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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파요
또리가 보고 싶어 궁금해서 못 참아 화장실에 사는 유령 바다 다시마 마당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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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09-04-08
[궁금해서 못 참아]는 저의 첫 동화집입니다. 책이 나오고 ㅅ일보 기자와 인터뷰하는데, 기자가 실린 작품 중 어느 것이 제일 마음에 드냐고 물었어요. 그때 얼른 답을 못했습니다. 조금씩 색깔이 다른 작품들인데 어느 작품을 마음에 안 들거나 덜 드는 작품으로 밀어낼 수 없었거든요.
망설인 끝에 그래도 표제작을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궁금해서 못 참아]라고 했더니, 기자는 [우리도 아파요]를 이야기했어요. 문명과 환경, 생명의 문제를 쉽게 담아내어서 좋고, 더 긴 작품으로 써도 좋겠다고 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작품을 제일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궁금해서 못 참아]일까, [화장실에 사는 유령]일까, 아니면.... 은서가 궁금증을 못 이긴 것처럼, 우리 아이들은 날마다 어떤 궁금증을 안고 사는지도 궁금하고요. 궁금해서 못 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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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풀어 줄 사람 누구 없나요~
책 속 친구들은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마을 어귀에 세워 두었던 표지판은 어디로 사라졌지? 항상 오줌을 누고 가던 또리는 왜 요즘 나타나지 않을까? 수박 한 통엔 씨가 몇 개나 들어 있을까? 소파 밑에서 나온 일 원짜리 동전으로는 뭘 샀을까? 지훈이네 화장실에 사는 유령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궁금해서 소곤거리는 책 속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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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장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