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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기본전제 제 1 장 롯데칠성음료 제 2 장 삼성전자 제 3 장 롯데쇼핑 제 4 장 POSCO 제 5 장 NHN 제 6 장 대한제분 ■ DCF Valuation에 대한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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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09-05-19
DCF기법은 기업의 미래 실적을 추정하고 주식투자자들의 요구수익률(할인율)을 파악하여 주가의 '합리적인 상한선(기업가치)'을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DCF기법의 유용성은 '실적 민감도 분석'입니다. 기업의 미래 실적을 비관적, 중립적, 낙관적으로 추정하고 시나리오별 주당가치를 산출하여, 현재의 주가가 비관적 주당가치에도 미치지 못할 때 매수합니다. 매수 후 주가가 상승하여 중립적 주당가치를 넘어설 때 매도하고 주가가 폭락하기를 기다립니다. 이것이 DCF기법의 핵심입니다.
DCF기법은 복잡한 개념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매년 1,000억원을 버는 기업을 투자자들이 최대 얼마까지 주고 살까?'를 생각해보는 것이 DCF기법입니다. 다만 잉여현금 추정과정이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것으로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회계와 산업분석의 분야입니다. 필자의 과거 투자사례와 엑셀을 이용하여 DCF툴을 만들어보면 사용된 할인율과 미래실적 민감도 분석의 유용성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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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DCF기법의 구체적인 적용 방법과 투자기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로 엑셀을 이용하여 해보기를 바랍니다.
--p. 4 (책을 시작하며) DCF기법은 결코 자의적인 기법이 아닙니다. 합리적인 범위 내의 미래 추정치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산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의 분석결과와 투자성과를 자의적으로 조작할 수 없습니다. --p. 4 (책을 시작하며) DCF기법은 버핏이 대중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혹은 본인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버핏 투자기법의 핵심입니다. --p. 5 (책을 시작하며) '민감도 분석'은 기업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Value Driver)를 변경시키면서 내재가치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다. 민감도 분석이 DCF기법의 가장 큰 장점이다. DCF기법은 여러 가지 핵심 추정치를 변동시켜 보면서 기업의 내재가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롯데칠성을 비롯한 최고 기업은 비관적인 상황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오히려 낙관적인 상황이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기 때문에 반드시 최고의 기업에만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DCF기법에 의한 버핏방식 투자가 절대로 손실을 보지 않는 이유이다. --p. 36 (1장 롯데칠성음료) 손실을 보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절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매도해 버린다. 그러나 절대로 손절매를 해서는 안 된다. 철저하게 DCF기법의 산출결과에 따라 냉정하게 매수와 매도를 해야 한다. 부화뇌동하거나 주가를 예측하려 들면 안 된다. 주가하락으로(-) 50%의 평가손실을 보더라도 기업가치에는 변함이 없다면 평가손실은 무시하면 된다. --p. 132 (2장 삼성전자) 2004년 주식시장에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100만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주당 100만원을 넘기 위한 조건을 DCF기법으로 만들어 보면 과도하게 낙관적인 추정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p. 155 (2장 삼성전자) DCF기법은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을 평가할 때 예측 정확도가 더욱 증가한다. 그래서 이 점을 근거로 어떤 사람들은 DCF기법이 기업가치 평가방법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모든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p. 261 (DCF Valuation에 대한 결론) 최고기업의 주식을 싸게 산 후에 주가가 상승하여 기업가치에 수렴하면 매도하여 이익을 실현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투자대상 최고기업의 주가가 기업가치에 수렴하여 더 이상 낮은 가격에 최고기업의 주식을 살 수 없게 되면, 주식을 매수하지 않고 주가가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기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2008년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자들도 큰 손실을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p. 263 (DCF Valuation에 대한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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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투자기법을 한국시장에서 8년간 검증!
'투자기법에 대한 설명'과 '실제 투자사례' 두 권으로 구성 이 책은 주식투자의 일반론을 설명한 책이 아니다. 워렌 버핏의 기법을 바탕으로 저자가 재정립한 DCF투자기법을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8년간 검증한 결과에 대한 책이다. 또한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결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은 1권 『워렌 버핏 DCF투자기법』과 2권 『기업가치평가와 투자사례』,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는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을 기반으로 재정립한 '성공투자의 원칙'과 'DCF 기업가치평가방법' 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2권』에서는 롯데칠성음료, 삼성전자, 롯데쇼핑, NHN 등 우리나라 최고기업의 기업가치를 산출하고 투자하는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버핏이 투자하여 화제가 되었던 POSCO와 대한제분에 대한 투자과정도 상세히 제시하여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잘못된 가치투자의 내용을 바로 잡은 책 워렌 버핏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치투자'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가치투자'개념은 잘못된 것이다.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가치투자서적은 PER(주가-수익-배수), PBR(주가-순자산-배수)이 버핏의 방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버핏의 방식이 아니며 개인투자자들이 사용하기에 위험한 방법이다. 버핏은 DCF기법으로 기업을 평가한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나 시중의 버핏 관련 책들과 가치투자 서적을 살펴보아도 DCF기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책은 지금껏 단 한 권도 없다. 저자는 버핏이 DCF기법을 사용하며 그것이 그의 핵심성공 요인임을 실증적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들에 대한 가치평가과정과 투자과정을 공개하여, 버핏의 원칙과 DCF기법을 이용하면 절대로 손실을 보지 않으며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DCF기법은 누구나 검증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이 힘들고 공부하여 투자하는 지금의 현실은 잘못된 것이다! 책에 실린 DCF 기법과 투자사례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실제로 검증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2권의 실제사례는 개인투자자들이 공부하기를 바라고 공개한 것이 아니다. 다른 책들은 '알아야 번다' 라고 하면서 독하게 공부하라고 하지만, 이것은 마치 의사가 환자에게 의학전문서적을 강의해주면서 직접 치료하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저자는 강하게 비판한다. 저자의 주장은 우리들이 자동차 구조를 몰라도 운전을 할 수 있듯이, 투자공부를 하지 않고도 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이 책을 통해 DCF 투자기법의 논리를 이해하고 '이렇게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겠구나' 라고 공감하면 충분하다. 그리고 올바른 투자원칙과 운용방식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저자는 이에 대한 대안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분산투자, 장기투자, 차트분석, 손절매 등 잘못된 투자상식에 벗어나야 한다. 대부분의 투자서적에는 '주식투자 기법에는 정답이 없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기법을 찾아야 한다'라는 모호한 결론이 많지만, 저자는 DCF 투자기법이 재산을 안정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많은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시중의 잘못된 투자기법과 상식 때문임을 설명한다. 차트분석과 분산투자이론으로 인해 잘 알지도 못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손절매 때문에 최고기업의 주식을 싸게 사고도 잠깐의 평가손실을 참지 못하고 팔아 버리고, 막연한 장기투자 원칙으로 좋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무작정 오래 보유하는 등의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주식투자 기법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투자자들은 '올바른 투자상식'과 '버핏방식의 DCF투자기법'을 이해하면 주식투자에서 결코 손실을 보지 않을 수 있으며, 연평균 복리수익률 20% 이상의 높은 투자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한국의 주식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의 손에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되며, 대한민국 투자자의 투자기법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