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내일은 꽃이 필 거야
내일은 꽃이 필 거야
내일은 꽃이 필 거야
소득공제
내일은 꽃이 필 거야
양장
베틀북 2003.01.31.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1

티에리 르냉

관심작가 알림신청
 

Thierry Lenain

티에리 르냉은 청소년 문학작가이다. 때문에 티에리 르냉의 책은 얇지만 큰 울림을 가졌다는 평을 듣는다. 그는 청소년 문학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소재들을 그 주제로 하는 작가이다. 죽음, 마약, 성폭력, 임신 등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고 싶지 않아 하는 이야기들을 그는 거침없이 그러나 잔잔한 이야기 속에 그려낸다. 그는 하지만 그 이야기들로 아이들이 그런 이슈들에 대해 가졌으면 하는 건강한 생각들을 이끌어낸다. 마약을 다룬 <악마와의 계약>은 불안한 청소년의 행동과 심리를 숨기는 대신 그대로 보여주면서 분명히 '마약은 바쁘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으며, <별빛을 타고 온 아
티에리 르냉은 청소년 문학작가이다. 때문에 티에리 르냉의 책은 얇지만 큰 울림을 가졌다는 평을 듣는다. 그는 청소년 문학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소재들을 그 주제로 하는 작가이다. 죽음, 마약, 성폭력, 임신 등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고 싶지 않아 하는 이야기들을 그는 거침없이 그러나 잔잔한 이야기 속에 그려낸다.
그는 하지만 그 이야기들로 아이들이 그런 이슈들에 대해 가졌으면 하는 건강한 생각들을 이끌어낸다. 마약을 다룬 <악마와의 계약>은 불안한 청소년의 행동과 심리를 숨기는 대신 그대로 보여주면서 분명히 '마약은 바쁘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으며, <별빛을 타고 온 아이>에서는 고양이 사체에 벌레가 생기는 것을 통해 처음 죽음을 충격으로 접했던 쥘이란 소년이 자라나 룰라라는 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죽음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룰라는 별똥별을 타고 여행하다가 엄마의 뱃속에 들어와 태어났기에 죽음은 무섭지 않고, 또다른 멋진 여행을 떠나는 과정일 뿐이라고 말한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히 두려워하는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여행으로 즐겁게 받아들이게 되고 지금의 현실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된다.
티에리 르냉은 아이들 책이 현실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끝나며, 아이들을 아기 취급하는 것을 거부한다. 티에리 르냉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 아이들 스스로 아기 취급이 아닌 하나의 사람으로 존중받고 진짜 삶을 알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이런 사상은 그의 책에 그대로 드러나있다. 티에리 르냉의 이야기는 어떤 책보다도 현실에 가깝고 아이들의 말 못할 현실적인 고민들을 담아내기에 깊이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티에리 르냉의 다른 상품

그림 : 안느 브루이야르
1967년에 태어나 성 루크 드 브뤼셀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1990년 첫 작품『세 마리 고양이』로 시작해 그 이후 발표한 많은 작품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늑대의 미소』로 1993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본상과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품으로는『작은 이야기』『눈이 왔어요』『꿈의 나라』등이 있다.
역자 : 윤정임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파리 제 10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프랑스 책을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소설처럼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랑베르 씨』『까보 까보슈』『마녀 바바야가가 사는 나라』등이 있다.
글 : 티에리 르냉
여덟 살 때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을 좋아해서『막대사탕의 비밀』이라는 이야기를 쓴 적이 있는 그녀는 어른이 된 지금도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현재, 그녀는 프랑스 남쪽에 있는 도시 그르노블 근처 산속 마을에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0g | 220*288*15mm
ISBN13
9788984881914

책 속으로

할아버지는 전보다 책을 덜 읽으셨습니다. 대신 자주 바깥에 나가 눈이 아리도록 오래오래 사과나무 가지들을 살펴보셨습니다. 하지만 가지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싹도, 이파리도, 꽃도 보이지 않았지요. 나는 할아버지의 목에 매달려 소곤거렸습니다. "내일은 꽃이 필 거예요." 할아버지는 보일락말락한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돌아와 흔들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러고는 꼼짝도 하지 않고, 근심어린 눈으로 검은 책만 뚫어지게 쳐다보았습니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