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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음악
이헌석이 듣고 쓴 개정판
이헌석
돋을새김 2009.03.21.
베스트
예술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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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바꾸고 싶다
. 아침, 새로운 의욕을 위해
. 어제와는 다른 눈부신 아침
. 어느 가을 아침 푸르른 하늘을 보며
. 지옥철은 나만의 음악 스튜디오
. 흔들리는 만원버스 안에서
. 나른한 오후, 아무일도 하고 싶지 않을 때
. 끈적한 무더위를 쫓는 나만의 음악

2장|내 속으로 그 음악이 들어왔다
. 열차 속에서 스치는 풍경과 함께
. 바다를 찾아 떠나는 국도에서
. 낯선 곳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 숲 속, 짙은 낙엽의 향기를 맡으며
. 가을을 추억하며
. 장대비가 내리꽃히는 창가에서

3장|함께 하는 시간을 위해
. 노을이 내리는 저녁, 여인과 함께
. 세상의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일 때
. 에로틱한 분위기를 위해
. 첫키스를 위하여
. 약혼, 결혼식날 가족들과 함께
. 지친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을 때
. 친구들을 기다리며 약속 장소에서

4장|전혀 다른 나를 공상하며
. 보고 싶은 사람을 보지 못할 때
.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
. 기분 좋을정도로 술에 취했을 때
. 술이 덜 깬 아침에 듣는 음악
. 머리가 좋아지는 음악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악

5장|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첫사랑
. 영화 속 주인공이 되고플 때
. 상쾌한 여름을 위해
. 자연을 느끼며
. 모두가 기분 좋은 주말 밤을 위해
. 첫눈을 기다리며

6장|당신의 마음 속으로!
. 밸런타인 데이에 그대에게 주는 음악선물
. 화이트 데이에 내 사랑을 고백할 때
. 가끔 꿈꾸어보는 에로틱한 사랑을 위해
. 깊은 밤, 둘만의 시간을 위해
. 선물하기 좋은 음악

7장|살다보면 이럴 때도 있잖아
. 아무런 이유 없이 우울한 날
. 혼자라고 느껴지는 계절에
. 떠나간 사랑을 추억하며
. 혼자 속은 우울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실 때
. 미칠 것만 같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 문득 바다가 보고 싶어질 때

8장|내 주변의 행복을 찾아서
. 자리를 털고 일어나기 싫은 아침
. 신문이나 TV를 보면서 짜증이 날 때
. 누군가에게 편지를 띄울 때
.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 듣는 재즈

9장|오늘, 마음껏 분위기에 젖어본다
. 세상이 흰눈에 덮이는 날
. 크리스마스 캐럴의 모든 것
. 늦은 밤의 정취에 젖어서
. 봄바람의 꽃내음이 느껴질 때
. 촉촉이 내리는 봄비 속에서
. 한 잔의 커피와 함께하는 음악

책속의 책 | 빌보드 키드의 음악 이야기

저자 소개 1

뮤직코디네이터, 음악평론가, 영화음악 감독, 음악 전문 출판기획자, 음반기획자 등 음악 관련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음악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클래식, 팝, 재즈, 가요 등 장르에 상관없이 음악 그 자체를 좋아하는 진정한 마니아이다. 현재 KBS FM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 교통방송 『달콤한 밤 황진하입니다』 국방 FM 『이익선의 달콤한 음악여행』, 원음방송 『오후앤뮤직』 등등 음악 프로그램에 작가 및 고정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교육 연수원 강사, 두산백과 클래식 집필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이럴 땐 이런 음악』
뮤직코디네이터, 음악평론가, 영화음악 감독, 음악 전문 출판기획자, 음반기획자 등 음악 관련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음악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클래식, 팝, 재즈, 가요 등 장르에 상관없이 음악 그 자체를 좋아하는 진정한 마니아이다.
현재 KBS FM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 교통방송 『달콤한 밤 황진하입니다』 국방 FM 『이익선의 달콤한 음악여행』, 원음방송 『오후앤뮤직』 등등 음악 프로그램에 작가 및 고정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교육 연수원 강사, 두산백과 클래식 집필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이럴 땐 이런 음악』 『연인에게 주는 365일 음악선물』 『이야기가 살아있는 클래식 상식백과(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존 레넌과 함께 콘플레이크를(공역))』이 있다. 또한 『이루마 피아노 연주곡집』(전3권) 『앙드레 가뇽 피아노 연주곡집』 『케빈 컨 피아노 연주곡집』 등 다수의 악보집과 『김현주의 센티멘탈 힛츠』 『설수진의 L.O.V.E.』 『앙드레 가뇽: 가을의 꿈』 『이럴 땐 이런 음악 101』 『열려라, 클래식』 1, 2, 『방은진, 우리 영화음악을 만나다』 등의 음반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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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826g | 153*224*35mm
ISBN13
9788961670302

책 속으로

전설을 보며 전설을 꿈꾼다
Live With Me : 롤링 스톤스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록계의 살아있는 전설 롤링 스톤스와 21세기 팝의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듀엣으로 열창한 곡이다. 롤링 스톤스의 1969년 작 「Let It Bleed」에 수록된 것을 라이브로 불렀다. 이 듀엣곡은 롤링 스톤스가 명감독 마틴 스콜세지와 손잡고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Shine A Light'에 삽입된 곡이기도 하다.
2006년 10월 29일과 11월 1일, 뉴욕의 명소 비콘 극장에서의 라이브 실황을 영상으로 재현한 것인데, 여기에는 롤링 스톤스 음악의 40년 역사가 농축되어 있으며 그들의 진실이 배어 있다. 이 곡을 통해 새삼 느낄 수 있는 것은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위력적이고 뜨겁게 타오르는 롤링 스톤스의 사운드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을 이들은 음악으로 증명한다. 아찔할 정도로 섹시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록커로 변신한 것도 이채롭다.

화려하게, 우아하게 아침 공기를 마시다
바이올린 협주곡 1번 D단조 : 파가니니
바이올린의 명인으로 전 유럽을 매료시켰던 파가니니가 자신의 명인기를 과시하기 위해 작곡한 1811년 작품이다. 춤추는 듯한 선율과 화려한 사운드, 바이올린의 현란한 기교가 아침을 환하게 밝혀주는 듯 하다.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선망하는 곡인지라 명연도 많다. 살바토레 아카르도, 장영주, 이자크 펄만, 마이클 레빈 등의 레코드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명연인데, 이 중 서른여섯 불꽃 같은 삶을 살다간 마이클 레빈의 연주는 이 글을 쓰는 필자의 오늘 아침을 깨워준 명연이다.

그대만을 위한 노래
A Song For You : 레온 러셀
가끔 무감각, 무감동 속에 빠져버려 막막함을 느낀다면 이 곡을 권한다. 러셀의 'A Song For You'만큼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곡은 없을 것이다. 작곡가 겸 가수로 록 음악계에서 독특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러셀 최고의 히트곡이다.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만의 독특한 창법이 인상적이다. 강하게 호소하는 듯한 그의 창법은 그후의 뮤지션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으며 이 곡을 듣고 감동한 프랑크 시내트라, 윌리 넬슨, 카펜더스, 론 카터 등의 아티스트들이 앞다투어 녹음하기도 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상 모든 음악을 한자리에 모았다!
우리에게 음악이 필요한 순간은 시도때도 없이 찾아온다. 그리고 세상엔 한 곳에 모아놓기 불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있다. 『이럴 땐 이런 음악』은 그렇게 수많은 음악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골라 들으며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음악 안내서이다. 모든 장르의 음악에 흠뻑 빠져 있는 음악평론가인 저자 이헌석은 하루하루, 순간순간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설정해서 그에 어울리는 ‘맞춤 음악’을 소개한다.

이럴 땐 이런 음악을!
문득 음악을 듣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런데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누구의 노래를 들어야 좋을지 막막함이 앞선다. 알고 있는 곡은 한정되어 있고, 새롭고 색다른 음악을 들어보고 싶지만 TV에서는 주로 최신 가요가, 음악잡지에서는 잘 알지 못하는 어려운 곡들이 소개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지금 자신의 기분에 딱 맞는 음악을 듣고 싶다면?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나른한 오후,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노을이 내리는 저녁, 연인과 함께’, ‘지친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을 때’, ‘친구를 기다리며 약속 장소에서’, ‘기분 좋을 정도로 술에 취했을 때’, ‘문득 바다가 보고 싶을 때’ 등 총 53가지 테마를 통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떤 음악을, 누구의 노래를 들으면 좋을지 이야기하고 있다. 세세한 상황 설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룬 이 책은 한 권의 음악백과사전이라고 할 만큼 많은 음악을 소개한다.
저자는 곡에 대한 설명 역시 음악 평론가의 입장에서 전문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솔직하고 재미있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설명하며, 본문에 소개되는 1,000여 곡의 음반 재킷을 함께 수록해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또한 곡 설명 도중 자연스레 소개되는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는 음악 그 이상의 호기심까지 충족시켜준다.

지난 10년 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럴 땐 이런 음악』이 그동안 새로운 음악 이야기에 목말라 있던 독자들을 위해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더욱 알찬 음악 이야기로 새로운 기쁨을 전한다.
1999년 『이럴 땐 이런 음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저자 이헌석은 3,000여 장의 음반을 직접 듣고 선곡했다고 밝혔다. 그 후 10년. 저자는 더욱 두터운 음악 내공을 쌓았으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곡들을 소개하기 위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을 들었다.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은 그렇게 다양함과 새로움을 더했다. 잊지 못할 명곡에서부터 이제 막 출시된 따끈따끈한 음반까지 소개한 이 책은, 음악 이야기에 목말라 있던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시원한 단비가 될 것이다.

책 속의 책, 빌보드 키드의 음악 이야기라는 또다른 즐거움
”존 레논처럼 좋은 노래를 만들 수는 없지만, 좋은 노래들은 얼마든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음악평론가 이헌석. 그는 뮤직 코디네이터, 음악평론가, 음악전문 출판기획자, 음반 기획자, KBS·PBC·SBS·BBS 등 다수의 음악 방송 게스트, TBS FM 음악 작가, 라이브 재즈 클럽 ‘천년동안도’ 음악 감독 등 음악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하고 있다. 그런 그는 언제부터 음악과 함께한 것일까. 음악을 좋아하던 평범한 아이가 음악을 만나고, 음악으로 인생을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음악에 빠져 살았던 그의 이야기가 부록으로 '책 속의 책 : 빌보드 키드의 음악 이야기'로 수록되었다. 1970~80년대 음반을 사기 위해 청계천을 기웃거리고, 매주 발표되는 빌보드 차트를 달달 외우고 다녔던 그의 이야기는 그리움이 가득한 추억과 함께 그 시절 잊을 수 없는 음악이라는 두 가지 선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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