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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너무해 / 주먹코 모하메드
선생님이 벌을 받다 / 잘난척 로리 선생님은 도움이 필요해 / 괴물 실비 선생님은 문제가 있어 / 철학자 소피 선생님이 불쌍해 / 고슴도치 코랑탱 한 잔의 추억 / 허풍쟁이 장장 영화 구경 / 엉큼이 마리 선생님이 드디어 폭발하셨다 / 육인분 프랑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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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나를 소개하자마자 고약한 뚱보 녀석 하나가 나를 돼지 갈비라고 놀렸다. 예전에도 그런 일은 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처럼, 반 아이들 그렇게 소리소리 지르며 외쳐댄 적은 없었다. 나머지 아이들도 허기증인가 뭔가 한느, 아무튼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고래고래 외쳐댔다.
선생님이 아이들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멋들어진 방법으로 도와 드렸다. 나는 씹고 있던 껌으로 풍선을 불기 시작했다. 풍선은 계속 부풀어올랐다. --- pp.4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