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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I believe I can fly
1. 이언, 날아 오르다 2. 그 안의 '나'를 돌아보다 PART 2. A lover's concerto 1. 이언의 사람들, 이언과 사람들 2. 사랑하고, 울고, 웃다 PART 3. My Way, My Days 1. 이언의 세 가지 길 2. 눈부시게 화려한 날들 Epilogue 어머니의 편지 |
Eon,본명 :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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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팽팽한 풍선같이 살아라.
언제나 뜨거운 태양처럼 살아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살아라. 언제나 예민한 날짐승과 같아라.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물은 내 사람들. 나에게 있어서 최상의 놀이는 내 일. 앞으로의 목표는 내 최고의 선물들과 최상의 놀이를 하며 사는 것. Allday maximum! --- 본문 중에서 "18살인 김연아는 몇 십톤의 얼음 위를 다스리고, 19살인 박태환은 몇 만 리터의 물을 지배한다. 21살인 류현진이 던진 공 하나에 몇 십만 명의 시선이 23살인 하승진의 덩크에 수천 개의 셔터가 터진다. 20살인 권지용이 만든 노래에 모두가 환호하고, 21살인 류덕환의 연기에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친다. 자, 27살인 나는 무엇으로 누구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가 --- 본문 중에서 "문제는 '얼마나 변했느냐'이다. 그리고 '얼마나 만족하느냐'이고, 그 이후로 '얼마나 욕심을 내느냐'다. 이제 내 몸은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간지러워지기 시작했고,예전이었으면 만족했을 그저 그런 내 몸에 대한 안일함이 사라졌다. 난 현재 상태에서 더 뺄 수도 더 우람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제는 욕심이다. 몸만 믿고 서울까지 올라와 이 일을 시작했지만, 그렇게 자신있어 하던 내 몸으로 몇 년간 즐기다 보니, 나의 그것은 프리미어 리그로 따지면 리그2에서 강등되기만을 기다리던 팀 같았다. --- 본문 중에서 "때로는 시끄러운 음악보다 조용한 뉴에이지가. 요란스런 술자리보다 혼자 마시는 맥주 한 잔이. 여러 친구들과의 수다보다는 날 아끼는 친구의 미소 한번이. 주위 사람들의 힘내라는 말보다 엄마에게 건 전화의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아들~!"이 더 힘이 된다. --- 본문 중에서 "'보고 싶다'라는 말에 녹아있는 함축적인 의미를 아는가. 꿀보다 밀도 있고 '사랑해'보다 무겁고 그리움 보다 직설적인 표현. 당신은 그 '보고 싶다'라는 문장을, 단어를, 목소리를, 그 의미를, 욕망을, 바램을 언제 느껴 봤는가. 수화기 너머로, 귀로, 입으로 흘러 들어오는, 대처하기 난감한 그 단어에 당신의 심장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 본문 중에서 "나는 진주가 아니며, 다이아몬드도 아니다. 나는 나를 잘 안다. 나는 마이너리거다. 아직 도전 해야 할 것들이 발에 채이도록 많고, 배워야 할 것이 천지에 널려 있는, 노력해야 하는 인간 이다. 하루하루, 차곡차곡 인생의 벽돌을 한 장씩 쌓아가는. 나는야 빛나는 돌멩이. 아주 아주, 너무너무 행복한 돌멩이.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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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하여
27세의 안타까운 나이로 요절한 청년 이언의 언어를 통해 이 시대의 젊음들에게 청춘을 고백한다. 『27, 청춘을 묻다』는 이언과 그의 화려했던 시절을 기리기 위한 책이 아니다. 누구보다 화려해 보이는 인생을 살았지만 그 이면에는 지금보다 한 단계 올라서려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젊음을 보낸 어떤 젊은이의 열정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아들의 열정 가득한 젊은 시절을 그의 부모님이 기억 할 수 있도록 이언을 대신해 그의 친구들이 부모님께 바치는 선물이며, 그 작지만 일상적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려는 것이다. 씨름선수로 시작해 모델로, 연기자로 그리고 DJ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트렌드세터로 군림했던 이언. 그가 트렌드 아이콘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된 이유가 단지 '운이 좋아서'만은 아니었다. 화려한 그의 모습 뒤에 현재 더욱 영광으로 빛나는 '피나는 노력'과 '꿈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 그가 2006년부터 일기장을 통해 꾸준히 기록해 온 순간순간의 감정을 이 책에 담았다. 열정과 땀 뒤에 숨겨진 젊음의 순수한 고백을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느낄 수 있을 것. 그러나 이런 젊음의 모습은 단지 이언의 것만은 아니다. 이언이 실패와 성공을 겪으면서 느낀 단상들이 들어 간 이번 책에는 어떤 모양이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눈앞의 안락함과 편안함은 포기하고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이 시대의 다양한 청춘 군상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현재 상황과 자신의 단점을 파악하고 분석해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의 글과 사진들은 이 시대 어느 곳에서든 젊은이들이 하고 있는 그것과 똑같이 닮아 있어 젊은이들의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책은 상민이를 추모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들과 모든 청춘들을 위해, 그리고 저희 같은 부모를 위해 저희가 제안을 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청춘의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에필로그 중 이언 어머니의 글 27, 청춘을 묻다」 는? 없는 것을 바라기보다는 가진 것에 충실하며 꿈을 조금씩 일상으로 만들어 냈던 남자, 박상민. 그리고 우리에게 기억되는 모델, 연기자, 영화배우, DJ 이언. 그가 이 시대의 젊은 이들을 향해 청춘을 외친다. -황민엽의 수줍음과 캣워크의 카리스마를 담아 지난 어느 날처럼 다시 우리 가슴속으로 전도유망한 씨름 기대주에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루고 싶은 꿈 하나만 바라보며 몸을 만들어 탑모델로 변신.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연기자 데뷔… 그리고 호평, 음악적 꿈을 위한 DJ활동까지 다양한 변신을 보여줬던 팔색조 이언. 청춘만이 할 수 있는 두려움 없는 도전, 모험 이야기를 펼치며 그가 이제 작가로 데뷔한다. 평소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외로울 때나 우울할 때, 그리고 즐거울 때까지도 자신의 깊은 감수성과 감정 변화를 글과 음악으로 표현했던 이언. 노력과 열정을 다해 꿈꿔온 것을 조금씩 자신의 몫으로 만들어 갔던 그가 보낸 27년 짧았던 젊은 날의 모든 것을 Friends, Dream, Passion, Love, Body&Soul, Music 등 27가지 키워드 속에 담아냈다. 모델, 연기자, DJ 등의 일을 통한 좌절과 성공 스토리, 친구, 선배, 연인, 가족 등 사람과 함께 하며 행복했던 순간을 고백한 짧은 단상들, 화려한 삶 이면의 소소한 이야기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보내는 편지 등 2006년부터 그가 적어 온 글들이 그를 닮은 담담하면서도 개성있는 필치로 전개되어 나간다. 먼 훗날 언젠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해변에서 뛰놀고, 사진도 찍고, 웃고 떠드는 모습을 상상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맞이 했던 이언. 짧은 글 속에서 그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황민엽처럼 수줍음 많은 청년이 되기도 하고, 때론 런웨이의 카리스마 넘치고 당당한 모델도 되어 지난 어느 날 처럼 다시 우리의 가슴속으로 다가온다. 모델 데뷔 후 부단한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조금씩 얼굴을 알리던 바쁜 나날들 속의 행복, 사람과 술, 담배, 음악에 대한 애착, 한국 모델계의 현주소에 대한 진지한 고민, 그리고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운동하라!'는 아낌없는 조언까지 일기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통해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런 그의 소중한 순간들의 일기가 이제 동시대 젊은이들의 지친 삶에 에너지를 더해주려 한다.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에 지치고, 현재에 안주해 한 없이 게을러지고, 도전도 열정도, 가슴 깊은 곳을 안아줄 사랑도 모르는 청춘이라면 이언의 일기가 당신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주지훈, 윤은혜, 예학영 등 20대만의 뜨거운 우정이 담긴 헌정글 주지훈, 김재욱, 예학영, 전준홍, 최지호, 지현정, 장수임 등 국내 최고의 모델 친구들, 선후배들과 영화배우 류덕환, 윤은혜 및 포토그래퍼 최용빈 등 지인 10여명이 그와 함께 했던 따뜻한 우정의 순간들을 글 속에 담아 헌정했다. 그와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함께 했던 작품들, 패션쇼 뒷이야기, 술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들까지 진솔하게 풀어내며 친구를 잃은 아픔보다는 그의 아름다웠던 젊음과 그 패기를 세상에 알리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평소의 그의 절친한 친구(Hanjo)가 매 키워드마다 그 시점 이언의 상황을 전해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나섰다. -뮤지션 이언, 빛을 발하다! 그가 살아생전 직접 만들었던 아홉 곡의 라운지 음악이 책과 함께 독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것도 화제가 될 만하다. 모델, 연기 못지 않은 열정을 쏟아, 살아 있었다면 시대의 한 획을 긋는 뮤지션이 되었을 것이라는 한 지인의 말처럼 트렌디하면서도 개성이 묻어나는 곡들이 가득하다. 사람들은 그에게 화려한 삶을 살았다고 하지만, 그는 아직 못 다 핀 꽃 한 송이였으며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한 청년이었다. 하지만 생전의 이언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기기보다는 찬란했던 그의 젊은 열정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기를 바랄 것이다. 소박한 단 하나의 꿈만을 바라보고 자신의 길을 걸으며 묵묵히 할 일을 해냈던 한 명의 순수한 젊은 영혼 이언의 이야기가 올 연말, 많은 청춘들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책 미리보기 『27, 청춘을 묻다』의 27은 이언의 생전 마지막 나이를 상징하는 숫자. 젊음과 청춘을 대변하는 27개의 키워드 속에 그의 글을 나누어 담았다. 1) 본문 이언, 날아 오르다(Life/dream/passion/fly/my world/expression) - 인생의 'rise & fall'을 너무도 빨리 깨달아버린 속 깊은 청년 이언.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너무나 잘 알아 모자란 점을 더 채우고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런 치열한 일상을 관조적으로 표현해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최홍만도 이기던 씨름 기대주가 모델이 되기 위해 무작정 상경해 모델, 연기자, 뮤지션으로 차곡차곡 인생의 이력서를 채워나가는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다. 타고난 재능이 많은 천재보다 그가 더 멋있어 보이는 것은 부족한 점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성큼성큼 나가는 그의 추진력과 긍정적인 마인드 때문인 것을 그의 글을 통해 느껴볼 수 있다. 그 안의 '나'를 돌아보다(eonizm/body&soul/ego/favorite/question) - 너무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스스로부터 날카롭게 다듬어 왔기 때문에 그는 당시 유행했던 스키니 모델들 사이에서 마초 스타일 모델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었을 터. 이언과 같이 되고자 한 후배들에게도 과감한 충고를 던질 수 있었던 것은 날카로운 시선과 함께 타인에 대한 따스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쇼모델-화보모델-CF모델-연기자-DJ까지 조금씩 자신만의 세상을 넓혀가며 하고 싶은 것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간 이언. '안되는 게 어딨어'라고 외치는 그의 모습에서 긍정의 힘을 느낀다. 이언의 사람들, 이언과 사람들(friends/birthday/family/people) - 이언은 일이 힘들 때마다 휴식을 갖고 친구들, 가족들과 햇살 좋고 바다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 재충전하길 꿈꿔왔다. 그는 그런 '플레이스'보다 자신의 '크루'로부터 에너지를 얻었다. 다른 무엇보다 사람들에 중독되어 살아왔던 이언. 그에게 모델, 연기자, DJ이란 직업조차 목적이라기 보다 내면의 무언가를 표현하기 위한 도구였다. 때로는 연기와 워킹으로 때로는 음악으로 항상 타인과 소통을 원했던 그를 통해 진실된 인간관계 쌓기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사랑하고, 울고, 웃다(love/breakup/thanks/sentimental/pain) - 잘나가는 이언이라도 인간사의 희로애락이 왜 없었겠는가. 사랑할 때의 기쁨, 헤어졌을 때의 슬픔, 함께하는 이에 대한 고마움, 혼자의 외로움, 고통까지 다양한 감정의 부침들을 겪고 나서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펼치고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었으리라. 그런 다양한 감정을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가면서 나날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그를 보며 우리는 희망을 배운다. 이언의 세 가지 길(model/actor/music&dj) - 이언 인생에 큰 전환점을 준 모델, 모델 출신 배우로서의 자존심 그리고 그의 감수성을 최고로 발현할 수 있는 DJ까지 그가 발휘한 예술적 스펙트럼은 무한대였다. 어떻게 시작하고 얼마나 몰입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배운 것을 통해 후배들에게 전하는 글까지. 너무나 끈질기고 너무나 예민하게 날이 곧게 서 무엇이라도 해낼 것 같은 순수한 젊은 영혼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너무나 많다. 눈부시게 화려한 날들(today/tomorrow/pride/rule) - 생전 그의 인생 중 정점을 찍었던 시기를 재조명해본다. 가장 화려한 날을 보내는 그의 겸손한 태도, 다가올 날들을 준비하는 겸허한 자세 등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미래를 향해 매진하다가 가끔 길을 잃었을 때, 바쁜 일상이 무상하다 느낄 때 나를 되돌아 보게 만들어주는 글 귀가 될 것이다. 2) 에필로그 이언의 어머니가 쓴 편지글로 에필로그를 대신한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심정이 그대로 드러나면서도 아들을 잃은 슬픔보다는 이언의 책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의 열정을 따스하게 보듬기를 바란다는 어머니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이 익숙치 않은 어머니가 편지를 쓰고 그 내용을 전화로 불러준 것을 친구들이 받아 적었다는 뒷이야기가 있어 더욱 애절한 느낌이 든다. 음반 소개 - 故이언, 음악으로 만나다. - 디지털 싱글 「GROOVY HEAVEN」으로 대중과 다시 소통 이번 책에는 그가 09년 초 발매를 예정으로 그간 작업해왔던 음악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故 이언의 책 속 앨범 「GROOVY HEAVEN」은 고인이 직접 기획해 지난 해 9월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파티의 이름에서 따온 것. 앨범 속에는 'DJ Sangmin a.k.a Eon' 이라는 이름으로 고인이 생전에 프로듀싱한 2곡과 프로듀서 겸 베이시스트 Mowg와 함께 작업한 곡, 평소 그와 친분이 두터웠던 다이나믹듀오, K-jun이 헌정한 2곡 등 총 5곡이 공개된다. 1, 2번 트랙은 고인이 생전에 프로듀싱한 곡으로 국내에는 생소한 장르인 hiphop 비트를 가미한 lounge풍의 연주곡이며 3번 트랙은 평소 이언과 음악적 교감을 나눴던 뮤지션 Mowg의 새 앨범인 'nite's secret'에 수록된 곡으로 이언이 DJ Sangmin a.k.a Eon라는 이름으로 Piano and Drum Programming을 피처링한 곡이다. 4번 트랙은 케이준(K-jun)이 이언과 함께 음악 작업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는 의미로 만든 곡이며, 5번 트랙은 책 속의 앨범에서만 만날 수 있는 히든 트랙으로 다이나믹 듀오가 친구 이언을 추억 하며 짧게 래핑해 의미가 깊다. 「Groovy heaven」은 오프라인에서 정규앨범으로 판매되지는 않지만 12월 29일 온라인에서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먼저 공개되었고 1월 30일에 발간하는 이언의 포토 에세이집 '스물일곱, 청춘을 묻다'에 수록되어 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