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백은하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4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할머니의 선물』이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2006년 제 7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글쓰기에 더욱 힘을 쏟게 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푸른빛으로 사라진 아이』, 『거장들의 시크릿 스티브 잡스』, 『수학영재 존 내쉬』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걸리버 여행기』, 『15소년 표류기』, 『홍당무』 등이 있습니다. 『숙향전』을 쓰면서 옛날에도 이런 멋진 여성이 살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숙향은 부모를 잃고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겪어요.
가냘프고 여린 몸이지만 힘든 삶을 헤쳐 나가며 아름다운 사랑을 이뤄 내지요. 살아가면서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고난이 닥쳐도 숙향처럼 슬기롭게 풀어 나간다면 희망은 우리 곁에 있을 거예요.
감수,자문 : 신재홍 외
감수 위원
신재홍|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고전문학)
김동환|한성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현대문학)
자문 위원
노경실|동화 작가
정란희|동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