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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글로벌 금융위기
현대인을 위한 금융특강 양장
최혁
k-books(케이북스)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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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학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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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2008년 9월 15일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작 / 리먼브러더스의 몰락 / 증권시장의 반응 / 파산보호신청 이후의 리먼브러더스 /리먼브러더스 파산보호신청 이후의 세계

part 2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전주국

서브프라임의 요람 / 날아오르는 서브프라임

part 3 서브프라임 위기

무너지는 모기지시장 / 신뢰의 위기 / 베어스턴스의 위기

part 4 열리는 판도라의 상자

CDS의 전성시대 /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국유화 / 투자은행들과 AIG의 몰락 / 금융기관의 포괄적 구제 /
세계로, 그리고 실물경제로 / 한국의 금융위기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재무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996년 귀국 후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한국증권학회지의 편집위원장, 한국증권학회의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해외 및 국내 유수의 학술지에 국제재무론, 기업재무론 등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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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7쪽 | 532g | 152*215*20mm
ISBN13
9788942004836

출판사 리뷰

서울대학교 최혁 교수(경영학)는 일반인들이 '금융 맹(盲)'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현대인을 위한 금융특강'

시리즈를 기획하고, 시리즈의 첫 권으로 '2008 글로벌 금융위기'(K-books 발간)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이 책은 기존 일반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몇 가지 독특한 점을 갖고 있다.

첫째로, 재무학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100년에 한 번 나오기도 어려운 역사적 사건'의 전개과정속에 녹여냈다. 따라서 이 책은 역사서이며 동시에 금융서라고 볼 수 있다.
둘째로, 매스미디어에 나오는 토막 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쉬운 글로 체계적으로 엮어 일반인들이 금융위기 전개 과정 전체를 개관하고 현재의 상황을 납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셋째로, 국제 금융위기 또는 경제위기에 대한 일반서들은 대부분 외국 책을 번역한 것이지만, 이 책은 한국 재무학계를 대표하는 학자 중 한 사람인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모아 직접 쓴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내용이 알차며 글이 명료하다.
넷째로, 금융위기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책들은 대부분 2007년도까지 벌어진 일들을 담고 있으나, 이 책은 2008년 12월 말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패니매, 프레디맥의 국유화, 리먼브러더스와 메릴린치의 몰락, AIG, 씨티그룹, GM 에 대한 구제금융 등 정작 중요한 일들은 2008년 9월부터 4개월 사이에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아마도 2008년 12월말까지 글로벌 금융위기가 전개되는 과정을 체계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정리한 세계 최초의 책일 것이다.

* 서울대학교 경영대 최혁 교수가 심혈을 기울인 일반 인을 위한 금융서
* 2008년 말까지 금융위기가 전개되는 과정을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한 책으로는 세계 최초
* 어려운 금융논리를 비전문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설명
* 현대인이 알아두어야 할 금융지식을 역사적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에 녹여 재미를 더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저자가 2008년 9월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그런 착각이 드는 이유는 불과 한두 달 전에 벌어진 일들까지도 책의 일관성을 잃지 않고 담아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러 에피소드들도 담고 있어 재미도 있다. 저자가 서문에서 말하듯이 이 책은 기존의 교과서와는 전혀 다른 순서와 방식으로 쓴, 일반인을 위한 교과서인 셈이기도 하다. 저자는 고등학교에서 경제과목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금융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도 논리적 일관성을 잃지 않고 있다. 군더더기없는 문장과 명쾌하면서도 힘 있는 설명도 돋보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대한 궁금증이 풀린다.

* 미국의 주택가격 하락이 어떻게 태평양을 건너 내 펀드까지 반 토막을 만드는가?
* 미국 주택시장에 무슨 문제가 있었기에 베어스턴스, 리먼브러더스, 메릴린치, AIG,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같은 굴지의 금융기관들이 위기를 맞게 되나?
* 범세계적으로 보면 작은 미국 주택시장의 문제가 어떻게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산되었나?
* 각국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왜 글로벌 금융위기가 가라앉기는커녕 심화되는가?
*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정책은 적절했는가?
* 은행은 왜 기업들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일까?
* 이제 주식을 살 때인가?
* MBS, CDO, CDS란 무엇이며, 어떻게 이 금융상품들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가져왔나?
* 공매도, BIS비율, 공정가치회계란 무엇이며 이것들이 금융위기 전개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가?
* 왜 금융위기가 경제위기로 확대되고 있나?
* 왜 원/달러 환율은 오르는가?
*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이 겪어온 키코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가?
* 투자은행시대는 이제 끝난 것인가?

추천평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해 누가 이처럼 신속하고 명쾌하게 정리해 낼 수 있을까? 최혁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 세계적 투자은행의 흥망성쇠가 로마제국의 그것처럼 눈앞에 생생히 펼쳐진다. 많은 이에게 한 때의 애절했던 사랑과 처절했던 이별도 떠올릴 게다. 딱딱한 재무이론과 경제이론을 가장 드라마틱한 다큐멘터리로, 역사소설로 풀어 소개하는 최교수님의 지혜와 능력이 번득인다. 내가 아는 모든 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중학교 1학년생 건희에겐 이미 권했다."
류근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 책은 방대한 자료를 이용하여 역사서처럼 사실적으로 기술하되, 깊이 있는 학자만이 가능한 촌철살인의 해석을 곁들였다. 풍요로운 사례에 이론적 의미를 부여하여 경영학자들에게도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한다."
안태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
"막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어려워서 모르겠다고 포기하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 전문적 이야기책"
송웅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일반인들도 글로벌 금융위기의 본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우 평이하고 명료하게 서술되어 있다. 금융위기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을 가지는 각 사건들 간에 연결고리를 설명함으로써 일련의 사건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금융위기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이해하면서 금융의 기본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한다."
김문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최근 세계경제를 흔들고 있는 금융위기의 원인과 진행과정을 입체적으로 정리한 국내 (세계?)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현대의 복잡한 금융 기법이 어떻게 이런 엄청난 사건을 만들어 내었는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저자의 이론적 전문성과 철저한 자료조사 덕택에 금융시장 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조차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건의 전체 그림 이해에 큰 도움이 되는 뛰어난 연구결과물이다."
이인호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금융위기에 대한 대책마련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설전을 펼치는 것을 보면서도 논의의 기초가 되는 사실관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 주장이 옳은 것인지를 제대로 판단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은 그 동안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토막 정보와 이야기들을 하나로 꿰어 전체적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마치 글로벌 금융위기를 실제로 체험한 금융전문가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와 차 한잔 마시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기분이랄까?"
권오형 (공인회계사회 회장)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융위기가 왜,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지 잘 알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마침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책을 접하게 되어 반갑기 그지 없다. 이 책은 이번 금융위기의 발생 원인과 배경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오늘의 위기는 모든 당사자, 즉 금융회사, 신용평가회사, 투자자, 금융소비자 및 정책/감독 당국자 모두의 도덕적 해이에 기인한다는 저자의 진단에 동의한다. 금융을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금융시장의 모든 이해 당사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신용길 (교보생명보험 사장)
"이론과 실무에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갖춘 재무학자 최혁 교수의 쉽고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파생금융상품, 서브프라임 등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되며, 결국 금융위기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실로 금융시스템과 경제위기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열어준다고 할 것이다. 금상첨화로 드라마를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와 친절한 금융지식/용어해설을 각 장의 끝에 삽입함으로써, 이 책은 재미와 유익성 모두를 갖추었다."
양채열 (전남대 경영학과교수)
"리먼브러더스 파산신청으로 본격화된 글로벌 금융경제위기의 진행과정을 잘 정리하고 있다. 아울러 MBS, CDS등 일반 독자들에게 생소한 금융전문용어에 대하여도 친절하게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서 금융위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전대미문의 금융위기가 실물로 파급되고 우리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 때에 사태의 전말을 심도있게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최명주 (GKpartners 사장)
"2008년에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그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건들에 대해 저자가 학문적인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분석한 책이며 회계 및 재무를 연구하는 분들에게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이창우 (한국회계학회장, 서울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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