싶었다. 곁에 두고 오래오래 들여다볼 수 있는 그런 요리책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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