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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밥투정은 이제 그만!
먹는 즐거움을 배워요 식사 때마다 이어지는 아이의 밥투정은 부모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고픈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밥상만 차리면 안 먹겠다고 떼를 쓰는 통에 속이 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지요. 어떻게 좀 먹여 볼까 싶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봐도 여전히 거들떠보지 않는 아이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식습관도 예외는 아니지요. 제 시간에 밥상 앞에 앉아, 골고루 먹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천천히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럼 내가 먹을까?』를 통해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가 책 속 아이처럼 스스로, 남기지 않고 잘 먹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칭찬해 주세요. 더불어 밥을 잘 먹으면 책 속 사자처럼 키도 쑥쑥 크고, 힘도 세진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주는 것도 좋겠지요.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은 아이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