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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1 나, 그리고 너 : 사랑의 시작은 아주 사소하다 뭐해? 조마조마 포도맛 사탕 어떤 그리움 감성 100%의 여자와 이성 100%의 남자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순간 그건 아마도 사랑 어려운 말 관계의 정의 기꺼이 길을 잃을래 양궁 운명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고백 바다를 향해 달리다 너를 만나러 가는 길 Part2 우리 : 서로에게 물들어가다 다정한 주말 너는 뭘 좋아해? 사랑은 단짠단짠 여행지에서 보내는 편지 별 네가 있는 그쪽이 환한 걸까, 네가 환한 걸까 리액션 와사비맛 마음 찌질해도 괜찮아 가장 추운 시간 마당이 있는 집, 마당을 품은 마음 자전거를 탄 풍경 가장 좋은 동기 부여 사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사랑은 맵고 달콤하고 위로가 되는 존재 야근 동지 하나의 계절 Part3 다시 나, 그리고 너 : 이미 오래전에 지나가버린 우리의 시간들 너는 이제 내 손을 꼭 잡지 않더라 보고 싶다는 마음은 익숙해질 거야 어른의 사랑 기억의 상자를 열다 너 변했어 나 이제 갈게 사랑을 잃는다는 말 그때처럼 별 헤는 밤이 지나고 나면 서로에게만 닿지 못한 마음 보내지 않을 편지 색종이 기억 여행과 연애가 다른 한 가지 지키지 못한 약속 너와 헤어진 날 사랑 후, 이별 전 이미 알고 있었던 일 Part 4 다시, 우리 :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지금 다시, 봄 그림을 그리는 법 아이러니 좋아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 연애의 목적 나는 네가 그래 요령 이기적인 마음 모빌 두렵더라도 사랑을 배우다 미지근한 사랑 우리 당연한 이야기 나는 너의 마음을 여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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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 지웠다 손가락이 핸드폰 위를 어지럽게 헤매다가
어렵게 두 글자를 쓰고 물음표를 눌렀다. ‘뭐해?’로 시작되는 오늘 너와 나의 이야기. 늘 똑같다는 너의 일상, 그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나는 오늘도 시답잖은 물음표들을 던진다. --- p.16 어딜 가든 볼 수 있는 쉬운 말 온 세상에 난무하는 말 가장 쉽고 정확하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그 말, 사랑해. 그런데 그 흔하고 쉬운 글자가 내 마음이 되면 어려워지는 걸까. --- p.44 나도 누군가에게 한때 반짝이는 별과 같을 때가 있었다. 그리고 내게도 까만 밤하늘을 더 근사하게 만들어주는 반짝이던 사람이 있었지.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안개 낀 흐린 밤일 뿐. 별은 반짝임이 사라지고 나면 보이지 않는다. --- p.176 두려움에 망설이는 시간보다는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기로 했다. 지금 이 순간을 지나치면 그 사랑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 p.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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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그리움이 둥둥 떠다니는 날,
당신을 감싸 안아줄 사랑의 문장들 함께 읽고 쓰며 만들어가는 라이팅북! 이 책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에 관한 이야기들부터 시작한다. 어렵게 핸드폰 위를 헤매다 겨우 ‘뭐해?’라며 안부 메시지를 보내고는 조마조마해 하고, 서툴게 전한 마음이 부끄러워 잠을 설쳤던 밤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진짜 ‘우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고 싶은 마음에 한 걸음에 달려가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충만했던 순간들. 계절이 오고 가며 그 시간들을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며 마음을 먹어보지만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조금씩 변해가는 서로의 모습에 서운해 하고, 다투다 결국 다가온 이별에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그 시간들을 견뎌내면 또다시 사랑은 찾아온다. 결국 오늘을 살아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설레고 그리워하고 외롭고 아파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우리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사랑의 메시지들을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에 녹여냈다. 또한 사랑에 관한 시, 영화의 명대사 등 독자들이 음미하며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필사 페이지를 넣었다. 사랑 때문에 혼자이고 싶은 날, 당신의 곁을 지켜줄 사랑의 문장들과 함께 ‘나’만의 사랑 이야기를 완성해갈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