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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독서레터의 시작 1.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1월 02일 | 너무 늦은 새해 인사 1월 03일 | 흡연과 배려 사이 1월 29일 | 외국어, 말랑한 감성을 위한 도구 PART 2 두려운 독서 ? 독서법 1. 48분 기적의 독서법 2월 06일 | 독서가와 작가 2. 책은 도끼다 2월 12일 |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도끼 3월 25일 | 박웅현 님과 김난도 교수의 “견디다” 3. 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6월 13일 | 책과의 안 좋은 기억 : 양철북과 정글북 4. 왜 책을 읽는가 6월 18일 | 나는 그 책들이 소화가 안 돼요! 5. 서른과 마흔 사이 6월 20일 | 무서운 문구, 나는 성공 못 할 녀석?! 6.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7월 04일 | Express 인문학 독서법 7. 겅호 7월 09일 | 자기계발서, 잘 읽으면 ENERGY! 8. 책으로 通하다 PART 3 고전철학 1. 소학 1월 30일 | 소학과 왼명오도 & 내알당알 1월 31일 | 어린이 학습지, 소학 2월 01일 | 소학과 주도(酒道) 2월 04일 | 순자와 맹자 2월 05일 | 소학과 교육 2. 대학, 중용 2월 07일 | 증자(曾子)가 누구? 2월 13일 | 자로와 닮은 듯한 나 3. 맹자 2월 14일 | 맹자와 쏘맥 자격증 2월 15일 | 맹자와 오십보백보 2월 18일 | 맹자와 의(義), 그리고 한국전쟁 2월 19일 | 맹자, 말발 짱! 2월 20일 | 맹자와 세제 개선 2월 21일 | 눈동자를 통해 속마음을 보다 2월 22일 | 맹자, 故 최진실, 그리고 이건희 2월 25일 | 맹자 vs 고자 4. 주역계사 강의 2월 27일 | 바람은 소리가 없다 2월 28일 | 벼가 노래를 부른다 3월 04일 | 인생의 피할 수 없는 단계 3월 05일 | 귀해도 자리가 없고, 높아도 백성이 없다 3월 06일 | 경칩에 천둥소리를 들으면 쌀이 진흙 같다 3월 07일 | 인생은 돌고 돈다 3월 11일 | (1)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 중국과 한국, 그 비슷한 이야기 (3) 한자 시간 3월 12일 | 사회는 전쟁 때문에 가난해진다 5. 이중톈, 사람을 말하다 3월 28일 | 40일 만에 40쇄, 부럽! 6. 명상록 5월 02일 | 명상록과 스토아학파 5월 03일 | 돌직구 명상록 5월 06일 | 너나 잘해? 5월 07일 | 에게~ 읽을만하네! 5월 13일 | 아스피린 = 아스클레피오스 5월 14일 | 사물에 화내지 말자 7. 법구경 6월 19일 | 새벽 5시의 법구경 8. 격몽요결 12월의 독서레터 | 격몽요결 PART 4 전쟁과 문학 1. 수용소 군도 3월 28일 | 실명 그대로, ‘수용소 군도’ 4월 03일 | 무조건적인 체포 2.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4월 22일 | 아프리카 문학,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4월 24일 | 상록수가 떠올라! 4월 30일 | 내 삶은 내가 바꾸고 싶을 때에만 바뀌는 거야 5월 02일 | 전쟁소설, 연애소설, 역사소설, 성장소설 3.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5월 15일 | 휘뚜루 신여성 5월 16일 | 사랑 손님 = 물장수? 4.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5월 20일 | 보급투쟁 5월 21일 | 장례식과 팥죽 5월 22일 | 박완서와 박수근 5. 핏빛 자오선 6월 17일 | 사연 있는 책, ‘핏빛 자오선’ 6. 아우스터리츠 6월 26일 | ‘아우슈비츠’라 말하진 않는다 6월 27일 | 아우스터리츠와 건축학 6월 28일 | 기록문학의 사명 7월 02일 | 아는 만큼 보인다 7. 손자병법 7월 11일 | 전쟁 전후 소설 7월 12일 | 새벽 3시의 손자병법 PART 5 한국사 편 1.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6월 03일 | (1) 고조선 (2) 삼국시대 6월 04일 | 신채호 선생과 동북공정 6월 07일 | 한국식 세레나데, 서동요 6월 11일 | 고구려 ① 6월 12일 | (1) 고구려 ② (2) 백제, 신라 2. 발해고 6월 14일 | 유득공과 박제가 3. 매천야록 7월 05일 | 최초의 석유 관련 기록 7월 08일 | 매천의 김옥균 디스~! 7월 09일 | 매천의 끊임없는 김옥균 디스! 7월 10일 | 정치는 가볍게 바꿀 수 없다 4. 기탄잘리 7월 10일 | 기탄잘리 by 타고르 PART 6 한국 문학 1. 엄마와 딸 3월 13일 | 엄마는 딸이며, 그 딸은 다시 엄마가 된다 2. 인문학으로 콩갈다 3월 29일 | 불금이라, ‘인문학으로 콩갈다’ 3. 한국의 명수필 4월 01일(점심) | 놓치고 사는 기쁨 4월 01일(저녁) | 서울의 추억 4. 얄개전 4월 02일 | 부모님 세대의 명랑소설 5.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4월 04일 |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과 리움미술관 6. 순간의 꽃 4월 09일 | 순간의 꽃, 순간의 인연 7. 고등어를 금하노라 4월 12일 | 밥상머리 교육 8. 맹부인 맹부인 6월 21일 | 맹부인 맹부인 9. 한 권으로 청소년을 위한 명작 백 권을 읽는다 How보다 Why PART 7 일본·중국 문학 1. 인간 실격 3월 15일 | 당분간 일본 문학?? 2. 개구리 3월 18일 | 개구리와 입이 큰 개구리 3. 바나나 키친 3월 19일 | 요시모토와 요시모토 3월 21일 | 자잘한 애정 4. 직소 3월 19일 | 오사무의 성경 퀴즈? 5. 개인적인 체험 3월 20일 | 오에 겐자부로의 개인적인 체험 3월 21일 | 오에와 술 이빠이 PART 8 서양 문학 1.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1월 18일 | 겨울에 대한 탁월한 묘사 1월 24일 | 1997년 vs 2005년 2. 안톤 체호프 단편집 2월 20일 | 안톤 체호프의 유머감각 3. 위대한 개츠비 2월 28일 | 출판사 vs 출판사 4.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4월 08일 | 작가연보부터 시작 4월 09일 | 헤르만 헤세 뒷조사?! 4월 10일 | 클링조어와 이태백 5. 섬 4월 11일 | 空의 매혹 4월 15일 | 사람들은 왜 여행을 할까 4월 17일 | 섬 6. 꾸뻬 씨의 행복 여행 4월 18일 | 불행하지도 않으면서 불행한 사람들 4월 19일 | 행복은 자신이 쓸모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 7. 시지프 신화 5월 10일 | 10년 전 메모 8. 꿈의 해석 5월 24일 | 꿈의 해석 PART 9 독서의 실천 1. 신문읽기의 즐거움 2월 05일 |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2. 관련 전시회 가기 6월 18일 | 러시아 미술사 3. 독서와 실천 7월 04일 | 하루 15분 정리의 힘 4. 독서를 통한 네트워킹 6월 10일 | 친구의 책 선물 예고 7월 08일 | 나의 토익 만점 수기 : 토익 만점을 위해 읽어? 맺음말 부록 박대리의 짬독서 10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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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고 점심시간을 쪼개어 쓴 독서레터입니다.
책 읽을 시간이 없는 30대, 직장인, 아기엄마의 3대 악조건에 저질 체력과 전무후무한 기본기를 갖춘 제가 무식함 드러내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써내려간 독서레터를 하루 치씩 읽어나가시길 바랍니다. 특히 책을 읽긴 읽어야 하는데, 공부를 하긴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께서 읽으신다면,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책을 덮으실 때쯤에는 마음속에 본인만의 분명한 방향을 가지게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추천사 독서레터의 미덕은 세상의 수많은 책 중에서 저자가 골라놓은 멋진 작품을 미리 맛볼 수 있다는 건데 박선영 씨가 소개한 책들은 신선하고 솔직담백한 어법으로 요리한 미식의 성찬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 삼성증권 팀장 서 상 춘 뉴스 스크랩과 저자의 인문적 성찰이 담겨있는 독서레터, 이 두 가지 신선한 글들이 서로 만나서 세상의 이치와 삶의 재미를 알게 한다. 한동안 매일 아침 독서레터가 오길 기다리는 건 나만이 아니었을 거다. - 국립외교원 교수 고 재 남 우리는 책을 읽는 쪽에 익숙해져 있다. 그녀는 그 어떤 것에도 익숙해지려 하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그녀는 책을 읽는 것의 익숙함을 넘어 이제 책을 쓰고 있다. 이 책은 그녀가 직장에서 진정한 변화를 시도하던 시절의 익숙하지 않은 또 다른 일면의 에피소드이다. 직장을 다니며 짬을 내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진정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이제 세상에 나오는 것이다. - 코오롱 팀장 박 정 빈 “박 대리님, 지금은 팀장님^^; 제가 처음 독서레터를 접했을 때 박 대리님이 엄청 대식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무한 흡입하다 언젠가는 터질 텐데 하고 걱정했었는데 드디어 빵 터졌네요. 바쁜 현대인의 마음의 양식 멘토가 되는 모습을 다시 걱정하며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포스코대우 부장 성 규 열 책 한 번 펴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메마른 정서를 어루만져주는 이 시대의 책 읽어주는 여자 ‘친절한 선영 씨’의 글은 몇 달이 걸려 읽을 책의 정수를 몇 분 안에 빨아들일 수 있는 탁월한 선택! - N고등학교 영어교사 정 조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