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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르네상스에서 흄에 이르기까지
2. 루소에서 현대까지 |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B.A.W.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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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철학은 헤겔에게서 끌어온 모든 요소가 다 옮다고 생각할 아무 근거도 갖고 있지 않다는 의미에서 비과학적인 것이다. 그가 자시의 사회주의에 입힌 철학의 옷은, 그의 소신의 토대와 실질적으로 많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가 했어야 할 말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하여 자시의 변증법과 아무 관련을 주지 않고 고쳐서 말하기는 쉬운 것이다. 그는 100년 전에 영국에 있던 산업제도의 가공할 잔인성으로 하여 큰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그는 그것을 엥겔스와 왕립위원회 보고서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그는 그 제도가 자유경쟁에서 독점에로 발전하는 줄 알았다. 그리하여 부정하는 프로레타리아트 혁명 운동을 일으키게 마련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 p.1092~1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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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영향을 받은 철학은 힘의 철학이 되어, 모든 비인간적인 것은 다 가공되어야 할 원료로서 간주했다. 목적인 이미 고려되지 않고 오직 과정의 기술만이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이것은 역시 주관주의와 마찬가지로 현대적 광증의 한 형태라고 하겠다. 오늘날 이것은 가장 위험한 현상으로 이에 대한 유일한 해독제는 오직 건전한 철학이 나오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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