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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클럽은 싫어(진심으로 다가서는 용기)
그림 다시 그리기(용서를 구하는 용기) 렛츠 고, 찬!(도전하는 용기) 덜렁 대장 탈출하기(실천하는 용기) 삐딱 마녀의 변신(베풀 수 있는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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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시간에 함께 토론할 조를 짜라는 선생님 말씀에 은수는 친구들에게 같이 조를 짜자고 말하지만 계속 거절당합니다. 결국 은수가 들어간 조는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조였지요. 은수는 충격을 받게 됩니다. 자신이, 대놓고 따돌림 당하는 ‘왕따’는 아니지만 은근히 따돌림 당하는 ‘은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런 은수에게, 언제부턴가 ‘왕따’에서 ‘인기맨’으로 변신한 호영이가 ‘시크릿 카페’라는 곳을 알려줍니다. 은수는 그곳에 자신의 고민 글을 올려놓는데, 놀랍게도 그 글에 답글을 단 사람은 이미 오래전에 죽은 선교사 언더우드였습니다. 시크릿 카페는 천국과 연결되어 있어서, 이곳에서 고민 글을 올리면 천국의 시민들이 조언을 해주는 곳이었거든요. 처음엔 믿지 못하는 은수였지만, 언더우드 아저씨로부터 들은 성경 말씀과 조언에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내고자 친구들에게 진심을 보여주며 다가서게 되지요. 그런 은수의 용기에 친구들은 감동을 하고, 우정 어린 조언을 하게 됩니다. 이제 은수는 ‘은따’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게 되겠지요? -‘왕따 클럽은 싫어(진심으로 다가서는 용기)’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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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용기를 갖게 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비밀
지금 이것을 바로잡을 것인가? 모른 척 지나칠 것인가? 우리는 이 두 가지 반응을 흔히 용기와 두려움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날 자신이 왕따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은수, 친구가 그린 그림을 훔쳐서 대신 상을 받게 된 윤주, 교내 방송반 기자 시험에 도전하는 말더듬이 찬, 덜렁대고 게을러서 늘 혼나는 영태, 얼굴만 예쁜 심술쟁이라고 놀림 받는 송이는 지금 용기와 두려움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로 생긴 문제들을 모른 척 지나치고만 싶은 다섯 아이들은 각각 시크릿 카페로 초대를 받습니다. 시크릿 카페는 천국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열리는 곳이지요. 자신의 고민을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천국의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위한 조언의 답글을 올려줍니다. 물론 그 이후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심을 믿고, 거기에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는 용기를 가지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해결하지 못하겠지요. 시크릿 카페에서 아이들은 천국에 살고 있는 위인들의 조언과 격려를 받으며 자신의 연약한 부분, 고치고 싶지 않은 부분과 마주하게 됩니다. 은수, 윤주, 찬, 영태, 송이는 두려움을 물리치고 참된 용기가 주는 희망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자기계발 동화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는 많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찬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자기계발 동화는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실천하며 사는 크리스찬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용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딛고 용기를 얻기까지, 그리고 그 용기에 힘입어 발걸음을 떼려 할 때 되새겨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본문 곳곳에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왕따클럽은 싫어」의 주인공 은수는 친구들에게 은근히 따돌림을 받는 은따입니다. 그런 은수는 시크릿 카페에서 만난, 천국에 있는 선교사 언더우드로부터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태복음 4장 19절)’는 말씀을 듣게 되지요. 그 말씀에서 은수는 진정한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친구들에게 진솔하게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 묻게 됩니다. 친구의 그림을 훔쳐 자신의 그림인 것처럼 대회에 낸 「그림 다시 그리기」의 주인공 윤주에겐 천국에 있는 링컨 대통령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장 9절)’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윤주는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고백을 하게 되지요. 이처럼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용기』속의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지혜를 얻고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 크리스찬 어린이들이 그래야 하는 것처럼요. 위인들의 진정한 용기에서 얻는 지혜 용기가 필요한 주인공들에게 성경 말씀을 통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은 바로 천국에 있는 위인들입니다. 조선을 감동시킨 선교사 언더우드, 노예해방을 이끈 링컨 대통령, 헬렌 켈러의 스승인 앤 설리번, 흑인노예에서 땅콩박사가 된 조지 카버,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등이 시크릿 카페의 게시판을 통해서 아이들과 만나지요. 각 동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각각의 위인들이 살아있을 때 보여준 ‘용기’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그 위인의 삶을 통해 다시 한번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인을 통해 교훈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책이 바로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용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