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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나는 프레젠테이션이 싫다
프레젠테이션을 왜 싫어하는가?
프레젠테이션과 연설
프레젠테이션과 작문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길잡이 GOER(Goal, Outline, Elaborate, Refine) 기법

제2장. Goal, 목표 설정하기
청중의 목표
발표자의 목표
시간 분배

제3장. Outline, 개요 만들기
거미줄 도표
두 번째 거미줄 도표
세 번째 거미줄 도표
프레젠테이션의 배열

제4장. Elaborate, 구체화하기
구체화 단계에서 알아둘 것
구체화 작업을 위한 일정 세우기

제5장. Refine, 정리하기
정리하기 단계의 다섯 R
축소(Reduce)
재구성(Restructure)
연상(Recall)
리허설(Rehearsal)
반복(Redo)

제6장. 실전
GOER 기법 적용하기
프레젠테이션 당일
긴급 상황에서의 GOER 기법 사용법

제7장. 프레젠테이션의 진실
커뮤니케이션과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의 챔피언으로 거듭나기

책을 맺으며
챔피언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부록 1. GOER 기법 활용 표
부록 2. GOER 기법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부록 3. GOER 기법 체크리스트

저자 소개

저자 : 제임스 캐플린
개인과 조직의 목표 달성 및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그는 전문 코치 인증 자격을 보유한 수석 코치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종전의 연설식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타파한 새로운 기법을 개발하여 비즈니스 및 기타 조직의 프레젠테이션 방식에 놀라운 혁명을 가져왔다고 평가받는데, 20년간의 다양한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기법은 간결하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만을 전하며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했다. 현재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과 워크숍에서 자신이 개발한 탁월한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전하고 있다.
역자 : 윤재원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및 정보방송학을 전공하였으며, 서울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한영과 국제회의 통역을 전공하였다.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 개발 프로젝트의 통역사로 일한 경험과 다수의 유명 잡지, 관광 홈페이지, 박물관, 전시관 등을 통한 번역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유신 코퍼레이션에서 경제자유구역 프로젝트 관련 통번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싱글즈』, 『한국의 축제』, 『인사이드 아웃 여행 시리즈-베이징(가제)』(출간 예정)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420g | 148*210*30mm
ISBN13
9788957517055

책 속으로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GOER 기법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 긴장 완화
GOER 기법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발표자의 말이 설득력 있다는 확신을 갖고 출발할 수 있다. 이미 사전에 청중과 적절히 의사소통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연히 긴장이 덜 될 수밖에 없다.
- 시간 절약
GOER 기법은 작문 기법보다 시간적인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다.
- 재미 증진
GOER 기법은 심각하거나 진지한 접근 방식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 꽤 재미있는 과정이다. 일반적인 사고 체계와 동일한 수단 및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사고력 증진
창의력과 기억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기억력의 증진을 불러올 수 있다.
- 흥미 증진
GOER 기법으로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이 만들어질 확률은 희박하다. 즉, 자신만의 독특한 프레젠테이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 이로써 프레젠테이션 준비 및 수행은 더욱 신나는 작업이 될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멋지게 해치우고 뭇 사람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당신의 모습, 맡은 일을 매번 완벽하게 처리하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직장 생활에서 어떤 이득이 따를까? 나의 코칭을 받고 더욱 효율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중 놀랄 만한 성과를 보인 사람들도 있었다. 부수적인 혜택을 얻었음은 물론이다.
---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길잡이 GOER 기법 중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업무의 핵심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근본적인 의미에서 비즈니스란 사람들이 서비스와 재화, 돈을 교환하는 행위다. 따라서 비즈니스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상업, 학계, 자선단체, 종교 단체 및 정부 기관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관들의 설립 목적은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때문에 성공적인 협력을 위해서는 역시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시장이란 결국 정보 교류의 거대한 메커니즘이 아니던가?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면 비즈니스와 각 기관, 시장은 번영을 구가하고 그렇지 않으면 실패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실패의 여파는 모두가 감당해야 한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소가 되는 것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으로, 원칙적으로는 한 사람이 다수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서 부서 간의 협력 및 복잡한 프로젝트 수행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은 정보 흐름의 속도를 높여주는 반면, 연설이나 작문과 같은 실패한 프레젠테이션은 오히려 업무의 흐름을 막거나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할 뿐이다. 최악의 경우 정보 전체를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게 할 수도 있다. 일터에서의 정보 흐름을 돕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이 존재하는 이유다.
--- 커뮤니케이션과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결점에만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절대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해낼 수 없을 거라고 제풀에 지쳐 포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태도를 보이면 자신의 상상 속에만 남아 있는 바로 그 프레젠테이션은 앞으로 결코 실현할 수도 없거니와 오히려 영원히 ‘절대적 해답’으로만 남을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절대적 해답과도 같은 프레젠테이션을 해내지 못한다면 내 인생 역시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아’라고 생각하며 자포자기하고 말 것이다. 어떻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여드름이 없는 것, 즉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공포가 없는 게 있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러나 단지 여드름을 없애는 것, 곧 단지 능숙한 발표자가 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나의 의뢰인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다.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던 크리스틴은 국가 차원에서 운영되는 지사의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로 재직하는 총명하고 에너지 넘치는 여성이었다. 어느 날 그녀는 기업 본사 이사회로부터 ‘컴퓨터 인프라 합리화 증대 방안’에 대해 연구해보라는 지침을 받았다. 본사 차원에서 비밀리에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였다. 크리스틴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지만, 그만큼 긴장할 수밖에 없는 자리였다.
프레젠테이션에 할당된 시간은 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GOER 기법을 적용해가며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시작했다. 이사회는 정보량이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선호하기로 악명 높았기 때문에, 그녀는 부지런히 준비하여 막대한 정보가 집약된 엄청난 용량의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완성시켰다. 발표는 짧아야 30분, 혹은 더 길어질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러나 목표 설정하기 단계에서 크리스틴은 발표자의 최우선 목표를 이사회의 의사결정이라고 결론지었다.
한편 이사회는 수치와 정보에 굶주린 사람들답게 길고 비효율적인 상세 토론을 진행하기 일쑤였다. 결과적으로 의사결정은 매번 지연되게 마련이었고, 권고 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하부 위원회가 결성되는 것도 다반사였다. 분석에 분석을 거듭하다가 결국 프로젝트가 마비되는 사태에 이른 적도 비일비재했다. 크리스틴은 이 같은 사태만은 피하고 싶었다. 이사회 임원들은 회의 2주 전까지 비서실을 통해 자료를 미리 받아보기를 원했다. 때문에 크리스틴은 그들이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미리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훑어볼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크리스틴은 내게 전화를 걸어 프레젠테이션이 크게 성공했다고 보고했다. 어떻게 한 걸까?
GOER 기법으로 한층 여유만만해진 크리스틴은 회의실에 들어가 제일 먼저 자신을 소개한 후, 이렇게 말했다.
“제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이미 훑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고, 크리스틴은 “질문 있으십니까?”라고 물었다. 그걸로 끝이었다. 프레젠테이션이 종료된 것이다. 뒤이어 거의 한 시간가량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물론 의사결정도 이루어졌다. 이후 이사회의 몇몇 임원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크리스틴을 진심으로 칭찬했다. 그리고 수개월 뒤 크리스틴은 한 단계 높은 직책으로 승진했다. 이런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는가?
--- 챔피언은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 챔피언은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스크립트만 읽어대는 지겨운 프레젠테이션,
현란한 슬라이드 쇼로 도배된 정신없는 프레젠테이션은 잊어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하는 프레젠테이션 실전 SKILL


많은 직장인들이 부담을 느끼는 업무 중 단연 1위를 차지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이다. 그만큼 자주 접하면서도 좀체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해서 마냥 손을 놓아버리거나 항상 벼락치기 식으로 대응할 수만도 없다.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회사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성공을 판가름하는 필수불가결의 요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프레젠테이션에 능숙한 사람은 곧 자신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음을 뜻하고 그런 사람일수록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이란 말만 들어도 혀부터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사람들은 자신감에 가득 차 확고한 어조로 말하는 발표자들을 부러워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청중과 시선을 맞추어가며 적절한 슬라이드를 적제적소에 배치하여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그런 ‘프레젠테이션 달인’들을 보며 부러움의 시선만 보내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주목하라.
전문 코치 인증 자격을 보유한 수석 코치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간결하면서도 속이 꽉 찬 기법을 개발했다. 20년간의 다양한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GOER(Goal, Outline, Elaborate, Refine) 기법은 종전의 연설식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타파하며 비즈니스 및 기타 조직의 프레젠테이션 방식에 놀라운 혁명을 가져왔다. 간편해 보이면서도 놀라우리만치 정교한 이 기법의 효과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경험에서 증명되었다. 책에 제시된 실전 기법을 차근히 익히고 자기 것으로 소화한다면, 당신 역시 프레젠테이션의 챔피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청중은 결코 지겨운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하지 않는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한 이 대리는 팀장의 승인을 받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다. 잔뜩 긴장한 속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뻣뻣한 표정을 애써 숨긴 이 대리가 단상에 서자, 팀장과 같은 팀 동료들은 그가 할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기대에 찬 시선을 던진다.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은 프로젝트 A의 시장성과 그 효용에 관한 것으로, 먼저 과거의 사례를…….”
그러나 이 대리는 자신 없는 목소리로 늘어지듯 이어지는 첫마디로 그들의 관심을 한순간에 꺼트려버렸다. 같은 회사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과거 얘기를 왜 처음부터 읊어댄단 말인가. 이때부터는 양측 다 괴롭다. 이미 이 프레젠테이션에 흥미를 잃은 직원들은 슬금슬금 눈치를 보며 미리 받아놓은 유인물에 고개를 박기 시작한다. 잔뜩 긴장한 이 대리는 이를 캐치하기는커녕 혹시 팀장이나 다른 직원들이 태클을 걸지나 않을까 싶어 시선도 맞추려들지 않는다. 핵심 사항을 짚어주지 않고 정신 산란한 슬라이드 쇼를 펼치며 이 대리가 하는 것이라고는 기계적으로 스크립트를 읽어 내려가는 것 뿐. 구태의연한 발표를 이어가던 이 대리는 팀장의 질문에 명쾌히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거리고 만다.
이 대리가 결국 팀장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것이란 건 불 보듯 뻔하다. 우리는 아무리 좋은 제안이라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묻혀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실제로 이와 같은 실수를 저지른다. 다년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우리들이 저지르는 실수의 원인이 ‘연설식 프레젠테이션’에 있다고 지적하며 당장 그런 발표 방식을 집어치우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청중을 한 번에 사로잡을 만한 프레젠테이션은 어떤 것일까? 또 그런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캐플린의 GOER 기법

청중이 등을 돌리는 프레젠테이션이란 앞의 예에서처럼 불필요하고 장황한 설명과 지나치게 많은 세부 사항으로 청중을 지루하게 만든다. 또는 화려한 슬라이드 쇼로 혼을 쏙 빼놓는다. 이럴 때 정작 중요한 부분은 묻히게 마련이다. 그에 반해 청중이 좋아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분명하고 유용한 정보로 관심을 사로잡는다. 이런 프레젠테이션은 간결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다년간 비즈니스 현장에서 여러 사람을 코칭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제임스 캐플린은 이러한 사실을 일찍이 간파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개발해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GOER 기법이다. 목표 설정하기(Goal), 개요 만들기(Outline), 구체화하기(Elaborate), 정리하기(Refine)의 총 네 단계로 이루어진 이 기법은 기존의 연설식 프레젠테이션에서 벗어나 아주 간단하면서도 내용이 꽉 찬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훀도록 돕는다.

프레젠테이션은 연설이 아닐뿐더러 오히려 연설보다 훨씬 쉽다. 발표문을 작성할 필요도 없고, 작문을 읽듯 그대로 읊을 필요도 없으니 말이다. 아니, 그보다 훨씬 쉽다. 단순히 당신이 잘 알고 있는 무언가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청중과 소통하는 방식일 뿐이니 결코 겁먹지 말라.
_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길잡이 GOER 기법 中

캐플린은 청중과 발표자의 목표를 설정하는 목표 설정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쏟아내어 프레젠테이션의 뼈대를 세우고 배열을 정하는 개요 만들기 단계, 전 단계에서 만들어진 뼈대에 살을 붙이는 구체화하기 단계, 필요한 부분은 늘리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어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정리하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한 단계 밟아나가는 과정을 순서에 따라 자세히 전한다. 때문에 독자들은 어렵지 않게 각 단계에 자신의 경우를 적용하며 새로운 기법을 익힐 수 있다. 캐플린은 또한 실천하기 팁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연습해보게 하는 것은 물론, 다른 경우에 적용해봄으로써 더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응용하기 팁도 마련해두었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점과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 프레젠테이션 작성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여러 노하우를 익혀감에 따라 독자들은 차차 프레젠테이션이 싫다고, 두렵다고 느끼지 않을 만큼의 실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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