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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예계, 선수들과 양아치의 퓨전 세상
스타들 몸값은 왜 치솟을까 인기가 권력… 연예계 거지들 유명세 종합병원 연예인 지망생들이 조심해야 할 것 아우성 아줌마 도와 주세요 성상납의 진실 여자이길 포기해? 이니셜 횡포 총각 연예인들의 성 실태 법보다 주먹이 가까워 봉이라도 좋으니 죄인 취급만은 말아 주세요 표절 시비에 휘말리면 뜬다 전화가 무서워요 스타들의 스캔들 대처법 기록을 깨라 우물 안 개구리 연예인들 왜 정치인 후원 앞장설까? 팀은 잘 나갈 때 깨진다 간접광고의 위력 CF인기는 악녀·못난이가 책임진다 대타는 대박 스타면 다 같은 스타냐? 2. 연예인, 그들은 누구인가? RICH AND FAMOUS 스타병 숨기고 싶은 것 뭉쳐야 산다? 박스 연예인이 뽑은 꼴불견 연예인 톱10 가수들이 겸업 뛰는 이유 대한민국 상류사회 미녀 불패론 여자스타들의 교제 기준은? 스물다섯이면 벌써 정년? 연예인 다이어트법 연예계 비디오 종류 하면 한다 연기의 단계 연예인 홍보대사들 기부금 내는 연예인들 장애체험 후에 많이 컸어요 연예계 자린고비 자린고비 2 스타들의 네가지 사랑공식 스타 뒤에 감춰진 가족들의 불행 스타 절반이 가장? 문제 연예인 뒤엔 문제 부모가 잊고 싶은 과거 과거와 꿈 정치인과 연예인은 '천생연분' 나 다친 것을 아내에게 알리지 말라 일부 연예인들 왜 원정 도박에 빠질까? 늬들이 공인을 알어? 조폭 세계와 연예계의 공통점 신세대 연예인 연예인은 정말 팔자가 센가? 노처녀가 많은 이유 내 맘대로 못 살아 노처녀 톱스타들, 결혼 초읽기? 매니저의 종류 못말리는 어머니들 처녀 총각 스타들이 개 키우는 이유 도덕불감증 유명한 거짓말들 인조미인들 약속은 없다. 마약 연예인의 7가지 징조 3. 누가 연예계를 이끄는가? 매니저의 비애 주호성·장나라 부녀의 아름다운 구속 매니저와 이별 법칙 엔터테인먼트 투자의 369법칙 치명적 선택: 조폭자금 PD 심승근 찍히면 죽는다 방송 작가들의 변명 고스트 독, 방송작가 변호사 없인 못 살아 CF의 위력 구세주 아니면 저승사자 막강! 인터넷 게시판 디카·폰카에 떠는 연예인들 연예인 천적들 별의 별 설문조사 이혼녀 전성시대 스타들의 출신 성분 연예계 학연 조연이 주연보다 낫다? 가짜들의 세상 4. 연예계 뒷이야기 최대 방송사고 매니저 십계명을 어기면 매니저 십계명 연예계는 미신, 징크스 천국 협박·스토킹·납치 비밀은 없다. 술이 유죄 연예계의 플레이보이들 CF위약금은 무서워 모범 연예인은 뭔가 달라 밤에는 불륜, 아침에는 미혼모? 스타의 사인 연예계엔 왜 귀신이 많을까? 드라마 속 옥의 티 체모 사건과 젖꼭지 사건 얄궂은 관계, 요지경 세상 피도 눈물도 없는 학교 쉴 때 잘 쉬어야 한다 방송국 대기실 제5장 그들은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머리가 좋은 남자 장동건 욕심 많은 공주 고소영 스캔들의 여왕 김희선 트랜스젠더 하리수 날마다 죽는 남자 안성기 자존심의 여왕 심은하 여장부 이승연 하늘을 찌르는 김하늘 신드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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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명예를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은 스타가 되는 길 같다. 좀 떴다 싶으면 CF 출연료가 벌써 1억이다. 월급쟁이가 몇 년은 모아야 하는 큰 액수다.
휴가철 강원도에서 방 잡기는 하늘의 별 따기. 하지만 최불암·김건모·채시라 같은 스타들은 별을 딸 필요가 없다. 설악산의 한 특급호텔이 '스타룸'을 만들어 스타들이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평생 무료 회원권'을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타들은 번 돈에 대해 소득세를 내는 것처럼 인기와 명예에 대해서도 세금을 내야 한다. 일명 '유명세'이다. 열성 팬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혼인 신고가 된 호적등본을 보고 기절하고, 길에서 우연히 만나 반갑다고 달려드는 옛 친구들이 스토커인 줄 알고 도망치는 것은 유명세 축에도 들지 못한다. 유명세를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 스타의 자리를 포기하고 연예계를 떠난 경우도 한둘이 아니다. 스타가 된 후 거의 매년 소송에 휘말려 10여 번이나 법정을 드나든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A양은 평소 '전문가'답게 훈수를 두곤 했다. "유명세를 내지 않는 방법이 딱 한 가지 있는데…, 겸손하면 됩니다.? --- p.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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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재능, 부, 명예, 인기, 영향력...모든 사람들이 선망하는 이 모든 것을 한 손에 쥐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톱스타들이다. 대중 오락 문화가 꽃피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이들 인기 연예인들의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들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에 전 국민의 일상 생활 스타일이 바뀔 지경이다. 수 없이 많은 연예계 뉴스가 매일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평범한 직장인들이 복권 당첨을 꿈꾸듯, 수많은 젊은이들이 연예계 입문과 화려한 성공을 꿈꾼다.
'백현락의 연예가 X파일'은 일반인들이 그토록 궁금해 하는 연예계의 모든 것을 밝힌 책이다. 조선일보에 최고의 열독률을 기록하며 4년째 연재되고 있는 컬럼 '백현락의 연예가 파일'을 바탕으로, 신문에 차마 못 쓴 이야기까지 100% 공개했다. 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인 필자는 1994년 펴낸 미국비평서 '미국분 미국인 미국놈'이 베스트 셀러로 히트친 것이 계기가 되어 방송작가로 변신한 독특한 인물이다. '남을 즐겁게 해주는 코미디작가가 되는 게 꿈'이라고 소문내고 다니다 SBS에 스카웃되어 방송작가가 된 그의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예리한 관찰력과 비평 정신, 독자에 대한 투철한 서비스 정신으로 이 책을 써냈다. 무엇보다도 지난 10년동안 연예계를 발로 뛰어 다니며 수집한 정보가 생생하다. 연예계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다 보니 이젠 독자들이 제일 먼저 제보해올 정도로 정보통이 되었다. 책 곳곳에 소개되어 있는 가십성의 '믿거나 말거나', 쉬어 가는 코너로 마련한 '스타들의 스캔들 대처법' '총각 연예인들의 남성 에너지 관리법' '마약 연예인의 7가지 징조' '연예계의 플레이보이' 등은 연예계를 오랫동안 눈 앞에서 지켜본 필자이기에 가능한 글들이다. "우리나라 연예계는 어떤 곳이며 또 누가 그곳을 지배하며, 그곳의 주인공인 연예인들의 참 본질에 대해 예리하게 파헤쳐, 막연한 동경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연예계를 볼 수 있게 하며, 진실에 목말라 하는 독자들에게 해묵은 갈증을 풀어주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 라고 필자는 머리글에서 밝혔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연예계 입문에 뜻을 둔 사람, 실제로 연예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성공하는 연예인은 무엇이 다른지, 연예계에 어떤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소상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연예계는 '선수'와 '양아치'가 뒤엉켜 있는 세상이다. 돈과 권력과 인기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류(양아치)가 있는 반면 오직 '작품'과 '연기'만을 생각하며 정진하는 '선수'들이 시시각각으로 예측불허의 물의와 사건과 대박을 만들어내고 스타를 탄생시킨다는 것이다. "연예인이 지금의 지위를 누리는 것은 팬들의 사랑에 힘입는 것이므로, 이 사실을 늘 의식하고 겸손한 자세로 노력해야 한다"고 필자는 누누이 강조한다. 책 마지막에는 장동건과 고소영, 김희선, 하리수, 안성기, 심은하, 이승연, 김하늘 등 유명 연예인 8명의 성공담을 케이스 스터디 형식으로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