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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00 프롤로그
작가의 말 file 01 충돌 file 02 회상 file 03 재회 file 04 배웅 file 05 교수인형 file 06 연쇄작용 file 07 RUN & GUN file 08 대립 file sp 캐릭터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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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운을 남긴 강렬한 반전과 결말
끝까지 허점이 보이지 않는 완벽한 스토리!! <교수인형>은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을 통해 2007년 10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연재된 작품이다. 웹툰의 특성 상 연재가 완결된 작품은 금방 독자들의 기억에서 잊혀지지만 <교수인형>은 아직도 많은 독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독자들 손으로 직접 올해 최고의 만화를 뽑는 독자만화대상(http://www.comicreader.org)의 본선후보로 올라있다는 것만 봐도 아직도 많은 독자들의 뇌리 깊이 작품이 각인되어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스릴러라는 장르는 결말을 알게 되면 흥미를 잃기 쉽다. 그렇지만 너무나 강렬한 반전과 결말은 독자들 스스로 두고두고 작품을 회자하곤 한다. 영화 <식스센스>가 그렇지 않은가? <교수인형> 역시 그러했다. 교수인형의 진범을 알리는 스포일러인 ‘교수인형의 범인은 ???이다’라는 말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유행어가 될 정도였고, 교수인형이 업데이트되는 날이면 ‘교수인형’과 작품 내 등장했던 미스터리의 실마리가 포털사이트의 검색어순위 상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점점 심각해지는 스토리에 독자들은 사상, 윤리, 법 같은 진지한 주제의 대화를 나누게 되어, 웹툰의 덧글이 인생론으로 도배되는 진귀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2008년 가장 준비된 신인작가 팀 겟네임, 이름부터 독특한 이 창작집단은 기획과 작화를 담당하는 김민태와 스토리라인, 효과를 담당하는 이준호 두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4인조 고등학교 친구들이 뭉쳐 만들어진 이 창작집단은 결성 된지 9년을 맞이하는 준비된 신인이다. 2007년 우연한 기회에 참가했던 sicaf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 지면을 통해 <교수인형>으로 데뷔했다. <교수인형>은 스릴러라는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장르였음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모았고, 팀 겟네임은 스릴러 장르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다. 최근 네이버웹툰을 통해 신작 <우월한 하루>를 연재하기 시작되자 팬들은 회당 2,000여개의 댓글로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