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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는 자녀에게 씨앗을 심는 농부
2. 자녀에 대한 사랑 어떻게 표현할까 3. 자녀교육에 체벌은 필요한가 4. 딸을 잘 키우는 비결 5. 부끄러운 어버이들 6. 자랑스러운 어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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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사울왕에게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되 그들의 짐승까지도 도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기름지고 좋은 우양을 죽이지 않고 취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로 사 울을 세워 왕을 삼으신 것을 후회했습니다.
사울을 불러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 보다 나으니"(삼상 15:22)라고 하시며 네가 내 말을 버렸으므로 나도 너를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순종을 그토록 중요하게 다루시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 3 :20) 우리가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모든 일에"라는 것입 니다. 이 말씀 속에서 부모는 자녀에게 순종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여 말할 것을 가르치며, 자녀는 선택적이 아 닌 모든 일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는 부모에 대한 자녀의 순종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임을 가르치고, 바른 순종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체벌을 통해 교정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가끔 우리는 자녀로부터 순종을 얻어내기 위해 돈이나 과자 또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겠다는 조건을 말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기뻐하는 뜻이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면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식의 순종이 되기 때문에 결국은 이기적인 목적과 함께 훈련되어질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순종에 대하여 훈련시킬 때에도 몇 가지 필수요건이 있습니다. 첫째, 완전한 순종이 되도록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사울왕의 경우도 순종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땅의 모든 것을 진멸하라는 명령에 몇 마리의 우양을 살렸을 뿐이었는데 왕위를 빼앗길 만큼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말았습니다. 부모에게 완전히 순종하도록 훈련되어진 자녀는 하나님께도 완전한 순종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 로 자녀의 부분적인 순종에 부모는 체벌을 가해서라도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자녀가 할 수 있는 일일지라도 한꺼번에 요구하고 지시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입니다. 어떤 어머니는 "장난감을 치워라.", "방을 깨끗이 정돈해라." 대신 "장난감 다섯 개를 상자에 집어 넣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지면 "이제 다섯 개를 더 집어 넣으 렴."이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하면 완전한 순종을 하기에 무리가 없고, 셈을 세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108-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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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가운데 모체로부터 독립하기까지 사람만큼 오랜 기간을 요하는 존재는 없습니다. 새들이나 일반 동물은 수일, 혹은 수개월이 지나면 독립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하여 자유로이 움직이지만 사람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분리하기까지 20여 년의 세월이 걸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긴 기간 동안 부모 곁에 머물러 있어야만 하는지 창조자의 깊은 뜻을 헤아려보게 됩니다. 그것은 동물의 삶은 오직 본능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나 인간의 삶은 본능 이상의 아름다운 품격을 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삶에는 지적인 면과 정적인 면이 있어야 하고, 도덕과 윤리가 있어야 하며, 올바른 가치관과 아울러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아름다움과 창출해내야 할 고차원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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