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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Part 1 세계 무대에서 우리는 리더가 될 수 있다 01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리더 02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자격과 조건 03 글로벌 리더로서 누리게 될 특별한 혜택 04 동양인을 위해 활짝 열려 있는 세계 취업의 문 05 미국 취업,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하라 06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하라 Part 2 국제 무대를 향한 조건과 준비 07 자신의 적성과 직업의 성격을 충분히 파악하라 08 국제 무대를 위한 여섯 가지 준비 포인트 Part 3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실전 전략 09 취업 공략을 위한 상황별 접근 10 웹사이트?학교?헤드헌터?인맥을 통한 다양한 취업 방법 11 인터뷰로 가는 첫 번째 열쇠, 완벽한 이력서 쓰기 12 지면으로 전하는 마지막 PR, 커버레터 작성하기 13 인터뷰의 성공은 사전 준비에 좌우된다 14 애널리스트 수준의 회사 리서치가 필요하다 15 센스와 매너를 평가하는 인터뷰 전 비공식 회합 16 연습, 또 연습해야 하는 인터뷰 테크닉 17 프레센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주얼 전략이다 18 완벽한 첫인상을 위한 옷차림 갖추기 19 식사 인터뷰, 취업 여부를 결정하는 마지막 열쇠 20 면접자의 식사 매너를 시험할 메뉴들 Part 4 글로벌 펌 입성 후 지녀야 할 자세 21 입사 후 1,2년의 중요성, 자신의 자리를 사수하라 22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문화적 장벽 23 동양인으로서 극복해야 하는 소속감 Part 5 비즈니스와 연결되는 다양한 문화 적응법 24 한국적인, 너무나 한국적인 습관들 25 회사에서의 옷차림은 능력이다 26 고급 비즈니스 영어는 필수 조건 27 복잡한 이름과 생소한 닉네임이 실수를 낳는다 28 신문?뉴스?책은 무한한 정보의 창고이다 29 상사의 음악 문화를 공유하라 30 관계의 벽을 허무는 스포츠 문화 31 퇴근 후 맥주와 와인에 익숙해지기 Part 6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성장 전략 32 신입 사원의 360도 회사 적응법 33 사소한 업무 처리에도 프로의 근성이 필요하다 34 비즈니스 관계에서 지켜야 할 예의범절 35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36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1퍼센트의 차이 Special Part 유학과 영어의 현 주소 37 성공을 위한 첫 걸음, 유학 38 영어, 노력과 훈련만이 지름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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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오어아웃Up-or-Out’정책, 즉 일정 연한 내에 승진하지 못하면 그 조직에서 떠나야 한다는 룰을 가지고 있는 프로페셔널 펌의 경우 버티기가 어려운 탓에 상대적으로 승진의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또 일이 힘들기 때문에 퇴사율도 높아 기업 내 소수 인력인 동양인에게는 승진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도 한다. 간혹 국제적 리더십을 가르치는 학원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론만으로는 절대로 국제적 리더십을 배울 수가 없다. 실제로 몸을 부딪혀 가며 현장에서 배우는 것과 학원에서 배우는 것에는 커다란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력 또는 능력에 대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국제적인 규모의 회사에 입사를 한 많은 신참들은 “이 회사에 입사할 정도면 내 실력은 어디에서도 꿀리지 않을 거야!”하며 그만큼의 대우를 받으려고 하는 오류를 범한다. 하지만 이는 위험한 착각이다. 글로벌 펌은 적어도 7~8년 이상 근무를 해야만 어느 정도 실력을 인정해 주기 때문이다. 별 성과 없이도 쉽게 그 정도의 기간을 채울 수 있을 것 같겠지만 그런 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업오어아웃’방침 이 있어서 성과가 좋지 않은 직원은 곧바로 퇴출 대상 1순위에 오른다. ---pp. 18~19
취업에 실패한 사람들 중에는 그 원인을 영주권이 없는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흔하다. 즉, 미국 내 취업의 다양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H1 비자(취업 비자) 때문에 만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섣부른 변명에 불과하다. 실례로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에도 H1비자로 있는 사람들이 무려 200명이 넘는다. 다시 말해 월등한 실력을 보이며 성공적인 인터뷰를 한다면 비자 때문에 취업이 불가능한 경우는 없다는 말이다. 인터뷰만 통과하면 회사에서 변호사를 고용해 모두 관리해 준다. 나 역시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서 취업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 보거나 회사 인사부 직원들, 친분 있는 이민 변호사들의 말을 들어 봐도 실력만 있으면 미국 영주권이 없어도 취업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 취업한 한국계 직원은 작년에만 해도 50~60명은 족히 된다. 이들도 거의 유학생으로 와서 취업을 한 경우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회사에서 당신을 채용하길 원한다면 회사 내부의 이민 변호사들이 비자 연장 및 영주권 신청 등의 일을 모두 처리해 준다. 뛰어난 인재라면 그 정도의 투자는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간혹 규모가 좀 작은 회사의 경우 비자 등에 소요되는 비용 문제로 채용을 꺼릴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회사라면 그런 문제로 인재를 놓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는다. ---pp. 31~32 우선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살인적인 업무량과 시간을 감당할 자신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회계나 컨설팅 분야는 주당 근무시간이 평균 55~60시간 정도며, 로펌이나 IB는 평균 70~75시간이 넘는다. 다시 말해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일을 하고 금요일과 주말에도 10시간 가까이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빡빡한 일정 속에서 취미 생활이나 운동, 데이트를 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다. 어쩌다 잠깐도 아니고 일 년 내내 이런 생활을 반복해야 하는데 당신은 과연 이 일을 선택하겠는가? 아무리 강철 체력과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도 몇 년 정도 이런 시스템으로 일하다 보면 지치지 않는 사람이 없다. 물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그만큼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또한 아니다. 글로벌 펌에서는 진급할수록 근무시간이 더 길어지고 책임감도 늘어난다. ---pp. 49~50 학부생이라면 2학년 2학기 정도, 대학원생이라면 유학 준비와 동시에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합하다. 대학원생들의 경우 유학 온 후나 학부생일 경우, 4학년 때 취업을 준비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매우 늦다. 그 살인적인 공부 양과 리포트 작성을 병행하면서 취업을 준비한다는 것은 사실 몸이 둘이라도 견뎌내기 힘들다. 특히 한국 학생의 가장 큰 취업 실패 요인은 바로 이 취업 준비 시기가 늦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교를 선택할 때도 그 분야의 대기업들이 선호하는‘프리퍼드 스쿨Preferred School’에 입학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에서는 대학교 4학년과 대학원 2학년 초가 되는 9월이나 10월에 리크루팅을 시작한다. 이때 다양한 기업에서 각각 전공 분야의 프리퍼드 스쿨을 통해 직접 리크루팅을 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한 것처럼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의 기업이 선호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또 이런 학교는 인턴 기회도 많아서 여러 측면에서 득이 된다......이런 학교를 알아내기 ?해서는『비즈니스위크』같은 비즈니스 관련 잡지들을 보면 된다. 1년마다 한 번씩 미국과 다른 서양 국가의 각 전공과 대학 순위를 공시한다. 당연히 어떤 전공이나 학교든 상위 10위 안에 드는 학교를 선택하면 취업은 무난하다. 이런 면에서 한국과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무조건 일류대를 선호하지만 미국은 그보다 학과의 전통과 평판, 실력 등을 더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어느 학교의 전공 분야를 선택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실제로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학교라도 어느 전공 하나만 놓고 비교했을 때는 뉴욕 시립 대학교보다 순위가 떨어지는 학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비리그니까 무조건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고 학교만 믿고 있다가 막상 취업을 할 때는 커다란 낭패를 볼 수 있다. ---pp. 69~70 회사 리서치는 단시간에 해치울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여유있게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리서치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상장회사일 경우에는 SEC, ‘미국증권감독위원회’웹사이트(www.sec.gov)에 들어가 찾아보는 방법이 있고 각 회사 웹사이트의 IR 섹션에서도 자세하게 찾아볼 수 있다. 각 회사의 IR 섹션에는 SEC 웹사이트에 있는 내용보다 더 많은 자료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월스트리트저널』이나 세계 주요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후버스Hoovers의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알아보는 방법도 있다. 증권감독위원회 웹사이트나 각 회사의 웹사이트는 무료여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원자들은 이 방법을 잘 활용하지 않는다. 그곳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이 딱딱하고 전문적이라서 자세히 읽기도 전에 어렵게 느껴지는 탓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재무제표 분석이나 회계 관련 내용들이 쉽게 적응되지 않아서 일 것이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진중하게 검토해 보도록 하자. 의외로 관심을 끌만한 내용들이 많다. 더군다나 자신의 취업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자연적으로 더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물론『월스트리트저널』온라인을 이용할 경우에는 1년에 몇 십 달러 정도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희망하는 곳이 상장회사일 경우에는 위의 방법대로 그 회사의 최근 10K(연말 보고서)를 출력한다. 알다시피 10K는 매년 연말 재정 자료가 들어 있다. 만약에 4월 15일 이후에 인터뷰를 본다면 10K는 물론, 최근 10Q(분기 보고서와 하이라이트)도 함께 출력한다. 참고로 10K에는 지난 5년간의 재무하이라이트와 3년간의 손익보고서, 2년간의 대차대조표가 담겨 있다. 10K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째는 회사의 실적, 조직, 부서, 임원, 위험 요소, 재무 하이라이트 등을 담고 있으며 두 번째 부분은 재무제표를 담고 있다. 회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SEC 규칙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 비슷하다. ---pp. 116~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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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현실을 뛰어넘어 인생의 새로운 스펙에 도전하라!
미국 유학생 수에서 인도와 중국, 일본과 함께 한국은 상위권에 속한다. 하지만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월스트리트와 포춘 500대 기업에서 중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의 모습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국적 기업의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소수의 한국 기업이나 한국 관련 부서를 제외하고는 한국인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는 대다수의 한국인이 청운의 꿈을 안고 끊임없이 해외 유학의 길에 오르지만 유학 생활과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급급하다 보니, 최소 2~3년을 준비해야 할 해외 취업에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고급 비즈니스 언어와 문화적 적응, 비즈니스 매너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뛰어넘을 비즈니스 스킬과 실력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지인과 경쟁해야할 승진 또한 보장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국내 취업현실에 좌절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절실한 노력에 약간의 노력을 더한다면 세계 굴지의 회사에 취업하여 당당히 글로벌 인재로 나가는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스펙의 초점을 한국 기업이 아닌 외국 회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맞추고 최소 2년 이상을 투자한다면 미국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 많은 비영어권 인재들만큼이나 동등한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서류전형과 인터뷰 절차를 통과하여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면 첫 번째 관문을 넘어선 기쁨에서 멈추지 말고, 현지인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국제적인 커리어를 쌓아 당당히 리딩그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글로벌 무대를 향한 조건과 준비에서부터 취업성공을 위한 실전전략까지 가장 생생한 글로벌 기업 취업가이드! 글로벌 무대에서 리딩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가 저자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한국 유학생들과 교포, 해외취업을 꿈꾸는 한국의 직장인들에게 취업 전의 철저한 준비사항과 취업 후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현실적인 지침들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취업 후 1~2년 내에 필요한 처세술과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는 법, 외국인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커뮤니케이션 스킬, 프로페셔널 마인드와 비즈니스 매너, 고급수준의 영어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의 구체적 사례와 함께 현장감 있게 배울 수 있다. 핵심적인 내용으로 제시되는 다섯 가지 파트 중 첫 번째는 국제 무대를 향한 조건과 준비이다. 이는 자신의 적성과 직업의 성격을 충분히 파악하여 취업 성공 후 글로벌 펌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지인들과의 경쟁에서 버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두 번째,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실전전략에서는 한국 대학생과 직장인, 교포들을 위한 상황별 접근법과 웹사이트와 학교, 헤드헌터, 인맥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취업가이드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이력서와 커버레터 쓰는 법에서는 실제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검토했던 이력서와 면접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커버레터의 예를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터뷰에 성공하기 위한 회사 리서치 방법과 인터뷰 테크닉, 프레센스 전략, 식사 인터뷰의 기술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세 번째로 글로벌 펌 입사 후 1~2년 안에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신입사원의 자세를 자신의 경험과 후배들을 카운슬링하며 알게 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네 번째로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다양한 문화 적응법의 문제다. 너무나 한국적인 습관들로 사내 직원과 고객을 대할 때 때로는 치명적인 실수가 되는 점들을 지적하고 세계적인 기업에서 원하는 고급 비즈니스 영어에서부터 옷차림, 사내 인맥 형성을 위한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음악, 스포츠, 음주 문화 등을 얘기한다. 다섯 번째는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성장전략이다. 주류사회 진출을 꿈꾸고 있는 새내기들에게 마지막으로 반드시 체득해야할 프로의 근성과 국제적인 회사에서 지켜야할 비즈니스 매너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