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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다 열린 사회를 위하여
2. 행동하는 평화주의를 열망하며 3. 유대인, 꺼지지 않는 불꽃이여 4. 1933년 독일에 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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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믿기 어렵겠지만, 이 방법이 반전론의 문제를 힘으로 해결하려는 무리들에게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쟁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불법적인 성격의 투쟁이 되긴 하겠지만, 시민들에게 이런 범죄 행위까지 불사하게 만드는 정부의 무책임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감안할 때, 국민으로서 정부로부터 당연히 보장 받아야 할 정당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의미있는 투쟁으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스로 진정한 평화주의자라고 자처했던 많은 사람들도 이런 완전한 반전론에 직면하게 되면 '애국심'이라는 명분 때문에 주저합니다. 하지만 지난 세계대전 당시에 충분히 입증된 것처럼, 저는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친다면 바로 이 사람들(반전론자)만이 그 무서운 공포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p.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