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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문장으로 끝내는 어법
문장의 기본 구조 Placement Test CHAPTER 01 be동사 CHAPTER 02 현재시제 CHAPTER 03 미래시제 CHAPTER 04 과거시제 CHAPTER 05 완료시제 CHAPTER 06 의문문 CHAPTER 07 동사의 종류 CHAPTER 08 to부정사와 동명사 CHAPTER 09 조동사 CHAPTER 10 수동태 CHAPTER 11 가정법 CHAPTER 12 간접화법 CHAPTER 13 Various Structures CHAPTER 14 부가의문문 CHAPTER 15 구동사 (Phrasal Verbs) Final Test #1 ~ #5 불규칙동사 3단 변화표 Answer 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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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6-11-01
방대한 예문으로 익히는 실용 어법 사전!
이 책은 영문법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영문법을 실제로 ‘말’로 써 가며 익히기 위한 책이다. 우리가 배워 온 대개의 문법책은 장황한 설명에 기껏 두서너 개의 예문만을 제공한 나머지 문법을 ‘이해’시키는 데에만 치우쳐 있었다. 하지만 이론상으로 배운 문법을 실제 영작이나 회화에 적용하다 보면 원어민들이 보기에 아주 어색한 문장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문법이 예외 없는 수학 공식이 아니라 말하는 상황이나 어조, 그 문장 속에 쓰인 단어들 간의 어울림(collocation)에 따라 적용해야 할 규칙이 수시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어는, 물론 모든 언어가 마찬가지이지만, 실생활에서 쓰이는 풍부한 예문을 통해 실전처럼 배우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효과적이다. 언어 학습을 흔히 스포츠에 비유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수영을 배우겠다고 아무리 책을 들여다 봐야 물 속에 들어가면 물만 들이키기 마련이다. 땅 위에서 익힌 지식이 물속에선 무용지물이듯, 머리로만 익힌 문법 지식은 말로 쓰는 연습 없이는 대화에선 맥을 못 춘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도 바로 이렇게 입으로 ‘말’을 하는 데 필요한 ‘말문법(어법)’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물론 시중에 수많은 회화책과 말하기 패턴 책들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이 단편적인 표현들만을 나열하고 무한 반복하게 할 뿐 어법적인 체계를 길러주지는 못한다. ‘영어의 기본 어법’은 영어 문장을 이루는 기본 뼈대를 세우고 그것을 101개의 세부 어법으로 나눈 다음 그에 맞는 풍부한 문장들을 수록했다. 대부분의 예문들은 기존의 문법책들처럼 문법 설명을 위해 억지로 만든 문장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바로 건진 생동감 넘치는 문장들이다. 예문은 읽으면 읽을수록 외우고 싶고 실생활에서 꼭 한번쯤 써 먹고 싶은 문장들로 가득하다. unit의 중간중간에는 Grammar to Speaking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각 unit에서도 특히나 실용적인 표현들만을 뽑아 다시 한번 큰 소리로 익힐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부디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는 근본 목적에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좀더 빨리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영어 학습에서 절약한 시간들이 모여 더 가치 있고 쓸모있는 곳에 쓰여지는 것이 이 책의 탄생 배경이며 소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