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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仁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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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과정
1-1 여름 1. 우리는 가족입니다|1-2 가을 1. 내 이웃 이야기 2-1 여름 1. 이런 집 저런 집|2-2 가을 1. 동네 한 바퀴 “엄마의 할아버지는 누구일까?” “할아버지의 여동생은 뭐라고 부를까?” 알쏭달쏭한 가족 호칭을 바르게 배우는 책 요즘은 가족의 형태가 핵가족으로 바뀌어 친척들이 많지 않은데다 자주 만나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친척들이 낯설고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고모, 당숙 같은 기본적인 호칭들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시험을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호칭을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은 부모들에게도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으로 새로 만들어진 가족인 인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부르는 다양한 가족 호칭들을 민규의 가족을 통해 소개합니다. 민규가 소개하는 가족을 따라가다 보면 가족은 나에서 나의 위 세대, 동일한 세대, 그리고 아래 세대로 점차 넓혀지지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의 앞과 옆과 뒤에는 가족이 있다. 그 사람들은 또 그만큼의 가족이” 있는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와 친척의 관계와 친척들을 부르는 바른 호칭을 알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에서 조카까지, 장인어른에서 처제까지,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호칭이 총망라된 책 주인공인 민규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여동생 민지입니다. 민규 아빠는 3남 1녀 중 둘째 아들이고 민규의 엄마는 2남 3녀 중 큰딸입니다. 민규 아빠, 엄마의 형제자매들은 각각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족을 꾸렸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이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민규네 친척들은 다양한 가족 행사날마다 만나서 서로가 서로를 부르며 대화를 합니다. 행사날 반가운 가족의 모습을 그려낸 그림 속에서 민규 친척을 하나하나 찾다 보면, 복잡한 가족 호칭을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또한 호칭을 어려워하는 것은 아이만이 아닙니다. 어른도 결혼해서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지면 배우자의 가족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지요. 이 책은 단지 아이들이 부르는 호칭만이 아니라 엄마아빠가 사용해서 아이들이 들곤 하는 인척 간의 호칭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알아야 하는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호칭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이 책을 함께 보며, 친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서로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가계도와 퀴즈로 즐겁게 호칭을 습득하자! 이 책은 민규에서 시작해서 가족을 한 명씩 소개해 나갑니다. 민규의 새로운 가족이 등장할 때마다 오른쪽 위에 그려진 가계도는 점점 확장되어 가요. 확장된 가계도로 가족의 가족을 한눈에 살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 속에 있는 가족을 숨은 그림 찾듯이 찾아보고, 〈어디어디 있나요?〉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호칭을 습득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호칭을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배워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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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아이들과 슬기로운 생활, 가족에 관한 단원을 함께 공부할 때의 일이 떠오른다. 아이들에게 ‘이모’, ‘고모’ 같은 가족의 호칭은 익숙하다고 생각해서 “이모나 고모가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했더니 한 아이가 이모가 세 명이고 모두 바로 옆집에 산다고 했다. 알고 보니 아이의 엄마가 이웃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 어른들을 모두 이모라고 부른다는 것이었다. 갈수록 핵가족화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가족 관계와 호칭을 어려워한다. 이런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가족의 이야기를 나눈다면 자신의 존재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 듯하다. - 이현미 (서울 신남초등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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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가족들의 호칭을 쉽게 알려 주는 책이다. 가족의 호칭을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다. 그림에서 등장인물을 찾아보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 김진숙 (안양 만안초등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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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가족 간의 호칭! 이 책은 자연스럽게 가족 관계에 대해 알게 도와줍니다. 핵가족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세요. - 윤선애 (서울 가곡초등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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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 쓴 가족의 호칭. 혼자서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 최혜림 (서울 장월초등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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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당숙처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가족 호칭들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시험도 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힘들어한다. 이 책은 민규라는 아이의 가족을 소개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호칭과 촌수를 알려 주는 행복한 책이다. - 한명자 (인천 부내초등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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