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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들어가는 글 1. 무역과 성장모형 2. 자본의 개념과 자본이론 3. 일반균형에서의 시간 4. 균형의 동시성과 순차성 5. 왈라스의 일반균형과 케인즈의 일반이론 6. 필립스 커브와 합리적 기대 7. 경제성장모형에서의 시간 제2장 왈라스 균형 1. 경제모형과 시간 2. 비교정태분석에서의 시간 3. 왈라스 균형과 비교정태분석 4. 왈라스 균형의 안정성 5. 선물시장에서의 왈라스 균형 6. 비모색의 교환경제 7. 비교정태분석의 한계 8. 미래시장에서의 중재행위 9. 맺는말 제3장 비왈라스 균형 1. 수량에 의한 불균형의 조정 2. 유효수요 3. 한-네기쉬의 비왈라스 균형 4. 파틴킨-클라우어의 일반균형 5. 맺는말 제4장 실물과 화폐의 거시경제종합과 필립스 커브 1. 실물과 화폐의 거시경제종합 2. 불균형경제학으로서 케인즈의 일반이론 3. 펠프스의 자연실업률 4. AD-AS의 거시경제종합 5. 맺는말 제5장 일시균형과 화폐의 중립성 1. 힉스의 일시균형 2. 그랑몽 화폐경제의 일반균형 3. 루카스의 화폐중립성 모형 4. 루카스의 화폐중립성 모형과 일시균형 5. 맺는말 제6장 합리적 기대와 새 거시경제학 1. 새 거시경제학 2. 무스의 합리적 기대 3. 확률변수로서의 소비 4. 확률변수로서의 투자 5. 합리적 기대 아래서의 경제정책 6. 합리적 기대 아래서의 필립스 커브 7. 테일러의 중첩계약 8. 맺는말 제7장 합리적 기대가설의 재음미 1. 정태적 기대 2. 빅셀의 누적 과정 3. 이와이의 빅셀경제 4. 힉스의 일시균형 5. 케이건의 초인플레이션 경제 6. 맺는말 제8장 자본의 개념과 집계생산함수 1. 자본의 개념과 기술 재전환의 문제 2. 오스트리아의 고른 점투입-점산출의 나무 베기 모형 3. 새뮤앨슨의 고르지 않은 점투입-점산출 모형 4. 클라크-람지-새뮤앨슨의 우화 5. 빅셀효과 6. 자본의 한계생산력과 이자율 7. 샴퍼나운의 연결고리지수 8. 신고전파의 성장모형과 해로드의 성장모형 9. 이종자본재의 안정성 10. 버마이스터의 대응원리 11. 자본재 집계화와 집계생산함수 12. 맺는말 제9장 힉스의 ‘횡단면 성장경로’ 1. 횡단면 성장경로 2. 힉스의 기초정리 3. 생산공정의 연령별 가치 4. 맺는말 제10장 신오스트리아 틀에서의 개방과 자본이득 1. 횡단면 성장경로에서의 자본이득 2. 경기가 좋을 때 아파트 분양이 잘 된다? 3. 소규모 개방경제 4. 소규모 개방경제의 횡단면 성장경로 5. 맺는말 제11장 거품에 대하여 1. 자본이득과 거품 2. 거품경제의 존재 3. 자산할증 4. 불확실성의 내생성과 거품 5. 맺는말 제12장 나오는 글 1. 시간의 다섯 가지 속성 2. 균형과 불균형 3. 중첩세대모형에서의 시간 4. IS-LM의 종합에서 시간의 문제 5. 불균형에서의 합리적 기대 6. 맺는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Abstr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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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시간을 통해 본 자본, 경제
이 책은 경제모형에서의 시간의 문제와 이와 관련된 기대의 문제들을 전통적인 경제이론들에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를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규모개방경제'에 적합한 무역과 성장의 이론적 틀을 제시한다. 제1장은 들어가는 글에 이어 제2장은 왈라스 균형을 소개하고, 비교정태분석에 있어 시간의 문제를 새뮤얼슨의 대응원리에 비추어 설명한다. 아울러 왈라스 균형의 안정성의 문제를 모색과 비모색의 교환경제에서 비교 및 평가한다. 또한 시간의 차원으로 연장된 선물시장에서의 왈라스 균형을 고려한다. 제3장에서는 제2장의 왈라스 균형의 연장선상에서 본 케인스의 유효수요이론과 한-네기쉬(Hahn-Negishi)의 비왈라스 균형을 소개한다. 여기에 케인스 유효수요이론의 왈라스 균형에로의 통합을 시도한 파틴킨-클라우어(Patinkin-Clower)의 연구를 포함한다. 제4장에서부터 제7장까지는 실물과 화폐 부문이 포함되는 거시경제에서의 균형을 다룬다. 특별히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가설의 등장의 배경과 그 의미를 종합하여 정리한다. 제8장에서는 자본의 개념과 집계생산함수의 존재문제를 다룬다. 제9장에서는 제8장에서 논의된 자본의 개념에 비추어 본 힉스의 『자본과 시간』에서의 '횡단면 성장경로'의 의의를 설명한다. 제10장에서는 생산에 있어 실질 시간을 고려한 신오스트리아의 유량-투입 유량-산출의 생산공정을 도입한 모형에서 자본이득의 발생과 소규모개방경제에 있어 개방의 경제성장효과를 다룬다. 제11장에서는 자본이득과 유사하나, 달리 구분되는 ‘거품(bubble)’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거품‘은 왜 발생하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의 내용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제12장의 나오는 글로서 이 책을 매듭짓는다. 이 책은 자본, 시간 그리고 기대의 문제를 단순히 모형중심으로 다룬 데에 그 한계가 있다. 실질적인 시간의 흐름에서 우리가 관찰하는 경제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이 때에 시간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다루지 못하고 있다. 단지, 모형 중심으로 관념적으로 이 문제를 접근한 결과를 요약했을 뿐이다. 또한 이 문헌 연구가 나의 관심중심으로 편의적일 수 있는 위험이 다분히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의 노력이 실제 시간의 흐름에서의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데 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