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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_ 단순한 법칙이 복잡한 변화를 이끈다
1장 _ 대폭락 이후 강력한 불황이 온다 2장 _ 인구 통계가 경제를 주도한다 3장 _ 앞으로의 경제 및 주식 시장 시나리오 4장 _ 부동산 버블 붐 5장 _ 에코 붐 세대의 대이동 6장 _ 떠오르는 동양, 나이 들어가는 서양 7장 _ 전통적인 분산 투자 전략이 위험한 이유 8장 _ 혹한기의 투자, 사업 그리고 인생 전략 9장 _ 대공황이 불러올 혁명과 뉴딜 |
Harry S. 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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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의 문제는 사이클이 너무 많고, 심지어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다는 데 있다. 때문에 예측에 성공하는 비결은 어떤 사이클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단계로 사이클이 만들어지며, 그런 사이클을 이용하여 무엇을 예측하는지를 사전에 알아내는 것이다. 매우 단순한 사이클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서로 작용하고 발전해나가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
미국 경제는 마치 시계처럼 정확하게 40년을 주기로 절정을 이루어왔고, 원자재 상품 가격은 30년의 주기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상승 추세일 때도 매 10년의 초기에는 항상 약세 국면이었다. 주식 시장은 4년마다 큰 폭의 조정을 겪는다. 보다 미세하게 따지자면 4개월마다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난다. 500년에 한 차례씩은 인쇄술이나 컴퓨터처럼 중요한 발명품이 나와 경제가 번성한다. 인플레이션은 250년 주기로 되풀이된다. 250년마다 미국의 독립 전쟁이나 청교도 혁명처럼 정부 기관에 커다란 변혁이 나타나 인간의 자유와 권리가 향상된다. 5,000년마다 인류 문명에 커다란 변화가 발생하고, 시골에서 도시로, 제국에서 대도시로, 지금 같으면 글로벌 경제로 넘어가는 등 획기적인 변혁이 나타난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이제 곧 폭풍이 몰아닥친다. 오랫동안 지속되던 베이비 붐 세대의 소비가 정점에 이르고,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버블 붐의 가장 마지막 단계로 석유와 원자재 상품 가격의 거품이 터지면서 서로 충돌할 것이다. 폭풍의 시작은 2008년에 있었던 주식 시장 대폭락으로부터 비롯되겠지만, 그것은 다만 서곡에 불과할 뿐이다. 그 이상으로 혹독한 주식 시장 폭락은 2009년 중반에서 말부터 시작하여 2010년 말까지 이어질 것이다. …… 그동안 강력했던 주식과 부동산, 원자재 상품의 세 가지 거품이 꺼지고 이제는 디플레이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역사상 최대였던 신용 거품도 꺼지고 부채가 줄줄이 상환되는 현상도 나타날 것이다. 앞으로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관리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해 변화하게 된다. 바람의 방향이야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돛의 방향은 돌릴 수 있지 않은가! --- ‘1장 대폭락 이후 강력한 불황이 온다’ 중에서 우리 경제에서 다음 차례로 나타날 계절은 지금까지의 당신 생애 그 어떤 시기보다 더 많이 당신 인생과 가족, 사업, 투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당신은 2008년이 대단히 무서운 한해였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2010~2012년까지의 기간은 그보다 정도가 더 심하여 1930년대 초반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와 금융 위기를 겪는 시기가 될 것이다. 여러 군데 분산 투자를 해놓았기 때문에 위기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오로지 현금을 보유하고 있거나 신용도가 최우량 등급인 채권에 투자하고 있어야 대폭락 국면에서 버틸 수 있다. --- ‘1장 대폭락 이후 강력한 불황이 온다’ 중에서 우리는 원자재 상품 가격의 거품은 이번에 나타난 버블 붐에서 가장 늦게 절정에 이를 것이며 2010년부터는 세 가지 거품, 즉 주식과 부동산, 원자재 상품 거품이 한꺼번에 터질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원자재 관련주와 에너지 관련주는 2009년 말에서 2010년 중반에 가장 마지막으로 매도해야 한다. 원자재 상품의 거품이 터지는 것은 중동 국가나 러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등 신흥 개발 국가와 제3세계 국가들에게 대단히 고통스러운 일이다. 원자재 상품 가격이 큰 폭으로 추락하는 시기는 2010년 말에서 2015년 초 사이가 될 것이지만, 만약 원자재 상품의 호황 국면이 연장되고 거품이 더 만들어진다면 원자재 상품 가격이 폭락하는 시기는 2020년이나 2023년이 될 수도 있다. 그 경우라면 원자재 상품의 거품은 2039~2040년까지 다시 나타날 것이다. --- ‘3장 앞으로의 경제 및 주식 시장 시나리오’ 중에서 유럽과 중국의 인구는 앞으로 급격히 노령화될 것이다. 따라서 만일 인도가 성공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고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그 뒤를 잇는다면 전체적인 인구 통계뿐 아니라 대도시의 숫자로도 향후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해나갈 곳은 명백히 남부 아시아가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남부 아시아 지역에는 10개의 대도시가 형성되고, 서부 아시아와 중동 및 북부 아프리카까지의 광범위한 지역을 모두 포함할 경우 열두 군데의 대도시가 위치하게 된다.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대도시를 합친 수치보다 많다. 그러니 이제 왜 UAE의 두바이가 광범위한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각광을 받는지 그 이유가 이해될 것이다. --- ‘6장 떠오르는 동양, 나이 들어가는 서양’ 중에서 재편 계절이나 불황의 초기 단계에서 위험 대비 수익이 가장 좋은 전략은 우선 현금이나 유동성 자산을 보유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수익률이 큰 폭으로 치솟으면 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후 모든 투자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기를 기다리면 된다. 당신이 보유한 투자 자산의 유동성은 더욱 늘어날 것이며 주식이나 부동산 혹은 원자재 상품 등 다른 모든 부문의 투자 자산이 역사상 최대의 헐값으로 추락할 때까지 장기 채권의 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우량한 신용 등급을 가진 회사채의 수익률이 최고점을 기록할 때면 주식 가격도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이 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 시점이면 당신은 우량한 신용 등급의 회사채를 매수하여 안전하게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신용도가 다소 낮지만 수익률이 훨씬 높은 회사채에 투자하거나 주식 시장이 일차적으로 저점을 만들 때 주식에 투자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이 같은 절호의 투자 기회는 첫 번째로 2010년 말에 나타날 것이며, 두 번째 기회는 2012년 중반에서 말, 세 번째 기회는 2014년 말 무렵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8장 혹한기의 투자, 사업 그리고 인생 전략’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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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버블 붐』 저자 해리 덴트의 불황기 투자 전략
당신의 인생, 당신의 사업, 당신의 투자를 재점검하라! 암울한 경제 전망이 연일 계속되면서 경제 공황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면 사상 유례없는 투자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90년대 중반의 경기 회복, 1998~2000년 경기 호황을 정확히 예측했던 세계적인 경제 예측 가 해리 덴트가 이번에는 2009년부터 전개될 사상 최악의 대폭락 시장, 그 이후를 예견하는 새로운 책 『불황기 투자 대예측』을 내놓았다. 그는 통화량이나 무역 적자 같은 경제 지표를 중시하는 다른 경제학자들과 달리, 인구 통계와 기술 혁신 사이클을 근거로 연도별 경제 상황을 시나리오로 제시, 그에 맞는 투자 전략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앞으로 10년 이상 지속될 불황기에 투자자들이 언제 주식을 사고팔아야 하는지, 수익을 얻기 위한 최고의 투자처는 어디인지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최상의 투자 로드맵을 제시한다. 전작 『2010 버블 붐』에서 2010년 경기가 고점을 찍으며 사상 최대의 호황이 온 후 곧바로 대폭락이 닥칠 것이라 예견했던 그는, 이번 책에서 새로운 사이클과 변수가 나타나면서 생각보다 대폭락이 일찍 닥쳤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경제란 큰 흐름을 예측하기는 쉬우나 단기적으로는 사소한 요인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동성이 극심하기 때문에, 자신의 예측이 수시로 수정 ? 보완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업그레이드된 예측 및 투자 정보를 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책 뒤페이지에 이메일로 무료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며 독자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진단’뿐인 경제 예측을 넘어, ‘전략’을 제시하다 “미국발 금융 위기는 세계 경제를 1929년의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로 이끌 것이다”, “획기적인 규제책을 내지 않으면 정말로 위험한 상황이다”, “부실한 금융 기관을 지금 당장 정리해야 한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앞으로의 세계 경제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분주해지고 있다. 저마다 조금씩 다른 주장을 펴고 있지만, 이번 경제 위기가 쉽사리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며 당분간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 있어서만큼은 대부분 의견이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러한 사태를 관망하고 있는 ‘개인’들이다. 그들은 이제 현재의 상황이 어떤지, 이러한 상황이 왜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더 이상 궁금해 하지 않는다.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렇다면 계속 마이너스 기록을 경신중인 펀드를 언제 빼야 하는지’, ‘여유 자금을 어디에 투자해야 수익을 남길 수 있는지’, ‘이 까마득한 경기 침체의 저점은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정보이다. 1990년대에 부상하여 2000년대에 확대되는 새로운 번영의 시대와 주식 시장의 활성화, 미국의 경제 부흥을 정확히 내다봤던 독보적인 경제 예측 전문가 해리 덴트는 바로 이러한 독자들의 갈증을 『불황기 투자 대예측』에서 속 시원히 풀어주고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경제 혼돈기를 맞이하여 저마다 구체적인 해결책을 내놓기 꺼리는 여타 전문가들과 달리, 그는 앞으로 투자자들이 취해야 할 전략을 연도별로 과감히 제시하고 있다. 책 첫머리에 그는 이제 사상 최대의 호황이 끝나고 세계 경제가 일본이 겪었던 불황보다 훨씬 더 심각한 최악의 공황 국면으로 치달을 것이며 이 같은 불황이 최소한 1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한다. 2008년이 대단히 무서운 한해였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2010~2012년까지의 기간은 정도가 더 심할 것이며, 이때는 전통적인 분산 투자 전략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주장한다. 즉, 개인이 제어할 수 없는 요인으로 인해 인생에 참담한 변화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어도 돛의 방향은 바꿀 수 있다’며, 비관적인 경제 상황에도 매력적인 투자처는 얼마든지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대폭락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투자자들이 지금 당장 무슨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수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한 투자 전략과 자산 보호 방법을 정확한 시기와 더불어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어도 돛의 방향은 바꿀 수 있다” 그가 제시하는 혹한기 투자 전략은 놀랍도록 정교하고 구체적이다. 어느 시점에 어떤 투자 수단이 유망한지, 예를 들어 주식, 부동산, 채권 가운데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콕 집어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이후 세계 경제를 주도하며 호황을 이끌게 될 지역과 국가에 대해서도 자신 있게 전망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에 따르면 2009년 말부터는 경기가 바닥에 근접할 것이므로 보유 중인 주식이나 부동산을 대부분 매각하고 안전한 통화나 현금, 초단기 채권을 쥐고 있어야 한다. 그러다 2010년 중후반 이후부터는 장기채권의 가격이 오를 것이므로 이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2012년부터는 아시아 주식과 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것이 좋다. 그가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정리한 혹한기 투자 전략을 대략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공격적인 투자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투자 분야와 지역 ㆍ 2009년 초중반~2010년 중반 : 현금, 초단기 채권, 안전한 통화, 원자재 상품, 에너지 관련주 ㆍ 2010년 중후반~2022년 후반 : 장기채권(재무성 채권, 회사채, 국제채) ㆍ 2012년 중반~2017년 중반 : 주식(중국, 인도, 의료 관련주, 기술주, 다국적 기업) ㆍ 2012년 중반~2015년 초반을 지나 2020~2024년 : 부동산(소형주택, 휴가용 주택, 은퇴용 주택) ㆍ 2022년 후반~2035년 : 주식(인도, 신흥 개발 국가, 미국), 원자재 상품, 부동산 보수적인 투자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투자 분야와 지역 ㆍ 2009년 초반~2010년 중반 : 현금, 초단기 채권, 안전한 통화 ㆍ 2010년 중후반~2022년 말 : 장기채권(재무성 채권, 회사채, 국제채) ㆍ 2012년 중반~2017년 중반 : 주식(일본, 의료 관련주, 다국적 기업) ㆍ 2022년 말~2035년 : 미국의 대형 다국적 기업, 의료 관련주, 인도, 부동산 향후 세계를 이끌게 될 황금의 투자처는 어디인가 그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 각 국가의 경제를 지역별로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앞으로 떠오르게 될 황금의 투자처가 어디인지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앞으로 주요 선진국들은 대략 일본, 러시아, 유럽, 동유럽, 중국 및 동아시아, 뉴질랜드 및 호주, 북미의 순서로 노령화가 진행되며, 신흥 개발 지역은 동남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인도 및 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의 순서로 성장 및 경기 사이클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이 가운데 중동은 지정학적 불안이 너무나 큰 상태이고, 아프리카의 경우 발전의 정도가 많이 뒤떨어져 있기 때문에, 결국 인도야말로 조만간 나타날 대폭락 직후나 2020년대 초반부터 2030년대 중반까지 이어질 다음 차례의 세계적인 경기 호황기, 2065~2069년으로 예상되는 세계 경제의 최절정기를 앞두고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는 최고의 투자처로 인도를 거명한 또 다른 이유로, 인도가 향후 20년간 이어질 서방 선진국의 경기 불황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방글라데시까지 포함할 경우 세계에서 인구 900만 명이 넘는 초대형 대도시 가운데 네 곳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꼽는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20년 동안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경기 불황, 보호무역주의, 테러, 정치적 불안으로 시달리고 있을 때, 인도가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고 정부와 기업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성공적으로 이용하기만 한다면, 2030~2060년 사이 아시아 지역의 선두 국가로 부상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많은 인구를 보유하면서 국민 소득도 높은 세계의 선두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이는 현재 대부분의 경제학자가 ‘중국’을 미래의 선두 국가로 지목하는 것에 정확히 반하는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물론 판단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겠지만 인구 통계 사이클을 비롯하여 각종 신빙성 있는 통계 자료를 근거로 신중하게 분석한 그의 예측에 상당한 힘이 실리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현재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는 어떤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향후 경제적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치밀한 분석과 소름 끼치는 예측으로 그 정확성을 이미 검증받은 해리 덴트, 그가 전하는 이야기야말로 모든 투자자들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귀한 충고임에 틀림없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결코 그의 이야기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