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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사회 초년생 The New Graduate
chapter2 빈털터리 공주 The Dollarless Diva chapter3 워커홀릭 The Worker Bee chapter4 파티걸 The Party Girl chapter5 몸짱-워너비 The Body-Conscious Babe chapter6 카멜레온 The Chameleon chapter7 위기의 여자 The Crisis Chick chapter8 독립녀 Ms. Independence chapter9 미시―아가씨 + 아줌마 The Wirl―Half Woman/Half Girl chapter10 진정한 나를 찾아서 The True You |
Alison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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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허영을 비웃지 마라.
그녀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 중 하나의 얼굴에 불과하니까.”---「발문」중에서 그들의 대단하신 ‘예언’에 따르면, 우리의 어릴 적 꿈들은 금세 틀어지고 좌절되며 그로 인해 체념에 빠져 결과적으로 재미나 성취감이 결여된 어느 따분한 직업을 택하게 된다. 왠지 미심쩍은 자기들의 ‘지혜’를 널리 공유하고자 노력하는 수다쟁이 동료들, 진심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옳은 해답만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나이 지긋한 선배들은 주로 이런 부정적인 반대파에 속한다. 이들 역시 뭔가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한 의도를 지니긴 하지만, 주의할 것은 이들에겐 ‘잘못된 길을 알려주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그런 우울한 말들은 머릿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이제껏 가졌던 목표뿐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서조차 의구심을 가지도록 만들어버릴 수 있다. ---「사회 초년생-‘악명 높은 반대파들」 중에서 월경 전 증후군 주문한 잡지를 반으로 접었다는 이유만으로 우체부와 한 판 붙고 싶어질 때. 직장 동료들로부터 최근 얻은 별명이‘시한 폭탄’일 때. 「프렌즈」 방송을 보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때. 없어진 펜 따위를 찾다가 갑자기 울컥하거나 심지어는 아예 펑펑 울어버릴 때. ---「몸짱-워너비 ‘월경 전 증후군」 중에서 어떤 날은 사랑스러운 두 아이와 아담한 내 집, 미니 밴 등을 상상하며 흐뭇한 표정을 짓다가도, 또 다른 날이면 단지 그런 생각만으로 그만 소름이 쫙 끼치고 만다.‘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갖기에 가장 적당한 시기란 대체 언제일까? 앞으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지?’이러한 질문들은 계속해서 머릿속을 빙빙 돌며 우리를 거의 미치기 직전까지 만든다. ---「미시 ‘정착의 딜레마」 중에서 삶이 이대로 끝나지 않을까 두려워 말라. 제대로 된 삶이 시작도 되지 않을 것을 먼저 두려워하라. - 그레이스 핸슨(Grace Hansen, 작가) 그녀는 나름 리드미컬한 인생을 살아가던 참이었다. 일하고, 운동 갔다가, TV 보다가, 잠들고. 또다시 일하고, 운동하고 TV 좀 보고, 그러다 잠들고.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녀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엄마다. 막내 날 잡았다” 혹은 “고모 딸이 이번에 이사로 승진이 됐다지 뭐니” 그러자 그녀의 머릿속엔 갑자기 수많은 생각들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한다. “도대체 난 지금 뭘 하며 살고 있는 거지? 사실 매일 아침 마음에도 안 드는 회사로 출근하는 것도 괴로워. 또 지금 만나는 남잔 어떻고? 이 사람이 진짜 내 짝이란 보장도 없잖아? 혹 운이 좋아 천생연분을 만난다 해도 지금 내 모습을 좀 봐. 완전히 빵점짜리잖아!” 그래서 그녀는 다시 침대로 기어올라가 이불을 푹 뒤집어쓴 채 그날 하루를 완전히 잠으로 보내버린다. 허나 그렇게 지겹도록 자고 일어난 후에도 기분은 여전히 개운치가 않다. 왜냐고? 바로 ‘위기의 여자’ 단계에 들어섰으니까! 20대 중반의 소심한 방황이든, 아니면 ‘내가 벌써 30대란 말이야?’ 하는 진지한 위기의식이든, 이 같은 위태로운 시기란 어느 때고 찾아올 수 있다. ---「위기의 여자」중에서 당신은 지금 ‘위기의 여자’의 시기에 놓여 있는가? 매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기만 한 출근길 덕에 막상 회사에 도착했을 땐 대체 여길 어떻게 왔는지 기억조차 해낼 수 없다. 이성적으로는 현재의 인생이 최악의 상태까지는 아니란 걸 잘 알지만, 감정적으로는 스스로가 너무 못나고, 지쳐서 죽을 지경에다 틀에 박힌 구린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엾은 중생이라는 느낌만은 어쩐지 지울 수가 없다. 위기 경보 신호들 * 회사 가기 정말 싫어! - 아침마다 눈을 뜨고 어찌저찌 출근은 한다지만, 판에 박힌 듯 단조로운 일과를 보내야 하는 매일매일이 그저 괴롭기만 하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진취적인 일이 아니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그녀는 점점 더 안정된 생활에 안주하려는 자신에게 화가 치밀기도 한다. * 그럴 가치도 없는 남자들과의 계속되는 데이트 - 계속 이 남자 저 남자들을 만나보고 있긴 하지만, 하나같이 어딘가 모자라는 놈들뿐이다. 이제 나에게 있어 데이트란 신나는 레저 활동이라기보다는 점점 의무 방어전 같은 피곤한 일상이 되어갈 뿐이다. * 평소 싫어하는 사람을 닮아가는 내 모습 - 매일 예쁜 핸드백 대신 다 헤진 백에 물건들을 대충 쑤셔 담은 채 사무실로 향하기 바쁘고, 계절에 맞는 깔끔한 옷들을 사러 가거나 굽이 닳은 구두를 제때 수선하기엔 너무 지치고 게으르기만 하다. 그토록 닮기를 거부했던 엄마의 모습과 점점 똑같아지고 있는 모습을 깨달은 그녀는 그만 후르르 좌절하고 만다. * 다른 사람들이 완벽해 보이기 시작한다 - 다른 여자가 하나 걸어 들어오는 찰나, 그녀는 스스로가 못난 의붓자식이나 되는 양 자격지심을 느끼기 시작하고 마음속으로 다른 여자들의 삶은 어떤지에 대한 가상의 시나리오들을 줄줄 써내려간다. * 마구 헝클어진 세상 - 집 안은 그야말로 온통 난장판인 데다 그것들을 치우고 자시고 할 여력조차 없다. 다른 허섭쓰레기들은 몽땅 찾아낼 수 있음에도 방 안을 아무리 뒤져봐도 내일까지 환불 받아야 할 비싼 스커트의 영수증만은 그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 인생을 분석하느라 머리가 터져버릴 것만 같아! - 그녀는 일하는 분야나 애정 전선에 있어 어떠한 발전상도 느끼지 못한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과연 무엇을 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이 나오질 않는 지금, 머릿속은 폭발 일보 직전이다. * 이상한 짓을 하기 시작한다 - 그녀는 웹 서핑에 수십 시간을 허비하고, 채팅 룸에서 만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주절주절 떠들어대기도 한다. 갑자기 기타를 배우기도 하고, 어떤 날은 해변가에 있는 오두막에 살고 싶다며 집을 알아보기도, 머리를 빨갛게 엽색하곤 변신 모드에 들어가기도 한다. * 초월적인 세계의 문을 두드린다 - 유명한 점쟁이나 심령술사, 또는 손금이나 타로카드 점을 보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인다. ---「위기의 여자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속에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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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더 낫거나 더 나쁘게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점점 더 우리 자신에 가까워져갈 뿐이다” 스물 셋부터 서른다섯 살이 되기 전까지 여자는 10가지 얼굴로 변화한다! 특별히 이룬 것도 없이 또 한 살 먹는 나,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여자의 다양한 인생 여정을 통해 현재 나의 모습을 체크하고, 공감과 위로 속에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보자. 뭘 해도 충분치 않은 느낌, 현재에 대한 불만과 미래에 대한 불안, 사회적 요구와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20-30대 여자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 앨리슨 제임스는 여자의 다양한 인생 여정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인간 관계와 라이프 스타일 문제의 전문가로, 맥심, 월 스트리트 저널 온 라인 등 세계 유수의 잡지들에 여성 관련 칼럼을 기고하며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스타가 된 앨리슨은, 이 책을 통해 귀여운 신입사원에서 아줌마란 말을 듣기까지, 잘나가던 파티걸에서 어머니의 자리에 서기까지, 여자는 10가지 모습으로 변화한다고 말한다. 착한 딸에서부터, 쿨한 여자친구, 싹싹한 여직원, 섹시한 파티걸, 용감하고 독립적인 커리어우먼, 현명한 엄마… 시대의 요구상도 빠르게 변화할 뿐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여자의 속성상 어느 하나도 놓치기 싫은 20-30대 여자들은 스스로 수십 가지의 역할을 수행해간다. 이 책은 이렇게 여러 단계를 거치며 종국에는 ‘진정한 나’를 찾아 안정기에 접어들기까지 여자의 일반적인 삶의 여정들을 둘러봄으로써 인생의 각 시기들을 제대로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의 나의 위치를 체크하고, 혹은 내가 몰랐던 내 안의 나를 발견하며, 각각의 시기에서 균형을 이루며 역경을 헤쳐가는 비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말고 남들도 이런 시기를 겪는 걸까?" "이 지긋지긋한 상황도 언젠가는 끝을 보게 될까?" 공감이 발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더 행복한 나를 위하여 적성에 맞지 않는 직장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건, 카드 빚에 허덕이며 고통스러워하고 있건,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진저리를 치고 있건, 누구든 이런 질문을 해봤을 것이다. “나 말고 남들도 이런 시기를 겪는 걸까?”, “이 지긋지긋한 상황도 언젠가는 끝을 보게 될까?”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답은 “예스”다. 남들도 나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위로 받고, 이 불행이 언젠가는 끝나리라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위로 받는 게 사람 심리다. 이 책은 인생의 각 단계의 일반적인 모습을 적나라할 정도로 생생히 펼쳐 보여주며 그런 묘한 사람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일하고, TV 보다가 잠들고, 또다시 일하고, 운동하고 TV 좀 보고 잠들고… ‘나름 리드미컬한 인생’이라고 한다면 할 수 있는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일들, 섬세한 감정을 위트 있게 표현한 문장들을 보며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여자’라는 공동체 안에서 위로 받고 희망적인 메시지조차 발견하게 될 것이다. 카드 결제일이 두려운 빈털터리라 해도, 돈이 궁할 때 자신이 얼마나 융통성 있게 위기의 순간을 모면했는지에 대해 감탄하며 추억할 수 있을 것이라든가, 술과 알코올의 나날들을 보내는 파티걸은 사교적인 미팅의 에티켓의 달인이 될 수 있다라든가 하는 새로운 관점에서의 삶의 의미를 되짚어주기도 하고, ‘순수한 꿈을 짓밟는 사회 선배들을 무시하는 법’, ‘워커홀릭들의 안정된 직장 생활을 위한 팁10’,‘프로 고독녀들의 인간들 틈을 떠나는 법’ 등 기발하고 유용한 팁들이 가득하다. “현대의 30세는 곧 27세와도 같다. 만세!” 나이 콤플렉스를 버리고 행복한 나를 찾자! 저자 앨리슨 제임스는‘갈수록 졸업도 늦게, 결혼도 늦게, 아이도 늦게 갖는 등 인생의 중대사들을 행하는 데 있어 이 세대의 인간들이란 어쩐지 모든 걸 뒤로 조금씩 미뤄가고 있는 추세니까 요즘의 삼땡, 즉 33세의 나이란 다시금 맞이하는 새로운 30세이다. 그런 고로 30세는 곧 27세와도 같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자기 나이 앞에 ‘3’을 다는 데 있어 이제 여자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30대 콤플렉스를 버려라! 그런 의미에서 앨리슨 제임스는 안정된 삶을 찾는 시기를 ‘서른다섯’즈음으로 책정하였다. 물론 개인에 따라 독립과 결혼과 출산의 시기들은 각기 달리 찾아온다. 나이에 구애 받지 말고, 진짜 자기 모습을 찾고 행복을 추구하는 데 주력하면 된다. 세상의 잣대나 어떠한 편견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에게 진실한 ‘진정한 나’를 만나기까지 순진한 후배로, 여우 같은 여자친구로, 잘나가는 파티걸로, 독한 일벌레로,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위기의 여자로 이 변화무쌍한 시대에 고군분투하며 ?고 있는, 살아온, 혹은 살게 될 20 ~ 30대 그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