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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킨 CEO 리더십
양장
김종식
휘즈프레스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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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전략리더십 Strategic Leadership
NXP반도체 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신박제 전략리더십으로 사회리더의 임무 수행한다
휠라코리아 & GLBH 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윤윤수 신뢰 경영으로 글로벌 패션브랜드의 역사를 다시 쓰다

제2장 소신과 열정리더십 Convincing & Passionate Leadership
한국몰렉스 회장 정진택 헌신과 열정으로 업계 리더십 추구한다
신한은행 행장 신상훈 소신과 목표를 가지고 고객과 조직의 성장을 추구한다

제3장 배려리더십 Considerate Leadership
커민스 아시아 총괄본부장 & 커민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김종식 배려하는 가운데 대내외적 운영인프라 조성한다
듀폰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원철우 적재적소에 인력 배치하여 최고의 팀워크를 이룬다

제4장 자율과 책임리더십 Self Initiative & Responsible Leadership
한국도이치뱅크그룹 회장 김수룡 자율과 책임의식으로 고객성장 견인하다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직원 개개인의 창의적 역량으로 소비자마켓 확장하다

제5장 서비스리더십 Service Leadership
TI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손영석 고객의 니즈와 본사의 정책을 조율하여 속도경영한다
공신테크노소닉 회장 홍석윤 최적의 제품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 도출한다

제6장 테크노지식리더십 Techno-knowledge Leadership
SAS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조성식 고객성장 견인하여 성장경영 이룩하다
PKL 대표이사 회장 &포트로닉스 COO 정수홍 속도와 R&D투자로 업계 마켓리더십 확보하다
FKM 대표이사 사장 심재수 고객의 태도와 산업의 트렌드를 기술과 제품에 반영한다

제7장 마케팅리더십 Marketing Leadership
KLA-Tencor 대표이사 사장 홍완철 마케팅적 사고로 고객성장 기회 창출하는 윈윈전략 실행한다
올림푸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방일석 감성 디지털마케팅 노하우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

저자 소개 1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와 퍼듀대학교에서 각각 기계공학 전공의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재학시절에 정부가 제정한 ‘대한민국 재미 유학생 장학금’을 수상하였다. 1986년 세계 최대의 디젤엔진 및 발전기 전문업체인 미국 커민스 사에 선임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본사 중앙 연구소에서 엔진 설계 분야 일을 담당했다. 제품 기획과 해외 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1991년 커민스코리아의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18년 동안 CEO를 역임했다. 2000년 커민스 중국사업 대표이사 사장, 2003년 말부터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와 퍼듀대학교에서 각각 기계공학 전공의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재학시절에 정부가 제정한 ‘대한민국 재미 유학생 장학금’을 수상하였다.
1986년 세계 최대의 디젤엔진 및 발전기 전문업체인 미국 커민스 사에 선임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본사 중앙 연구소에서 엔진 설계 분야 일을 담당했다. 제품 기획과 해외 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1991년 커민스코리아의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18년 동안 CEO를 역임했다.
2000년 커민스 중국사업 대표이사 사장, 2003년 말부터 커민스 엔진 사업부 아시아 총괄 및 커민스코리아 대표이사로 일했으며,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의 여러 문화권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인재육성에도 관심이 커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및 성균관대 아시아 MBA 과정 겸임교수를 거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활동했다.
2009년 10월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면서 대형트럭 면허를 취득해 고객과 임직원의 신뢰를 얻어 화제가 되었으며, 2010년 매경 이코노미스트가 꼽은 ‘한국의 경영대가 30인’에 선정되었다. 조동성, 윤미경이 집필한 『나를 넘어 세계를 경영하라』란 책에서는 그를 ‘감성으로 무장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글로벌 CEO로 소개하기도 하였다.
현재 그는 타타대우상용차(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소통, 배려, 신뢰의 리더십을 발휘해 직원과 고객을 만족시키는 신뢰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초대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회장과 외국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을 겸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이 공생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 『세계를 감동시킨 CEO 리더십』(공저),『젊은 심장, 세계를 꿈꿔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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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1246g | 162*227*35mm
ISBN13
9788992313124

출판사 리뷰

1. 글로벌 기업 CEO 15인, 왜 책을 냈을까?

출판사, 휘즈 프레스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법인 대표로서 지난 20-30년간 경영현장에서 만들어간 리더십 스토리를 정리하여 『세계를 감동시킨 CEO리더십』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세계를 감동시킨 CEO리더십』, 이 한 권의 책에는 주한 외국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근대화와 지식정보화 과정에 한국 기업들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기업 활동에서부터 주한 외국기업이 한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고객은 물론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간 성장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쁜 CEO들이 함께 이 일을 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이 일을 한 데는 뜻한 바가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우리 경제에 몰아닥친 경기침체의 한파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21세기 한국 경제의 화두인 글로벌화, 선진화를 위해 우리 외국기업 CEO들이 다시 팔을 걷어붙인 것입니다.

지난 IMF 위기를 기회로 만든 이들 외국기업 CEO들이 현재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한국 경제가 처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옷을 벗은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외국기업 CEO들이 1997년 IMF 위기를 이겨낸 그들만의 철저하고 고유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경제를 글로벌 경제와 연결시키는 가운데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2. 세계를 감동시킨 CEO리더십: 글로벌 금융위기의 대응책

평사원에서 출발하여 글로벌 기업 한국법인의 최고경영자로 성장한 CEO 15인.

그들은 각자 고유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한국법인을 성장시켜온 경험 지식적 자산 - 1) 선진기업의 경영전략과 기업문화, 2) 첨단기술과 제품 개발 노하우, 3) 세계시장으로 고객기반을 확장해간 글로벌 및 현지화전략, 4) 기업 임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역량을 높인 방법 등 - 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위기 가운데서도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책 속 글로벌 기업 CEO 15인이 자세히 들려주는 성장 경영 노하우와 성공 리더십 비결을 귀담아 듣는다면 한국기업들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서 분명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 책의 내용

외국기업 CEO 15인이 옷을 벗었다. 실오라기 한 자락 걸치지 않은 채 최초의 출발에서부터 20-30년간 기업에서 일궈온 각자의 인생역정과 성장스토리, 그리고 현재의 위치와 심정을 솔직히, 용감하게 세상에 드러냈다.

그들이 토해낸 스토리에는 한 치의 거짓도 오차도 없다. 잘 나가는 CEO들의 인생이어서 자칫 충만한 자신감과 성공의 역사만이 있을 것 같지만 스토리의 내면에는 남모르게 불면의 밤을 밝히고 인내하고 도전하는 가운데 완성을 향해 가는 인생 여정이 드러난다.

왜 그 길을 택했는지, 어떻게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 갔는지, 기업에서 어떤 마인드와 방법으로 역량을 발휘해갔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글로벌 본사와 어떤 방식으로 교류하고 한국 고객들의 이익을 도출해 갔는지, 한국법인의 설립과 운영과정에서 글로벌 본사의 시스템을 어떤 방식으로 이식하여 선진화된 운영시스템이 현지문화와 조화를 이루어 제대로 작동을 하게 했는지, 첨단기술과 소재를 한국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본사와 어떤 협력체계를 유지했는지, 한국 고객들의 성장과 더불어 한국법인의 성장과정에서 CEO들이 어떤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1997년 IMF 위기 시 대부분의 외국기업들이 투자를 감축하고 사무실을 폐쇄하는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예정된 투자를 도출하고 위기 이후에 시대를 준비해갔는지, 그리고 10년 뒤 다시 찾아온 이즈음의 위축된 경제상황에서 위기탈출의 방안을 어디서 찾고 있는지 등등.

외국기업 CEO 15인은 모두 미래 중심적 사고로 솔직하게 위의 모든 주제들에 대해 자신의 심정과 그 당시의 정황, 그리고 사례를 드러내며 독자들을 위해 자신의 치부와 속마음을 낱낱이 드러냈다.

오늘 한국 사회를 향해 과감히 옷을 벗은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세계를 감동시킨 CEO리더십』에서 담고 있는
전략, 소신과 열정, 배려, 자율과 책임, 서비스, 테크노지식, 마케팅 등의 7가지 리더십 덕목은
이들 CEO들이 기업과 삶의 현장에서 자신들의 인생철학과 목표, 그리고 기업의 경영 목표를 실행해간 핵심 테마들이다.

그들은 이 테마에 입각해 자사의 사무실에서, 고객과 함께 하는 경영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원들, 그리고 본사 경영진과 함께 만들어간 경영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했다. 반도체, 화학소재, 전자부품, 금융서비스 등 각 산업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글로벌기업들의 첨단기술과 기기, 소재와 응용기술, 그리고 선진화된 경영시스템과 노하우 등이 이들의 경영스토리에 일일이 묻어나 수백 년 기업의 경영노하우가 세상에 밝혀진 것이다. 그들은 50-60년의 기업역사를 가진 한국 기업들이 체험과 고통의 대가를 치르고 터득해야할 기업의 비밀을 노출한 것이다.
21세기 초반 한국 기업들도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보유한 제품으로 글로벌 마켓을 확장하여 글로벌 기업의 반열에 올라서기는 했지만 우리 기업들의 경영시스템이나 전략은 아직 글로벌 기업의 수준과 비교한다면 선진기업의 진입단계라고 할 정도다.
한국 경제의 근대화 및 디지털화 과정에 첨단기술과 소재를 제공하며 수출 중심의 우리 경제를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주한 외국기업 CEO들이 써내려간 수십 년간의 기업역사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와 연결되는 성장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 현장에서 이들 CEO들이 발휘한 리더십의 덕목과 실체, 그리고 실행과정과 가치들이 이 책 전면에 부각되고 있다. 그들이 각자의 철학과 인성을 기반으로 기업 내용과 문화에 부합되는 모습으로 발휘해간 리더십실행 과정은 도전과 성취, 그리고 혁신으로 점철된다.
IMF 위기 시 매출이 격감하고 기업들로부터 받은 어음의 연쇄부도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시기에도 이들 기업의 CEO들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기반을 논리로 글로벌 본사 경영진을 설득하며 더 많은 투자를 도출하며 위기 이후의 시대를 준비해갔다. 이들의 논리와 주장은 2-3년이 지나 사실로 입증되었고 그 결과 이들은 본사 경영진에게 기업성장과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선사하고 그 결과는 이들 CEO들에 인정으로 이어졌다. 한국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발 벗고 나선 이들 CEO들의 나라 경제에 대한 애정과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하는 경영자적 열정은 글로벌 본사의 경영진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고, 위기 이후의 성과는 이들 경영자에 대한 인정과 신뢰로 이어져 더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4. 글로벌 CEO 15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선택을 했는가?

책 속에 등장하는 CEO 15인은 모두 글로벌 기업의 한국법인 CEO들이다. 평사원으로 시작하여 기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성장경영에 기여하고, 그 성과의 기반 위에서 CEO로 발탁되어 한국법인과 고객사의 성장을 도출해간 우리 시대의 경영귀재들이다.

전략을 핵심테마로 성장의 역사를 써내려간 대표적인 CEO가 전 필립스전자 코리아 대표 신박제 회장이다. 93년 필립스전자 코리아 최초의 한국인 CEO로 취임한 NXP 반도체 코리아 신박제 회장은 2006년까지 13년 동안 CEO로 재직하다가 지난 2006년 필립스 반도체가 분사된 NXP 반도체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외국기업의 최장수 CEO다. 그가 17년 동안 외국기업 CEO로서 기록한 기업의 성장스토리는 한국의 전자산업과 반도체산업의 성장과정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신박제 회장은 IMF 위기가 고조되던 98년 한국의 첨단기업들이 유동성 위기로 투자를 중단하는 사태를 목격하고 재정상태가 건전한 필립스본사에 한국의 첨단기업에 대한 투자를 제안했다. 그 결과 신박제 회장은 99년 1월 필립스 본사 본스트라 회장의 승인 하에 16억불의 투자를 유치하여 LG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만들었다. 이 투자를 계기로 LG와 필립스의 합작법인 LG-필립스 LCD 공장이 설립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IMF 이후 한국이 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를 도출했다.
그는 국내외 출장과 각종 미팅으로 분주한 CEO 활동 중에서도 기업경영자로서는 최초로 두 차례나 올림픽 선수단장을 역임, 한국 스포츠 역사에 이정표를 기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경제리더가 사회리더라는 하나의 표본을 만들어간 신박제 회장은 지난 2006년 한국외국기업협회 17대 회장으로 취임해서 2회 연임하며 협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외국기업 CEO들의 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다.
본서에 등장하는 15인 외국기업 CEO 중 특이한 경력을 가진 사람은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이다. 무역상에서 출발한 윤윤수 회장은 1991년 한국법인을 직접 설립한 이래 2005년 휠라코리아를 인수하고 2007년에는 휠라 본사를 인수한 한국이 낳은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영리더다. 휠라의 주주사 GLBH 대표이사 회장인 윤윤수 회장은 앞으로 한국 자본으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를 인수하여 GLBH를 LVMH 같은 명품브랜드복합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그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소신과 열정으로 써내려간 리더십의 주인공은 한국몰렉스 정진택 회장과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이다. 정진택 회장은 1984년 세계적인 커넥터 전문기업 몰렉스 한국법인을 설립한 후 25년 동안 한국 최고의 커넥터 전문기업으로 키운 주역이다. 한국몰렉스는 안산시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전자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다.
최초의 민간자본으로 출발한 신한은행이 글로벌 종합금융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든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은 소신과 열정의 리더십 덕목으로 성장기의 신한은행을 위해 한 몸을 불사른 경영자다. 신한은행 창립멤버로 참여한 신상훈 행장은 본사 자금부장, 영업부장 등 요직을 거치면서 신한은행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하였다. 그리고 지난 2003년 신한은행 행장으로 취임, 2005년 조흥은행과의 통합작업을 진두지휘하셨고 2006년 통합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면서 그 시너지를 통해 2008년 현재 자산규모 224조원의 글로벌 리딩 뱅크로 도약하는 기반을 닦았다.

『세계를 감동시킨 CEO리더십』의 세 번째 리더십 테마인 배려리더십의 주인공은 커민스 코리아 대표이사이자 커민스 엔진사업부 아시아 총괄본부장 김종식 사장이다. 그는 미국 듀크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마치고 미국 커민스 본사에 입사하여 지난 1991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후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가운데 상용차엔진부분의 한국 최고기업으로 커민스코리아를 성장시킨 주역이다. 현재 커민스 코리아 사장 외에 아시아 지역의 법인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종식 사장은 직원들과 고객들, 그리고 주변인들을 배려하는 가운데 그들의 삶의 동반자가 되기를 자처하는 경영자다.
배려리더십의 두 번째 주인공은 듀폰코리아 원철우 사장이다. 그는 지난 1998년 듀폰 계열사인 듀폰포토마스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IMF 위기로 중단된 2,500불 투자를 재개시켜 IMF 이후 고속성장의 기회를 열었고, 본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로 근무하며 글로벌경영에 참여한 후 2005년 한국법인 사장으로 부임하여 한국 고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기여하고 있다.

본서의 네 번째 리더십테마인 자율과 책임리더십의 주인공은 한국도이치뱅크그룹 회장이자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영임원인 김수룡 회장이다. 월가의 한국계 금융인들의 사부로 통하는 김수룡 회장은 20년 동안 해외에서 글로벌금융 기업의 경영자로 활동하며 한국 기업과 정부의 외자조달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한국이 낳은 글로벌 금융기업 전문경영자다.
그는 자신의 금융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국가의 부름이 있을 때는 수십억 연봉을 포기하고 국가에서 마련한 조그만 집무실을 선택했다. 지난 2003년 참여정부의 동북아금융허브 및 2007년 이명박 정부의 동북아금융센터 구축작업에 참여한 김수룡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도이치뱅크그룹 회장으로 재직하며 한국의 기업금융 및 인프라스트럭쳐파이낸스 조달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번 저술 작업에 자신의 인생철학과 삶의 뿌리를 송두리째 보여준 이는 소니코리아 윤여을 사장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역사상 최초로 전액장학금을 지급받고 MBA를 마친 윤여을 사장은 1989년 소니뮤직코리아 초대사장으로 부임하여 한국법인 설립 후 외국계 음반 회사 중 최고 매출의 회사로 성장시킨 후 2002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설립 시 초대사장으로 부임하여 한국에 콘솔게임 시장을 창출한 경영자다. 소니 본사로부터 탁월한 경영실적을 인정받은 윤여을 사장은 2005년 소니코리아 대표로 취임하여 소니의 프리미엄 제품의 테스트 마켓으로 한국 시장을 키웠다. 윤여을 사장은 1989년 이후 20년 동안 사장으로 재직하며 “직업이 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소니 본사에서 일찍 경영자로 발탁되어 소니의 글로벌 경영에 한 몫 하는 한국이 자랑하는 글로벌 경영자다.

주한 외국기업들이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계기는 첨단기술과 제품의 제공이다. 한국기업들과 협력비지니스를 전개하며 고객중심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저에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코리아의 손영석 사장의 서비스리더십이 자리한다.
손영석 사장은 디지털 신호처리와 아날로그 기술의 글로벌 선두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원천기술을 한국 고객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첨단제품을 적기에 출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DSP 기술을 한국 대학에 전파하여 첨단기술 인력 양성에도 기여했다. 그는 97년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사장 취임 후 한국법인을 매출 면에서 글로벌 5위 규모로 키워 지역에서 독립된 법인으로 성장시키며 한국고객들의 첨단역량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서비스리더십으로 한국 전자 기업들이 첨단제품을 적기에 시장에 출시하여 글로벌 1, 2위의 시장 점유율을 창출하는데 기여한 경영자가 공신테크노소닉의 홍석윤 회장이다. 그는 소니의 반도체 판매 법인을 운영하며 한국 전자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반도체 부품을 적기에 적절한 가격으로 공급하며 한국 기업들이 신속하게 첨단제품을 시장에 출시하여 마켓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 전자산업과 반도체산업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든 이들이 테크노지식리더십의 주인공들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SAS 코리아의 조성식 사장은 82년 도미하여 18년 동안 미국 항공사에서 전 세계 항공 관련 전산화시스템 구축작업에 참여한 전문가다. 99년 한국에 돌아와서 인천공항과 고속전철의 운영시스템의 전산화작업에 참여했고 2005년 이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 기업들에게 제공하며 한국기업의 경영선진화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PKL의 대표이사 회장이자 포트로닉스 COO인 정수홍 회장은 첨단기술에 대한 지식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통해 한국 포토마스크 역사를 만들어간 업계 리더다. 그는 한국에서 설립된 3개 포토마스크 공장을 짓는데 직접 참여했고, 포토마스크 글로벌 1위 기업인 미국 포트로닉스의 10개 생산시설의 운영을 책임지며 포토마스크의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며 산업발전을 이끌고 있다.
한국 금융자동화 기기의 역사를 만든 FKM의 심재수 사장 또한 테크노지식리더십을 발휘한 대표적인 경영자다. 그는 고객감동 마인드로 후지쯔 계열사인 후지츠프론텍의 한국법인 설립을 도출하고 본사의 원천기술을 도입하여 한국형 금융자동화기기를 개발, 한국 금융 산업의 경영효율화와 속도경영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한국 시장에 도입하여 국내 고객들에게 첨단제품의 편익을 제공하는 기업에서 창의적인 마케팅리더십으로 기업성장을 도출한 대표적인 기업경영자가 KLA-Tencor코리아의 홍완철 사장과 올림푸스한국의 방일석 사장이다.
미국의 2대 반도체장비 기업인 KLA-Tencor 코리아의 홍완철 사장은 91년 미국 KLA-Tencor 사에 입사하여 In-Line-Monitor(ILM)이론을 개발, 반도체산업의 역사를 바꿈과 동시에 KLA-Tencor 역사상 최초의 매출을 달성하는 계기를 만든 경영자다. 그가 개발한 ILM 이론에 입각, 각국의 반도체 기업들은 공정마다 반도체테스트장비를 설치하며 반도체공장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그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SEMI 협회가 주관하는 밥그레함어워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케팅 마인드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바이스를 개발하여 비메모리반도체의 시장을 창출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방일석 사장은 일본 올림푸스 본사에서 한국법인 설립을 위해 선택한 경영자다. 2000년 올림푸스한국 법인을 설립하며 초대사장으로 부임한 그는 한국 시장에서 디지털 카메라시장을 창출, 2004년 올림푸스한국을 디지털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광학전문기기 제조기업 올림푸스를 브랜드기업으로 면모시킨 방일석 사장은 글로벌 경영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올림푸스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최연소 등기임원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특히 방일석 사장은 자회사 ODNK를 설립, 올림푸스의 원천기술과 브랜드, 네트워크에 한국의 응용기술을 접목시켜 한국발 비즈니스를 전 세계로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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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CEO인터뷰]② “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젊은 세대에게 멘토링하면서 나누고 싶다” - 정진택 한국몰렉스 회장
    [기획-CEO인터뷰]② “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젊은 세대에게 멘토링하면서 나누고 싶다” - 정진택 한국몰렉스 회장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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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CEO 인터뷰]①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고, 기업은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 - 신박제 NXP 반도체 대표이사 회장
    [기획-CEO 인터뷰]①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고, 기업은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 - 신박제 NXP 반도체 대표이사 회장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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