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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정말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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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정말 괴로워!
실비 소스 저 / 앙토냉 루사 그림
한마당 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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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숲

책소개

목차

선생님은 너무해 / 주먹코 모하메드
선생님이 벌을 받다 / 잘난척 로리
선생님은 도움이 필요해 / 괴물 실비
선생님은 문제가 있어 / 철학자 소피
선생님이 불쌍해 / 고슴도치 코랑탱
한 잔의 추억 / 허풍쟁이 장장
영화 구경 / 엉큼이 마리
선생님이 드디어 폭발하셨다 / 육인분 프랑시스

저자 소개

저자 : 앙토냉 루사르
1954년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나 프랑스의 렌느에서 성장했다. 지금은 파리에서 살고 있다. 화가이자 삽화가로 프랑스와 일본에서 전시회를 연 적이 있다. 1990년부터는 아이들을 위한 책에 삽화를 그리면서 자신이 직접 글을 쓰기도 한다. 지금은 몇몇 아동 도서 전문 출판사의 책임 삽화가로 일하고 있다. 직접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내 코 못 보셨어요?』『모래알』『받아, 선물이야』등이 있다.
역자 : 심재중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이며 서울대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 『우쉬』,『여왕개미를 찾아라』,『공포의 정원』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25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512626

책 속으로

선생님이 나를 소개하자마자 고약한 뚱보 녀석 하나가 나를 돼지 갈비라고 놀렸다. 예전에도 그런 일은 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처럼, 반 아이들 그렇게 소리소리 지르며 외쳐댄 적은 없었다. 나머지 아이들도 허기증인가 뭔가 한느, 아무튼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고래고래 외쳐댔다.
선생님이 아이들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멋들어진 방법으로 도와 드렸다.
나는 씹고 있던 껌으로 풍선을 불기 시작했다. 풍선은 계속 부풀어올랐다.

--- pp.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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