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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선
蔡仁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2년 출생
출생지
강원도 함백
직업
동화작가
데뷔작
우리집 안경곰 아저씨(1995)
작가이미지
채인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1962 강원도 함백에서 출생
1995 샘터사가 주관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집 안경곰 아저씨」 당선
성균관대학교 불어문학과 졸업
여러 출판사에서 10여 년간 편집자로 활동
아마도 첫 번째 것은 그것으로 마지막일지 모른다. 이후에 만나는 것들은 모두 그 ‘첫’을 복사하거나 반복하거나 흉내내는 것일지도. 그것을 그리워하고 그래서 기억해내려고 힘쓰는 것이 문학일지도 모른다. 한국일보 책을 읽으면 간접 습득이 가능하다. 책을 통해 발휘되는 문학의 힘은 당장 답을 주는 건 아니지만, 서서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오마이뉴스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앎의 기쁨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사전을 만들겠다는 꿈이 부족하나마 이뤄진 것 같아요. 한국일보

수상경력

1995 샘터사 주관 '엄마가 쓴 동화상' 『우리집 안경곰 아저씨』
1997 창작과비평사 주관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에 창작 부문 대상 『전봇대 아저씨』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렇게 사랑스럽고 애틋하고 귀여운 글은 초보 엄마가 아니라면 절대로 쓰지 못할 것 같다. 초보 엄마 때의 감성은 뭐랄까, 새로 몸을 받은 듯 모든 세포가 다 깨어 있다. 슬픈 건 더 슬프고 기쁜 건 더 기쁘다. 그러나 이 책은 초보 엄마의 달달한 육아 에세이를 넘어선다. 미술 전공자로서, 그림책 편집자로서, 미술치료사로서 초보 엄마의 일상을 지혜롭게 할 그림책을 한 권 한 권 소개한다. 울다가 웃는 초보 엄마의 시간적 공간에 그림책은 마음을 위무하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이 책은 그림책과 함께라면 육아도 그리 힘들고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작가 인터뷰

  • 채인선 작가 “삶이 뭐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2021.11.05.
  • “집에 책이 많으면 좋은 대학 갈 수 있어요” - 채인선 『동물에게 배워요』시즌 1
    2012.04.12.

작품 밑줄긋기

동*이 2026.05.03.
#4월의젊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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