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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당신의 자동차보험은 안녕하십니까
1장. 자동차보험은 당신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1. 사고가 났는데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고? 2. 차 사고보다 더 무서운 자동차보험 3. 사고 발생 전에 반드시 알고 대비하자 2장. 당신의 자동차보험, 무엇이 문제인가? 1. 관리되지 않는 자동차보험, 피해는 고스란히 나에게 2. 정부와 보험사 그리고 보험설계사, 그 누구도 당신의 편이 아닐 수 있다 3.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류에 서명하는 당신은 호구 가입자 3장. 증권 읽기, 모르면 당하고 알면 200% 활용한다 1. 내가 가입한 자동차보험 증권 제대로 들여다보기 2. 자동차보험 증권 핵심 파악을 위한 세 가지 키워드 3. 첫 번째 키워드, 운전자한정 특약: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열쇠 4. 두 번째 키워드, 표준 6담보: 사고 처리 비용, 어떻게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 5. 세 번째 키워드, 확대 특약: 친구가 내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다면, 보상받을 수 있을까? 4장. 내 자동차보험, 한 장으로 관리하기 1: 증권의 상단부, 기본사항과 운전자한정을 중심으로 1. 내 보험 혜택 한눈에 알아보려면 증권을 다시 쓰자 2. 내 자동차 보험의 숨은 오류 찾기 3. 계약 기본사항 읽기 4. 운전자한정 읽기 5장. 내 자동차보험 한 장으로 관리하기 2: 증권의 하단부, 6개의 금고와 확대 특약을 중심으로 1. 표준 6담보 읽기 2. 운전자 확대 특약 읽기 3. 가입 유형 읽기: 자동차보험 계약의 중개인 유무 확인 및 점검 6장.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1. 당신이 낸 자동차 사고로 범죄자가 될 수 있다 2.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할 때 당신을 보호하는 담보 3. 가입하고 있는 운전자 담보 점검하기 4. 현재 가입 가능한 운전자 담보 사용 전 알아야 할 약관들 7장. 나에게 맞는 자동차보험 설계하기 1. 내 자동차보험에 문제가 발견되었다면? 2. 자동차보험,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다 3. 더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보험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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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가입할 때 약관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심지어 직접 서명조차 하지 않는 당신은 ‘호구 고객님’ 가입 후 보험료를 내면서도 믿지 못하는 것이 보험이다. 이 불안함은 사고가 발생한 후 없어지거나 증폭된다. 사고처리를 잘 받으면 좋은 보험이지만, 여태껏 낸 보험료에 비해 사고처리가 매우 미흡하다면 나쁜 보험이다. 사고가 발생한 다음에야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이 좋은지 나쁜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우스운 일이다. 우리는 사고 후가 아니라 사고 전에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이 안녕한지 물어야 한다. 자동차보험은 일정 부분 가입을 강제하는 의무보험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자동차 소유자라면 반드시 가입하고 있다. 국가가 법적으로 가입을 통제할 만큼 중요한 보험이지만, 매일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며 이에 따른 소비자의 불만은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을 둘러싼 모든 문제의 원인은 무관심이다. 정부와 보험사 그리고 보험설계사 모두 자동차보험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심지어 보험소비자도 이런 태도에 동참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을 설계하고 사용할 때, 필요한 정보들이 모두 공개되어 있어도 무관심한 이유는 필요한 정보가 선별되어 있지 않고 올바른 기준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자동차보험을 다룬 책들은 이미 존재한다. 보통 자동차보험 대인보상 실무를 담당했거나 변호사 등이 쓴 책이다. 그러나 이들은 약관의 법리적 부분을 하나씩 따져 일반인들이 알 필요도 없는 내용까지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어렵게 다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제시하지 않는다. 12개 핵심만 알면, 내 자동차 보험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은 6개의 표준 담보와 6개의 핵심 특약을 선별하여 자동차보험의 핵심구조를 찾아내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들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비유를 사용하였다. 특히, 가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증권 읽기 방법과 판단 기준을 제시하여 책을 읽은 후 자동차보험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이 책만의 강점이다. 따라서 자동차보험에 대해 궁금했거나 사고 시 보험 때문에 억울했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1년마다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니 귀찮기만 하고, 매년 납부하는 보험료가 낭비라고 생각했던 분이라면 자동차보험의 필요성과 잘못 가입했을 경우 발생할 자동차보험의 위험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자동차보험 컨설팅을 어렵게 느끼는 설계사들이 읽는다면 자동차보험 설계와 관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누구나 매일 자동차보험의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있다. 자동차보험이 없다면 아무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없다. 자동차보험은 분명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가까운 보험이다. 하지만 모두의 관심에서 멀어져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은 자동차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읽고 숙지해야 할 필독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