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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신전
양장
에르제 글그림 류진현,이영목
2003.01.31.
베스트
교양만화/비평/작법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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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에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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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ge,본명 : 조르주 프로스페 레미(Georges Prosper Remi)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클리어 라인’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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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땡땡의 모험』(공역), 『거꾸로』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세계의 과거사 청산』(이상 공저) 등이 있다. 현재 상명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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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7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공화국과 시민』『땡땡의 모험』(공역)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유럽의 절대주의』『프랑스어권 연구』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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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쪽 | 5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335182

출판사 리뷰

문화제 발굴이라는 명분 아래 잉카 문명을 파헤친 서양 세계관의 반성을 촉구하는 땡땡
『태양의 신전』은 전편 『일곱 개의 수정구슬』의 완결편으로 이번 역시 발굴이라는 미명하에 마구잡이식으로 개발을 일삼는 서구인들이 반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두 권 모두에 등장하는 '저주'라는 테마는 개발 지상주의적 사고 방식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하나의 장치라고 보아도 될 것이다.

전편이 '저주'를 받아 알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잉카 문명 발굴 조사단이나, 사건 조사 과정에서 몇 가지 단서만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해바라기 박사의 행방 등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연속이었다면, 『태양의 신전』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잉카 문명을 무대로 땡땡이 특유의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기지를 발휘해 해바라기 박사를 찾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태양의 신전』이 매력적인 이유는 그림과 글이 마치 시나리오와 카메라 앵글처럼 어우러져 한 편의 멋진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점이다.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토대로 그려낸 잉카제국의 의상과 장식, 고대 잉카 제국의 요새 도시였던 마추픽추를 재현한 듯한 장면은 에르제의 날카로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땡땡과 밀루를 비롯해 아독선장, 해바라기 박사, 조리노 등 각각의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독특한 분위기와 크고 작은 갖가지 사건들의 연속에 시종이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해 잘 짜여진 한 편의 시나리오를 보는 것 같은 느낌 때문인지 이 작품은 비디오 영화로 제일 먼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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