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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노후의 자신에게 용돈을 줄 사람은, 바로 ‘젊은 시절의 자신’이다!” [1장] 할아버지의 유산 [2장] 손안의 눈은 녹는다. 녹기 전에 뭉쳐라 : 종자돈 [3장] 눈 덩이는 긴 언덕에서 오랫동안 굴려라 : 복리 효과 [4장] 눈 덩이는 동시에 많이 굴려라 : 수입 확대 [5장] 위기일발의 홍 대리, ‘재테크 천재’로 거듭나다 [에필로그] 30년 전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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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너만 그렇겠냐. 대부분의 사람이 푼돈 관리에 실패하면서 큰돈을 벌 기회까지 날려버리는 거지. 푼돈을 한 번만 뭉치면 종자돈이 되는데도 말이야. 아들아! 이번 기회에 나랑 약속 하나 해주겠니?”
“무슨 약속이오?” “앞으로 살다 보면 돈을 쓰고 싶을 때가 너무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이건 눈이다! 눈은 뭉치지 않으면 녹아서 사라진다!’ 이렇게 자기 최면을 걸어주라는 얘기다. 어떠냐? 이 아비의 부탁, 들어줄 수 있겠느냐?” ---p.35 두 사람은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 잠시 후,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아버지가 입을 뗐다. “역경 없는 성장은 있을 수 없단다. 역경을 통해 교훈을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거다. 다만, 아버지로서 할아버지의 유산을 통해 그 역경을 빨리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지. 아무튼, 조만간 너는 나룻배 하나 없는 강가에 서게 될 것이다. 때로는 파도치는 섬에 고립되기도 할 것이고. 그러나 걱정 말아라. 할아버지의 유산은 나룻배가 되어줄 것이고 등대가 되어줄 것이 분명하니까 말이다.” ---p.54 “이제야 알 거 같습니다. 진정한 재테크의 비밀은 바로 이 세 가지가 모두 결합했을 때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저는 지금껏 돈을 절약하고 투자하는 것만 재테크라고 생각했지 업무의 달인이 되어서 저의 가치를 높일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회사에 잘리지 않으려고 거의 의무적으로 일했을 뿐이죠. 그러니 지난 5년 동안 여태껏 대리라는 직급을 벗어나지 못했던 겁니다.” “바로 그걸세. 진정한 재테크는 자신에게 엄격한 마음이야. 오랜 세월, 허리띠를 졸라매고 먼 미래를 위해 종자돈을 장기 상품에 묻어둔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가 않거든. 모두 특별한 비법이 있는 줄 알지만 절약하고 저축하지 않으면서, 또한 자신을 일의 달인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부자가 되는 길은 어디에도 없다네. 모두 이걸 놓치고 있지. 늦은 감이 있지만 자네의 문제점을 스스로 인지했으니 참 다행이네. 앞으로 마음 독하게 먹어야 할 거야. 자네를 대신해서 저축하고 일의 달인을 만들어줄 사람은 자네 외에는 아무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자, 오늘은 여기까지, 허허허.” ---p.251 “그럼, 내 한마디 하겠네. 다른 것은 아니고, 자네에게도 노후는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거야. 자네는 지금부터 노후를 걱정하며 항상 대비를 해야 할 거야. 그리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는 단기에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하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네가 늙었을 때 자네에게 돈을 송금해줄 수 있는 사람은 지금의 젊은 자네밖에 없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게나.” ‘내가 늙었을 때 나에게 돈을 송금해줄 수 있는 사람은 젊은 나밖에 없다?’ ---p.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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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재테크 원칙이 있다!
33살 마이너스 인생 홍미래 대리의 재테크 성공기! ‘과소비’와 ‘무리한 투자’로 절체절명의 인생 위기에 몰린 결혼 2년 차의 33세 직장남성, 홍미래 대리. 결혼 후, 한동안 달콤하고 마냥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돈 문제로 인해 부부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회사에서도 점점 입지가 좁아지면서 방황하던 어느 날……. 홍 대리는 난쟁이 아버지로부터 ‘할아버지의 3가지 유산’에 대해 전해 듣게 된다.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시작하여, 큰 부를 쌓은 세 명의 아버지 친구인 재테크 멘토들로부터 재테크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재테크에 성공할지 그 불변의 법칙을 듣게 되는데…. 마이너스 인생으로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던 평범한 샐러리맨 홍대리는, 과연 어떤 교훈과 유산을 통해 짧은 시간에 위기에서 벗어나 재테크 천재로 거듭났을까? 세계 최초, 소설로 읽는 재테크 바이블 이 책은 현실에서 일어날만한 이야기를 가공하여 꾸민 재테크 소설이다. 세 명의 재테크 멘토들이 등장하는데, 세 사람 모두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재테크 초보인 우리의 주인공, 홍대리를 위해 자신만의 부자공식을 자상하게 알려준다. 그런데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면 세 사람 모두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인생이 엉망으로 꼬여 있는 우리의 홍대리, 과연 어떤 선택을 통해 자신의 문제들을 풀어갈까? 첫 번째 등장하는 사람은 ‘우직한’으로 ‘저축의 멘토’다. 평생을 절약과 저축만으로 큰 부를 이룬 입지전적인 인물로, 그는 홍대리에게 저축은 가장 쉬운 일이며, 저축보다 더 빨리 부자가 될 방법은 결코 없다고 역설한다. 평소 낭비벽이 심한 홍대리, 절약과 저축을 통해 종자돈을 어떻게 모으는지 그를 통해 제대로 배우게 된다. 그러나 과거 고금리 시대에서나 가능했던 ‘우직한’의 부자공식은 지금의 저금리, 고물가 시대에 별 효과가 없다는 생각에 홍대리는 혼란에 빠진다. 두 번째 멘토는 ‘맨해튼신사’이다. 그는 ‘복리의 멘토’이다. 젊은 시절, 미국 맨해튼으로 건너가 복리의 마법을 통해 크게 성공한 인물이다. 홍대리는 그를 통해 소액의 종자돈도 시간의 레버리지와 결합하면 엄청난 부로 불어난다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다가올 미래는 생각보다 너무 빨리 당도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그의 말에 홍대리는 크게 공감한다. 특히 ‘노후의 자신에게 용돈을 줄 사람은 바로 젊은 시절의 자신이다!’라는 그의 말에 공감하고 먼 미래의 늙은 자신을 위해 노후보장 상품에 가입한다. 그러나 한참 젊은 그에게 미래를 위한 장기투자는 무척 멀기만 하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중소기업체 사장인 ‘명장’이다. 그는 ‘일의 멘토’이다. 재테크 실패로 침울해 있던 홍대리에게, 노후를 위해 돈을 불리는 것은 아내에게 맡기고 남자는 ‘일의 달인’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업무적으로 성공할 것을 주문한다. ‘명장’은 대부분의 사람이 가난하게 사는 가장 큰 이유를, 절약이나 저축이 아니라 ‘적게 벌기 때문’이라고 단정을 짓는다. 모두 덜 쓸 궁리만 하지 더 벌 궁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재산을 늘리는 가장 지름길은 바로 ‘본업을 통해 수입을 확대하는 것’인데 모두 재테크에 너무 열을 올린다는 것이다. 아무튼, 그의 철학에 공감한 홍대리는 그때부터 ‘업무의 달인’이 되고자 자신을 단련하기 시작한다. 한편, 이들 세 명의 멘토와 함께 참을성 부족한 홍대리를 재테크 천재로 탈바꿈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두 명의 멘토가 더 있다. 도대체 그들이 누구일까? 자, 이제 5명의 멘토를 통해 홍대리가 어떻게 재테크 천재가 되는지, 그리고 그들의 성공 방정식은 과연 무엇인지 지금부터 그들을 직접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