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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수많은 정보들의 환상에서 벗어나 올바른 재테크습관을 갖자
프롤로그 바뀐 재테크 환경, 스스로 부자되는 투자법을 공부해야 한다! Part 1 잘못된 재테크습관의 비밀 1 주식시장에서의 잘못된 습관 01‘저만 믿으세요’란 말을 절대 믿지 마라 02 리포트를 얼마나 믿으세요? 03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요? 04 때로는 몰빵투자가 정답이다 05 우량주에 장기투자하세요! 언제까지? 06 개별종목(주식)은 무조건 나쁜 것인가? 07 삼성전자 주식도 나쁜 주식이 될 수 있다? 08 외국인은 우량주에 장기투자만 한다? 09 불완전 정보에 당한 적 없으세요? 10 수수료에 집착해 소탐대실 하지 마라 2 펀드투자에서의 잘못된 습관 11 이 펀드, 이제 갈아타시죠? 12 캠페인의 희생양이 되지 마세요 13 운용사가 있는 증권사에서 펀드를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14 유행은 한 철 15 폐쇄형 펀드의 한계 16 섹터펀드의 허와 실 17 적립식펀드 만기가 펀드 만기는 아니다 18 이름은 단지 이름일 뿐…… 19 깜깜한 펀드설명서, 운용보고서 20 같은 이름의 다른 펀드 21 지역마다 잘나가는 펀드에 올라타라 22 펀드평가는 믿을 수 있나요? 23 판매사와 운용사 확실히 구별하기 24 황당한 펀드 세금, 모르면 나만 손해 25 해외펀드의 환율변동과 환헤지의 민감한 상관관계 26 비과세상품, 소득공제상품은 무조건 가입해야 한다? 27 ETF의 시대가 도래했다 28 해외ETF는 매매 시간대가 중요하다 29 상하이지수가 하락한다고 너무 걱정 마세요 30 금리하락 시에는 채권형펀드를 노려라 3 ELS 투자에서의 잘못된 습관 31 ELS투자라고 해서 다 같은 투자가 아니다 32 설마 반 토막 나겠어? 33 환매, 절세, 수수료 모두 유리한 금융공학펀드 4 보험투자에서의 잘못된 습관 34 투자는 투자대로, 보장은 보장대로! 35 만기보험금은 그대로 묵혀두어라 36 보험의 의미 5 확정금리 상품 및 기타 투자에서의 잘못된 습관 37 예금은 무조건 안전하다? 38 어려울 때 힘이 안 되는 친구, 금융기관! 39 CMA의 작은 함정을 주의하라 40 내 돈의 원금보장 여부는? Part 2 올바른 재테크 습관의 비밀 6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재테크 원칙 41 ‘잃지 않기’의 중요성을 ‘잊지 않기’ 42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찾아라 43 투자의 복리효과를 기억하라 7 불황기에 주식?펀드시장에서 꼭 지켜야 할 재테크 습관 44 이 펀드 하나면 자산관리 끝? 45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 손절매 46 타이밍 = 공부 + 경험 47 시세의 강약이 아닌 운용의 묘를 길러라 48 기교를 배우지 말고 원칙을 배워라 49 파동을 보지 말고 흐름을 읽어라 50 시장을 항상 인정하라 51 호황과 불황, 역사는 반복된다 8 전쟁 같은 재테크 투자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 52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라 53 ‘좀 더 기다리면 오르겠지’라는 시간의 오류에 빠지지 마라 54 돌을 많이 뒤집어본 사람만이 보석을 찾는다 55 양치기소년에게 속는 일은 이제 그만…… 56 탐심이 나를 실패하게 만든다 57 자린고비 정신은 억만장자 富 의 씨앗 58 나를 바꾸는 습관, 마인드컨트롤 9 끊임없는 공부만이 살 길이다 59 투자의 달인에게 원칙을 배워라 60 기본적인 재테크용어는 반드시 익히자 61 경제용어 다음에는 경제지표를 눈여겨보라 62 ‘돈 없는 자’ 본업에 충실하라 63 성공투자의 핵심 에필로그 진짜 돈 버는 금융지식을 쌓아 습관처럼 몸에 배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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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속부달(欲速不達)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다. 서두르면 도리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항상 가슴속에 새겨두길 바란다. 나도 급하고, 여러분도 급하다. 급하다는 것은 하나의 욕심이다. 빨리 벌고 싶어서,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다. 시장이 상승했는데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손해라고 생각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는 욕심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장부상 수익도 손실도 아닌 상태인데 손실을 봤다고 느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더 벌지 못했다는 욕심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분명히 이야기했건만, 더 벌지 못함을 아쉬워한다. 이러다 보니 소탐대실하는 경우기 생긴다.
--- ‘프롤로그_바뀐 재테크환경, 스스로 부자되는 투자법을 공부해야 한다!’ 중에서 ‘족집게’니 뭐니 하는 말은 다 잊어라. 가끔 경제신문 등에 ‘주가 대 예측’, ‘정확하고 놀라운 적중률’ 등으로 회원모집을 하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정말 그 광고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 사람들은 시장을 다 맞춘다. 다 맞출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지나간 것을 광고에 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정확한 예측을 해주겠다고 얼마씩 받고 강연회를 열고 회원을 모집한다. 모두 사람들의 약한 심리를 이용한 편법인 것이다. 혹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 그런 강연회에 간 독자들이 있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길이 더 빠를 것이라고 조언하고 싶다. 미래가 불안해서 그 어떤 심리적인 안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시간에 본인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저만 믿으세요.’ 이 말 자체가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줄 수는 있지만 돈을 벌어다주는 말은 아닌 것이다. --- ‘01 ’저만 믿으세요‘란 말을 절대 믿지 마라’ 중에서 펀드가 어느 정도 수익이 잘 나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펀드로 교체하라는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앞으로 전망도 별로 나빠 보이지 않아 좀 더 유지를 하려는데 생전 전화도 안 하던 담당자가 갑자기 전화해서 이건 나쁘고 저건 좋다는 식의 이분법적 논리로 펀드를 갈아타자고 하니 황당하다. 근데 듣고 있다 보니 그 말이 맞는 것 같고 추천 펀드도 좋은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한다. 이미 충분히 수익이 나있으니깐 기분이 좋아서 흔쾌히 수락해준 것일 수도 있다. 정말 그 직원이나 그 금융기관에서 올바른 분석과 판단을 하여 고객의 자금을 이동시켜주는 것이면 고맙고, 감사할 일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 다른 꿍꿍이속이 있다면? --- ‘11 이 펀드, 이제 갈아타시죠?’ 중에서 펀드 과세는 결산시점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수 투자자들은 과세시점의 펀드 수익과 무관하게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최종적으로 손실을 보거나 수익을 얻지 못한 펀드도 1년 전 ‘장부상 대박’을 기준으로 거액의 세금을 내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2008년에는 특히 2007년에 터진 ‘펀드 대박’으로 이러한 경우가 더 많아졌다. 또한 2007년 7월 일본펀드에 1억 원을 가입한 투자자가 계속되는 일본증시의 약세로 30%의 손실을 보고 있지만, 세금은 몇십만 원을 원청징수 당하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펀드의 약 10% 정도를 MMF와 같은 과세상품으로 운용하다 보니 그 부분의 세금이 발생하는 것이다. 결국 그 펀드가 아무리 많은 손해를 보더라도 이자나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펀드 전체 수익률과는 무관하게 별도의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다. --- ‘24 황당한 펀드 세금, 모르면 나만 손해’ 중에서 은행도 수익기관이므로 수익성 제고를 위해 예대마진보다 훨씬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펀드를 판매하는 것까지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은행에 실질적인 충당금이 부족하고 현재와 같은 금융위기가 다가오자 금융당국에 손을 내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자신들이 어렵고 경제가 어렵다 보니 대출금회수나 만기연장 불가로 ‘나만 살면 된다’는 식의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 대출조직을 만들며 치열한 대출경쟁을 할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는 곳이 바로 은행이다. 생존이 우선이고 누구 사정 봐줄 때가 아니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등을 돌리고 비 올 때 우산을 뺏는 곳이 은행이라는 곳임을 명심해야 한다. 증권회사도 마찬가지다. 정말 냉정하게 ‘시장이 나쁘니까 지금은 쉴 때’라고 말하는 증권사는 거의 없다. 미래는 모르는 것이기에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울 수는 있어도 오르면 오르는 대로 좋다고 하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만큼 싸다고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만 외치는 증권사를 과연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겠는가? --- ‘38 어려울 때 힘이 안 되는 친구? 금융기관!’ 중에서 이 이야기를 꺼내슴 것은 재테크의 측면에서 돈은 우리가 일할 때뿐만 아니라 쉬거나 잠잘 때,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을 계속 변화하고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는 그 흐름을 무의식적으로 시간의 개념으로 단락을 짓고 정리하고 예측하고자 하는 우를 많이 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을 10월에 매입했다고 하자. 주가 흐름이 예상하고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손절매를 할지 계속 보유할 것인지 고민한다. 이때 마음 편하게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이 ‘연말까지 기다려보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연말까지’라는 말 속에는 그때까지 또는 그 시점 전후에는 무언가 의미 있는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깔려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가 흐름이란 특정한 시점이나 연말, 연시라는 것과는 기본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고 판단을 못하기 때문에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는 것일 뿐이다. --- ‘53 ’좀 더 기다리면 오르겠지‘라는 시간의 오류에 빠지지 말라’ 중에서 한국의 외환위기 때에도 ‘걱정 없으니 펀드를 환매하지 말라’는 정부 말을 믿지 않고 가장 먼저 대우채권 펀드를 환매한 곳들이 그나마 이윤을 많이 건질 수 있었다. 아이러니하게 비용부담을 가장 많이 지는 사람들은 가장 가진 게 적은 일반인이다. 이는 가장 불공평하면서도 가장 예외 없는 법칙과 같다. 위기가 진행되면 ‘시스템 붕괴’를 막는다는 명목 하에 ‘눈 먼 돈’이 펑펑 들어가고 ‘구조조정’이라는 명목 하에 하급직원들이 맨 먼저 일자리를 잃는다. 정부에 대한 불신과 신뢰를 조장하는 것도 아니며 무조건적으로 대항하라는 뜻도 아니다. 모든 경제정책이 그렇듯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은 없는 것이다. 경제논리와 시장원리는 누구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령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금리상승으로 소비를 억제하고 경기가 어느 정도는 하강을 해야 해결되는 것이다. 답이 뻔히 보이는데 순진하게 당하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더 큰 미래를 보면서 대비하고 준비하고 있을 것인가? 내 손해를 누가 대신해주는 게 아니면 스스로 자산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증권사의 시황, 정부의 대책 등 대부분이 양치기소년의 거짓말로 끝난 경우가 많았다. 이제 그 뒤에 숨은 행간을 읽고 대처하는 것은 우리들 스스로의 문제일 것이다. 때늦은 푸념이나 원망 섞인 넋두리는 무지한 자들의 결과일 뿐이다. --- ‘55 양지치소년에게 속는 일은 이제 그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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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재테크로 돈을 잃고 있지는 않는가?
실수를 줄이고 잘못된 투자습관을 고쳐야 부자가 된다! 기존에 무심코 저질렀던 잘못된 재테크습관을 고치고 자신만의 재테크 원칙을 갖자! 사람들은 재테크를 할 때 흔히 시장에 떠도는 풍문이나 각종 투자격언에 따라 투자의 방향을 잡을 때가 많다. ‘분산투자하라’, ‘비과세상품이나 소득공제상품에는 무조건 가입하라’ 같은 투자격언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그렇게 해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한다. 투자에 정해진 룰이 있다면 실패하는 투자자는 없을 테니 말이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가진 사람에게 펀드, 주식, 채권, 선물?옵션 등에 분산투자를 하라고 하면 과연 그 사람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적은 금액으로 너무 많이 분산투자를 하면 돈을 모으고자 하는 재테크 목적에서 동떨어지는 일이 될 것이며, 오히려 소액투자자에게는 몰빵투자가 해법일 수도 있다. 이처럼 자신의 자산 상황을 먼저 파악한 후 그에 맞는 투자원칙을 세워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진정한 재테크습관 총망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을 따라 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한 투자자의 노하우를 무작정 따라 하거나, 어느 상품이 좋다고 우르르 따라가거나, 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은 절대 옳지 않다. 지금 가진 돈이 없다면 본업에 충실하고 종자돈을 모아라. 그것이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재테크습관 중 하나다. 기본적인 경제용어를 외우고 지식으로 만드는 것, 경기지표를 하나쯤은 책상에 붙여놓고 늘 공부하는 습관,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권해주는 상품은 반드시 철저하게 알아보고 투자하려는 자세 등, 부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재테크습관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가르쳐준다! 친절한 투자파트너라고 여겼던 금융기관, 그들이 제공하는 수많은 정보들의 환상에서 벗어나자! 많은 사람들이 금융기관을 통해 간접투자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가 추천하는 상품은 모두 이익을 내고 나에게도 맞는 상품일까? 은행, 증권사, 보험사 같은 금융기관들 역시 수익을 내기 위한 기업일 뿐이다. 그들이 우리에게 추천하는 수많은 금융상품은 이익을 내는 것들도 많지만, 경제 상황이나 유가상승, 인플레이션 같은 여러 경기 요소에 의해 손해가 나는 것들도 분명 있다. 하지만 어떤 상품이 더 이익을 내고 손해를 낼 것인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가르쳐줄 것이라는 믿음은 버려라. 펀드를 왜 갈아타라고 하는지, 보험회사에서 왜 변액보험을 추천하는지, 적립식펀드 만기가 되면 왜 찾으라고 증권사에서 연락이 오는지 등등, 그동안 금융권에서 제공했던 수많은 정보들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금융권을 이용해 정말로 돈을 벌 수 있다. 저자는 금융권이 왜 특정한 상품을 권하고 소개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그들의 진짜 생리를 파악할 줄 아는 안목을 지닌 투자자가 되어야 냉혹한 투자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