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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_ 상대 못할 사람이라는 꼬리표
평소 행동을 보면 안다 습관적인지 일시적인지 판단하라 다분히 고의적인가? 갑자기 성격이 바뀐 이유에 주목하라 비관론자는 주변 사람까지 물들인다 뒤에서 나를 모함하는 사람은 최악이다 지나친 반응은 상황을 악화시킨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천하에 날건달이었던 유방을 알아본 여공 궁지에 몰리자 반란을 일으킨 위안스카이 제2장_ 맞설 때와 피할 때 상대의 생각을 읽어라 일정한 거리를 두고 관찰하라 누구나 긍정적인 면을 갖고 있다 지나친 독선은 상대에게 독이다 비관주의자들로부터 탈출하는 7가지 방법 허세형 인간으로부터 탈출하는 3가지 방법 시간만 끌다가 뒤통수치는 회피형 인간 제3장_ 대하기 힘든 상사를 만났을 때 불같은 상사는 일단 피하고 보라 상사의 변덕에 죽어나는 부하직원 상사의 권위에 섣불리 도전하지 마라 뒷담화보다는 직접적인 대화로 풀어라 사적인 심부름은 요령껏 거절하라 워커홀릭 상사와 일하는 법 완벽주의자에게 대충은 없다 지배적인 상사에게는 보고를 생활화하라 독재형 상사로부터 탈출하는 5가지 방법 질 나쁜 상사로부터 탈출하는 4가지 방법 다혈질 상사에게는 기술적으로 대처하라 윗사람을 비판할 때는 돌려 말하라 상사도 나와 같은 인간이다 제4장_ 다루기 까다로운 부하직원을 만났을 때 자율적으로 일할 기회를 주어라 업무 마감일을 지키게 하라 칭찬은 앞에서, 꾸지람은 뒤에서 상사를 열 받게 하는 못 말리는 부하직원 원칙을 따지는 부하직원은 원칙대로 일하게 한다 부하직원의 아이디어를 탐내라 게을러 속 터지는 직원에게는 강한 동기부여를 거짓 소문도 그냥 두면 진실로 둔갑한다 반항형 직원을 강제로 복종시키지 마라 말대꾸하는 직원에게는 분명한 선을 그어라 충성스러운 부하직원을 만드는 6가지 비법 제5장_ 어울리기 어려운 동료를 만났을 때 잘못된 언어 습관이 갈등을 부르고, 오해를 쌓는다 의견이 다른 동료 앞에서는 차라리 침묵한다 냉전 중인 동료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마라 쓸데없는 감정싸움으로 힘 빼지 마라 타인의존형 동료를 변화시키는 3가지 방법 서운했던 일은 잘 잊히지 않는다 마음이 안 맞아도, 성격이 달라도 우리는 동료 이유 없이 선물을 보내는 동료를 경계하라 거짓말과 참말의 경계에서 길을 잃지 마라 제6장_ 좋거나 나쁜 친구&연인이 곁에 있을 때 위대한 우정은 진심이 통할 때 싹튼다 말 많은 불청객을 피하는 법 친구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다면 그 집에 찾아가라 상처주지도, 입지도 않는 거절의 기술 입만 열면 투덜대는 친구를 어떻게 다룰까? 친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나만의 비밀 사랑 후에 버려야 할 것들 사랑할 때 해야 하는 6가지 질문 제7장_ 협상과 경쟁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어떤 상황에서도 마지노선을 사수하라 터무니없는 조건은 농담으로 웃어넘겨라 ‘최저’라는 말이 나오면 거의 협상 막바지다 감정적으로 맞대응하지 마라 상대방의 실수에서 기회를 잡아라 그 누구도 나를 위협할 수는 없다 내 의도를 상대방에게 정확히 알려라 심리전에서 승패는 결정된다 이기고 지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니다 경쟁자와 절친한 친구가 되라 경쟁자의 또 다른 이름, 성공 파트너 제8장_ 낯선 사람, 어색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준비된 사람만이 좁은 취업문을 통과한다 면접관 마음에 들도록 맞춤식 전략을 펼쳐라 판에 박힌 대답으로는 창의성을 보여줄 수 없다 면접 긴장감을 극복하는 3가지 방법 돌발 상황에서 나의 위기관리 능력이 빛난다 강자에게도 약점은 있다 그럴듯한 말로 난감한 상황을 반전시켜라 망설이는 고객을 설득하는 기술 서비스정신이 무엇인지, 본때를 보여줘라 스팸전화로부터 탈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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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회사에서나 일상생활에서 곤란한 상황을 만나곤 한다. 특히 성격이 괴팍해서 소통하기 어려운 동료, 사소한 일을 과장하거나 생트집 잡는 사장,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다 끝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새로운 일을 맡으려 하지 않는 부하직원 같은 경우를 만나기도 한다. 또 자신들이 마치 상전이라도 되는 듯 끊임없이 뭔가를 요구하거나 불만을 늘어놓는 손님들도 있다. 유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정말 다루기 힘든 사람은 누구일까?
다루기 힘든 사람 상대하기의 첫걸음은 먼저 상대방이 정말 다루기 힘든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이다. 즉 상대방이 단지 자극을 받아서 잠시 까다로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다루기 힘든 사람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p. 17(Chapter 01_상대 못할 사람이라는 꼬리표) 공사 구분을 못하는 상사들이 적지 않다. 마치 부하직원이 개인 비서라도 되는 양 사적인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시키는 상사, 이런 사람 때문에 회사 출근하기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특히 개인적인 심부름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생겼는데도 미안해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면 상사로서의 자격도 없는 셈이다. 한두 번도 아니고 수시로 불러서 자기 일을 대신해달라고 부탁하는 상사에게는 처음부터 딱 잘라 “노”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요령 있게 거절해야 한다. 만일 상사가 딸의 독후감 숙제를 해달라고 부탁했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급히 처리할 일이 있어서 도와드리기 힘듭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하라. ---p. 84(Chapter 03_대하기 힘든 상사를 만났을 때) 많은 부하직원이 사기가 떨어져서 ‘문제 있는’ 직원이 되는 것은 상사가 대중 앞에서 그를 질책했기 때문이다. 설사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다른 직원들은 쉽게 그 대상이 누군지 알아차릴 것이다. 대중 앞에서 질책을 당했을 때 느끼는 치욕감은 오래도록 뇌리에 남는다. 물론 그가 성자(聖者)라면 아무 상관없겠지만, 그런 경험을 하고도 태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두 앞에서 칭찬을 받거나 모욕을 당하는 일은 정말 잊기 힘들다. 그것은 상사가 자신의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중 앞이건, 단 둘이 있을 때건 부하직원을 질책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방법이다. 직원의 사기를 꺾는 관리 방법이기 때문이다. ---p. 121(Chapter 04_다루기 까다로운 부하직원을 만났을 때) 경쟁심이 과한 동료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적당한 때를 알고 재치 있게 침묵을 지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상대방의 공격을 막는 동시에 의기투합할 수 있는 사람들과 동맹관계를 맺도록 하라. 때로는 나를 괴롭히는 동료의 반대를 막아내기 위해서 다른 직원들의 지원을 얻어야 할 때가 있다. 이 경우에는 단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할 대상과 장기적으로 공격해야 할 대상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물론 둘이 협력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이 곱게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이 감정을 마음속 깊숙한 곳에 담아놓고 우선은 일에만 열중해야 한다. 경쟁심이 과한 동료와 오랫동안 협력을 하게 되면 더 많은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동료의 파벌에 들어가는 일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성격을 기초로 해서 형성되는 파벌은 회사생활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 이들은 대부분의 힘을 상호 경쟁관계에 있거나 자신과 적대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반기를 드는 데 열중한다. 그래서 창의적인 사고는 전혀 하지 못하고 좋지 않은 감정만 가중시키게 되는 것이다. 단기적인 불협화음이 오래 지속되면 나쁜 감정으로 변한다. 상대방에게 적대감을 갖는 것은 시간 낭비, 힘 낭비일 뿐임을 명심하라. 상대가 자신의 의견에 잠시 반기를 들었다고 해서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놓고 원망하면서 괜히 힘을 뺄 필요는 없다. 쓸데없이 감정싸움에 신경을 쓰다 보면 정작 업무는 뒷전으로 밀리고, 창의적인 제안을 내기도 어려워진다. ---pp. 159~160(Chapter 05_어울리기 어려운 동료를 만났을 때)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아무리 숭고한 이성과 감정을 가졌다고 해도 따분한 사람을 견뎌낼 재간은 없다. 이런 친구가 나를 찾아와서 얘기를 늘어놓을 때도 있는데, 들어보면 대화 내용 대부분이 쓸모없고 지루하다. 어떨 때는 내게 괜한 시비를 걸기도 한다. 이밖에도 툭하면 돈을 빌리러 다니면서 절대 갚지는 않는 친구가 나에게 돈을 꾸러왔다고 생각해보자. 이런 한심한 친구들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친구와의 대화는 서로 간의 친밀감과 동질감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의미하고 쓸데없는 대화라면 그만두는 것이 좋다. 옛날 중국에는 관리들만의 손님 배웅법이 있었다. 손님이 집에 찾아오면 하인이 차를 내오고, 어느 정도 볼일이 끝났다 싶으면 주인이 찻잔을 들어 손님에게 차를 권한다. 그리고 손님의 찻잔이 거의 비어갈 때쯤 하인이 큰 소리로 “손님 나가십니다!” 하고 외쳤다. 그러면 주인은 일어서서 손님을 배웅할 준비를 했다. 이렇게 하면 할 말도 없는 데 괜히 예의를 차리기 위해 서로 어색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서양의 방법은 또 다르다. 손님과 사무실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주인이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며 일어선다. 그러고는 손님과 악수를 나누면서 인사를 하고 손님을 사무실 문까지 배웅했다. 방법은 다르지만, 둘 다 시간 절약을 위한 규칙이었던 셈이다. ---pp. 183~184(Chapter 06_좋거나 나쁜 친구&연인이 곁에 있을 때) 골치 아픈 협상 상대 중 어떤 부류는 교활하고 간사해서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문제라면 정신을 못 차린다. 그러나 경험 많고 노련한 사람이라면 감정을 앞세운 협상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협상 중에 자신이 너무 흥분되어 있다거나 냉철한 사고를 하지 못한다는 판단이 들면 잠시 협상 테이블을 떠났다가, 숨을 고르고 감정을 다잡은 뒤에 다시 협상에 임한다. 아쉽게도 자신의 감정을 앞세워 협상을 끌고 나가려는 사람이 훨씬 많다. 하지만 자기중심적이고 감정적인 사람은 그만큼 틈도 많은 편이다. 그 기회를 잘 노리면 협상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도 있다. 감정적으로 협상을 처리하는 사람은 종종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격앙된 모습을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를 유지한다면, 오히려 상대방의 심정을 어지럽게 해 협상의 칼자루를 쥐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pp. 222~223(Chapter 07_협상과 경쟁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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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못할 사람도, 다루지 못할 사람도 없다!
다시 쓰는 인간관계 기술, 피하지만 말고 부딪쳐라! 직장인들에게 회사를 떠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면 어떤 답이 가장 많을까? 과중한 업무 때문에? 아니면 월급이 적어서? 순위를 매겨보면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답변이 상위에 있을 것이다. 또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불확실한 미래, 영어 울렁증, 자기계발 강박증…, 다양한 대답 중에는 분명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도 들어 있을 것이다. “그 사람 성격이 왜 그 모양인지, 정말 이해할 수 없어.” “그 사람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떻게 다뤄야 할지, 막막해.” “그 사람과 계속 같이 일하다가는 나까지 이상해지겠어. 아예 상대를 말아야지.”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만일 상대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면, 또 무시하고 피해도 되는 사람이라면 더 고민할 필요도 없다. 그냥 안 보면 된다. 하지만 계속 얼굴 보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면 잘 지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 단순히 일로만 얽힌 관계라 해도 상대하기 힘든 사람을 만났을 때는 골치가 아프다. 하물며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함께 지내야 하는 사이라면 얼마나 곤욕스러울까? 참는 데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대하기 힘든 사람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은 진정 없을까? 사소한 일에도 불같이 화내고, 걸핏하면 짜증내고, 심지어 난폭하기까지 한 막돼먹은 사람을 잘 다루는 방법은 무엇일까? ◎ 다루기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 대하기 힘든 사람은 항상 나에게 정면으로 맞서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그들은 없는 말을 지어내 퍼뜨리고, 등 뒤에서 음모를 꾸미기도 한다. 천사와 악마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그들의 속내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다루기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할 때는 먼저 그들의 진면목을 속속들이 파헤친 다음 허점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들과 맞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불과하다. 영원히 피할 수 없는 관계라면 현명하게 맞대응하자. 이 책에 그 방법이 있다. ◎ 직장생활을 편하게 만드는 인간관계 기술 한평생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중에서 직장 내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 상사, 부하직원, 동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아무리 실력이 출중해도 조직에서 버티기 힘들다. 자기 권위만 내세우는 상사, 우유부단한 상사, 공사 구분 못하는 상사, 워커홀릭 상사, 독선적인 상사…, 그리고 반항적인 부하직원, 뒷담화의 온상인 부하직원, 안하무인형 부하직원, 게으른 부하직원…, 또 의견 충돌이 잦은 동료, 타인의존형 동료, 잘 삐치는 동료,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동료, 속 좁은 동료…, 이들과 삐걱거리면서 어떻게 평화롭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꿈꿀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들과 잘 지낼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불편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는 길을 이 책에서 찾아보자. ◎ 나쁜 인연, 난처한 상황을 피하는 기술 우리는 많은 사람을 상대한다. 친구, 연인, 고객…. 그리고 일대일로 누군가를 상대할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협상, 경쟁, 면접…. 좋은 인연인지, 나쁜 인연인지 제대로 알 수만 있다면,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일은 결코 없을 텐데. 또 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만 있다면, 그 어떤 협상이나 경쟁에서도 지지 않을 텐데. 이 모든 중심에 ‘사람’이 있고, 그것은 결국 ‘인간관계’로 이어진다. 나쁜 인연도, 난처한 상황도 모두 사람 때문에 생기는 거라면 ‘소통의 인간관계’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