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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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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세상 1
마해송 글 / 김종도 그림
한마당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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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숲

책소개

목차

금붕어 똘똘이
바다 나라 구경
오색아이스크림
별주부의 보고
200살 짜리 여자
그물은 찢어버리고

저자 소개

글 : 마해송(1905∼1966)
1905년 개성에서 태어나 보성고등보통학교를 다니다 1920년 '동맹 휴학 사건'으로 퇴학 당한 후, 1921년 일본대학 예술과에 입학했다. 1922년『샛별』지에 최초의 창작동화인『바위나리와 아기별』을 발표한 후 많은 동화집을 냈으며 1957년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을 기초하는 등 어린이 문학 정립 과정에 큰 기여를 했다.

동화집으로『해송 동화집』『모래알 고금』『떡배 단배』『성난 수염』등이 있다.
그림 : 김종도
1959년에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대학교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개똥이 그림책』에서 『엄마소와 송아지』,『바닷가에 살아요』를 그렸고,『달팽이 과학동화』에서는 『모두가 기른 벼』를 그렸습니다. 『엄마 마중(겨레아동문학선집 1)』,『너 먼저 울지 마』,『내 이름은 나답게』『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하도록 말도록』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292g | 152*215*20mm
ISBN13
9788985512619

책 속으로

길길이 높은 나무가 우거져 있었다. 높고 큰 나무는 모두 들여다보일 만큼 맑고 푸르렀다.
모두 흔들흔들하고 휘청휘청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리는 것 같기도 했다. 아름다운 음악에 맞추어 큰 나무들이 춤추고 있는 것 같았다.
"야아, 참 아름답다!"
영애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만 소리를 질렀다.
시장 위어는 영애에게 말했다.
"놀라지 마십시오. 여기서부터 국립공원입니다. 더 아름답고 눈이 부실 것입니다. 이 국립공원 안에, 중앙청과 국회, 대법원과 각 부처, 대학과 대학원, 과학관과 예술원, 모든 것이 있습니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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