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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똘똘이
바다 나라 구경 오색아이스크림 별주부의 보고 200살 짜리 여자 그물은 찢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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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이 높은 나무가 우거져 있었다. 높고 큰 나무는 모두 들여다보일 만큼 맑고 푸르렀다.
모두 흔들흔들하고 휘청휘청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리는 것 같기도 했다. 아름다운 음악에 맞추어 큰 나무들이 춤추고 있는 것 같았다. "야아, 참 아름답다!" 영애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만 소리를 질렀다. 시장 위어는 영애에게 말했다. "놀라지 마십시오. 여기서부터 국립공원입니다. 더 아름답고 눈이 부실 것입니다. 이 국립공원 안에, 중앙청과 국회, 대법원과 각 부처, 대학과 대학원, 과학관과 예술원, 모든 것이 있습니다." --- p.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