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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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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죄 없는 사람들만 고통받게 되겠지.”
누구에게 돌을 던질지 정하라! 살인자인가, 아니면 살인당한 사람인가? 자선사업을 크게 벌이던 재벌 가문의 한 남자가 침대 위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은 범인이 여자라는 사실뿐이다. 런던 경찰청에 새로 부임한 톰 더글라스 형사는 치밀한 추리를 통해 용의자를 좁혀 나간다. 수사는 난항을 거듭하지만, 사건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와 피해자가 간직한 본모습이 양파껍질 벗겨지듯 드러나는데…. 이 소설은 단순히 사건의 범인을 찾는 데 급급하지 않고 사건 속에 숨겨진 더 커다란 진실을 밝혀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성면에서 사건 속의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내는데, 중간 중간에 소설 속 인물이 쓴 회상이나 편지글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는 등 지루할 틈이 없다. 양파껍질 벗겨지듯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로 독자들의 애를 태우다가, 소설의 마지막 장에 가서야 드디어 충격적 반전과 함께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읽는 내내 서서히 피어오르는 불안한 예감과 하나하나의 진실이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 소설은 마지막 장을 쉽사리 덮을 수 없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사건 속 인물들의 세밀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며, 흡사 일본소설처럼 수많은 복선이 톱니바퀴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 ‘도가니’처럼 단순한 범죄스릴러를 넘어서는 일종의 사회고발소설로서의 효용가치를 충분히 발휘하는 역작이다. 평단의 찬사 “첫 장부터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리더니 빠른 진행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_크라임 북 “완벽하게 영리한 플롯으로, 책장을 덮는 순간 내 기력이 모두 소진됐다!” _킴스 책벌레 클럽 “레이첼은 읽는 이가 책을 펼치는 순간 밤을 꼴딱 새게 만든다.” _서스펜스 매거진 “몰입감이 쩌는 소설! 10점 만점에 10점!” _노벨리시어스 “레이첼은 지난 5년간 아마존 누적판매에서 [Me Before You]의 조조 모예스를 꺾었다.” _데일리 텔레그래프 “레이첼은 2012년 최고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가이다.” _가디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