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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vs 나!
Dr. 양의 대인관계 클리닉
양창순
현대문학 200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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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부드럽게 No! 자신있게 Yes!
타인, 나를 비추는 거울
우정, 변치 않고 주고받기
표현하고 사랑하며
우울한 날에도, 행복한 날에도
'나'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

저자 소개 1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했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 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 학회 회원이다. 최근에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했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 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 학회 회원이다. 최근에 ‘양창순의 마음 레시피’ 유튜브 채널을 열고 운영 중이다.

CBS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SBS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내 최초로 동양의 성격학인 명리학과 서양의 정신의학을 접목한 『명리심리학』을 비롯해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담백하게 산다는 것』,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주역 심리학』, 『오늘 참 괜찮은 나를 만났다』 등 다수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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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46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752462

책 속으로

2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어머닌 딸의 실수만 꼬집고 윽박지르고, 칭찬은커녕 "네 주제에 뭘" 이란 말만 하는 형편이라고 하셨네요. 그렇게 성장한 탓인지 정말 자신이 한심하고 무가치한 존재로 느껴질 때가 많았다구요. 그러다가 결국 사람들을 만나면 손이 떨리는 증상으로 고생하게 됐다고 했군요. 손이 떨릴까봐 긴장돼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어도 음식맛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고생이 심했다구요.

얼마 전부터 정신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으며 견뎌왔는데 이젠 더이상 약에 의존하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셨네요.

사람들과 교류도 않고 세상을 외면한 채 살아온 자신이지만, 이젠 그 모든 걸 떨치고 일어서고 싶은데 과연 그럴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도 하셨군요. 하지만 그런 욕구만은 분명히 느끼고 있다구요.


먼저 그런 용기를 내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나가고 싶어요. 약의 힘의 아닌 자유의지로." 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해보셔야 한답니다.

세상에 나가기 두려운 건 실제로 두려움을 주는 사람들이 세상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니죠. 단지 자신이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 어두운 경험이 있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런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 때문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 거라고 지레짐작해선 안 됩니다. 더구나 그런 생각을 거의 습관적으로 굳혀간 게 문제가 아닌가 싶군요.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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