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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잘 나가던 언론인 에반 프라이스. 유령이 출몰하는 마을 '루르빌'로 취재 아닌 취재를 왔으나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만나며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간다. 투명인간처럼 존재가 희미한 기묘하고 아름다운 청년 제이스. 그의 집에 머물며 마을의 비밀을 파헤쳐가지만 집단적인 적대감속에서 하루하루가 힘겹기만 하다. 그러던 중 에반 프라이스는 제이스를 단순한 동거인으로만 보지않게 된 자신을 깨닫고 놀라게 되는데… 사람간의 온기에 관한 따스하면서도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정점을 향하며 독자들을 이 기묘한 마을로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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