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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주택과 교육환경
제2장 교육 일번지 강남구 대치동 제3장 특목고에 강한 양천구 목동 제4장 강북 속 강남 노원구 중계동 제5장 1기 신도시 중 최고, 천당 아래 분당 제6장 북부 대표 신도시 일산 제7장 서남부 최대 교육촌 평촌 제8장 인천광역시 신흥 부촌, 동춘동과 부평동 제9장 제2의 수도 부산 제10장 대구광역시 명품 학군 제11장 대전광역시 둔산과 노은 지구 제12장 광주광역시 신도심 봉선동 제13장 울산광역시 울산 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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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특구, 부동산 투자 지도
교육 인프라와 아파트 프리미엄의 상관관계를 해부한다! 예부터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고 했다. 맹모삼천지교라고도 했다. 자녀 교육에 환경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뜻이다.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춘 곳에 사람과 돈이 모이고, 이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교육 특구를 아는 것보다 더 확실한 부동산 투자법은 없다! 대치동, 목동 등 전국 교육 특구 12곳 집중 분석! 교육 환경과 주택 시장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조사에서도 드러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2009년 2월 발표한 ‘전국 초ㆍ중ㆍ고교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면 사교육이 발달한 지역일수록 학력 수준도 높았다. 이는 지역에 따라 교육 서열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제 사례다. 대한민국 교육 중심지의 역사는 대규모 택지 개발에서 출발한다. 대표적인 곳이 강남구 대치동이다. 현재 교육 특구 대치동의 역사는 1970년대 이루어진 강남 개발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규모 택지 개발로 탄생한 쾌적한 주거지에 중산층이 모여든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여기에는 명문 학교의 강남 이전 등 정부의 지원도 교육 특구 강남을 있게 한 큰 힘이었다. 대치동과 함께 서울 교육의 트라이앵글을 이루는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목동과 중계동은 80년대 서울 신시가지 개발로 탄생한 곳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이곳에 교육열이 높은 중산층이 둥지를 틀면서 교육 인프라가 형성되었다. 분당,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와 인천, 부산 등 6대 광역시 등도 이와 비슷한 진화 과정을 거쳤다. 우수한 교육 환경이 명품 주거지의 첫째 조건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 → 중산층 유입 → 교육 인프라 구축 → 교육 수요 증가 →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는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졌다. 아파트가 주거 문화로 정착되면서 택지 지구를 중심으로 고급 주거지가 형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난 것이다. 이 같은 교육 수요는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끼쳐 특정 아파트 가격의 상승을 이끄는 요인이 되었다. 저자들은 “한국의 주택사는 대규모 아파트 개발과 그 궤를 같이 한다. 한국의 교육 특히, 사교육 시장의 발달은 이들 아파트 단지와 함께 발전해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들은 “이 책이 주거 환경, 그 중에서도 교육 환경과 부동산 시장의 긴밀한 관계를 읽는 데 적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출간 취지를 밝혔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교육 특구, 부동산 투자 지도』는 1장에서 아파트 단지와 지역의 교육 인프라가 어떻게 유기적 관계를 맺고 발달하였는지를 설명한다. 2장부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특구인 대치동과 목동, 중계동 등 서울 세 곳과 분당, 일산, 평촌 등 신도시 세 곳, 인천과 부산 등 6대 광역시의 대표적인 교육 특구의 부동산 시장을 각 장으로 나누어 집중 조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