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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 1, 2, 3.
사랑이 시작되다 1. 2. 슬픈 인연 1, 2. 기억을 걸어가 1, 2. 사랑 1, 2, 3. 그는 누구일까 1, 2. 3. 비밀 녹색 꽃 비밀의 보석 나는 날마다 하늘에 선다. 너를 사랑한, 비밀 그리고 비밀 슬픈 사랑 밝혀지는 비밀 1, 2. 사십구재의 진실 1, 2, 3. 진실 그리고 진실 사십구재 시사회 1, 2, 3. 슬픈, 아픈, 마지막 소원 녹색 꽃을 보았는가. 눈물 꽃 영원한 사랑 마지막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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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다은은 어느 날 은행나무 집앞에서 큰 공포의 밤을 맞이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한 남자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남자는 온통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그를 파악하려고 하지 않는다. 사십구재. 사십구재에 대한 비밀을 여주인공 다은이 알게 된다. 사십구재의 비밀에 남주인공 서준이 관련된 것을 알게 되고 온통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은행나무 집앞에서 만났던 공포의 밤에 대해 이야기가 풀어지며 큰 아픔과 고통을 만나게 된다. 사십구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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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주는 묘미는 영화나 드라마와는 다르다. 검은색 글로만 오로지 독자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대단한 마법이 바로 책이다. 소설 사십구재 시사회가 바로 그런 만족을 충분히 줄수 있는 소설이다. 사랑얘기인데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독자들을 울리고 감동을 준다. 역시 재 열거하지만 전혀 다른 소설 마니아들이라면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올수도 있다. 출판사의 모든 주변 관계자들 역시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뉘었던 소설이다. 그것이 오히려 이 소설을 과감히 출간할 수 있게 된 동기다.
아주 재미있고 감동에 눈물젖는다는 극찬과 영 아니다 하는 비평. 독자들이 현재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고 본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이 소설에 소설 내용만큼이나 큰 묘미를 느낀다. 소설은 그만큼 미묘한 감정을 필요로 한다.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사랑의 어떠한 울림에라도 눈물을 펑펑 쏟을수 있다면 이 소설을 반드시 읽어라. 하지만 그 반대라면 펼치지도 마라. 누군가는 이 소설을 두번 세번 읽을 것이고 누군가는 다음 이 작가의 소설을 기대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한번 책을 펼쳐드는 순간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 견딜만큼 흡인력에 마료될수도 있고 이 낯선 소설을 왜 읽었나 하며 완전히 그 정반대의 모습을 가질 수도 있다. 그 몫은 여전히 독자의 몫이다. "영화는 관객이 주인이고 드라마는 시청자가 주인이며 책은 독자가 주인이다. 누구도 그 감정의 판단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작가의 말을 전한다. 감정의 판단이 당신의 심장을 울리던 시간을 낭비했다고 판단하던 그것은 여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