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회지리학
공간과 사회
논형 2009.03.10.
베스트
사회학 top100 2주
가격
22,000원
5 20,900
YES포인트?
22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논형지리학

책소개

목차

1장 공간과 사회
1. 이 책에 관해 2. 공간과 사회 3. 경계와 관계 4. 이 책의 사용에 관해

2장 신체
1. 신체 2. 신체란 무엇인가? 3. 공간으로서의 신체 4. 프로젝트로서의 신체
5. 공간을 차지하는 신체 6. 공간 속의 신체 7. 신체와 시간 8. 미래의 신체?

3장 집
1. 집 2. 주택 계획 3. 집의 의미 4. 집에 대한 경험 5. 가구의 도덕 경제
6. 가내 규칙: 공간과 시간 타협하기 7. 무주택

4장 공동체
1. 공동체 2. ‘자연적 공동체’ 3. 근린지구 공동체 4. 무의미한 개념?
5. 상상된 공동체 6. 공동체 정치 7. 공동체: 바람직한 이상?

5장 제도
1. 제도 2. 학교 3. 직장 4. 감옥 5. 수용소

6장 거리
1. 거리 2. 민주적 거리? 3. 두려움의 거리 4. 교외지역 거리의 도덕질서
5. 위험한 ‘타자’ 6. 거리의 치안 유지 7. 경합의 거리: ‘공적’공간의 종말?

7장 도시
1. 도시 2. 이질적 도시 3. 만보객 4. 소비 경관 5. 도시 판매하기
6. 도시의 자연 7. 가상 도시

8장 촌락
1. 촌락 2. 촌락사회: 공동체 3. 경관의 의미와 상품화 4. ‘타자의’ 촌락
5. 촌락공간: 유토피아적 환경 6. 사회의 놀이터 7. 생산공간으로서의 촌락
8. 촌락에서의 갈등: 위협받는 자연?

9장 민족
1. 민족 2. 민족과 민족 정체성 3. 민족주의 4. 시민권 5. 세계화 6. 세계적 시민권

참고문헌/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질 발렌타인(Gill Valentine)
영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지리학자 중 한 명으로서, 사회정체성, 시민권과 소속, 포용과 배제, 어린이와 양육, 그리고 도시와 문화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1986년 더럼대학(University of Durham)을 졸업하고 1989년 레딩대학(University of Reading)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영국 리즈대학(University of Leeds)의 지리학스쿨 교수이자 리즈사회과학연구소(LSSI)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메일: g.valentine@leeds.ac.uk
역자 : 박경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치고 2005년 켄터키대학(University of Kentucky)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6년부터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포스트구조주의, 포스트식민주의 페미니즘에 이론적 관심을 두고 주로 초국가주의 · 디아스포라, 혼성성, 다문화주의, 공간정치를 중심으로 하는 지리학과 사회이론 사이 영역을 탐구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964g | 153*224*30mm
ISBN13
9788990618979

책 속으로

사회지리학은 모호하고 절충적인 연구 분야다. 존스턴(Johnston)의 표현대로 사회지리학은 “사회와 이의 토대가 되는 공간 구조에 관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회지리는 여러 지리학 분과들과의 결합과 상호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사회지리학의 전통적 골격은 빈곤, 주택, 범죄 등의 사회 문제의 틀 내에서 젠더, 인종, 섹슈얼리티, 장애 등 사회적 정체성을 파편적으로 논의하는 것이었다. 이 책은 기존의 답습에서 벗어나 지리적 스케일(scale)에 따라 내용을 조직하여 사회적 정체성과 관계가 어떻게 여러 공간에서, 공간을 통해 구성되는가를 생각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내용구조를 통하여 도시사회의 격리, 계급 등 기존의 사회지리 논제를 다루는 한편, 사회관계와 공간이 어떻게 상호구성 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젠더, 연령, 장애, 인종은 자연적 혹은 생물학적으로 주어진 차이가 아니라 사회적 구성물임을 보여준다. 나아가 정체성이란 ‘다른 사람들’과의 동일성의 차이에 의해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관계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 '1장 공간과 사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서양/동양, 남성/여성, 백인/유색인, 문명/미개, 인간/자연, 정신/육체, 어른/아이, 도시/촌락, 집/직장, 발전/낙후, 중심/주변, 부/빈곤, 선진국/후진국, 순혈/혼혈, 생산/소비, 질서/무질서, 도덕/일탈, 공적공간/사적공간…

저자 발렌타인은 이 책에서 사회이론과 인문지리학의 혼성적 “사잇공간(inbetwixt space)”을 섬세하게 파고들면서, 우리의 공간적 실천과 상상력을 지배하는 이러한 근대적 이분법을 해체하고자 한다. 또한 저자는 신체에서 국가에 이르는 여덟 가지 스케일에서 사회 - 공간을 조망함으로써 우리의 사회관계가 스케일을 횡단하여 어떻게 연결, 중첩, 분절되어 있는가를 드러낸다.

어떤 공간에서 흑인은 그 신체 자체만으로도 위협적이라 여겨지기도 하고, 지하도나 건물 계단 등의 공간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갖는 젠더적 경계는 더욱 강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처럼 어떤 공간 속에 서 있는가, 그 공간 속에서 어떤 활동하는가에 따라 젠더, 인종, 집, 거리 등의 의미는 달라질 수 있다.

공간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이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한다. ‘촌락’은 시골과 도시, 소수민족, 레즈비언과 게이 등의 구분된 공간, 여행을 위한 자연공간 등 다양하게 의미가 나뉜다. 동일한 공간이지만 주민과 관광객, 사냥꾼과 동물보호론자들의 서로 다른 해석으로 사회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지리학’을 ‘지리’교과로만 이해하고 있거나 ‘지역적’인 것이라 한정해서 생각했다면, 『사회지리학』은 지리학의 범주 뿐 아니라 사회문제에 대한 재 이해까지 얻게 할 것이다. 요약과 더 읽을거리와 연습문제, 논술문제 등은 교과서적 성격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일반 독자들도 ‘사회지리학’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팁이 되기도 한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