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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관능 - 조명계
‘토탈아트’를 찾아서-클림트, 불리파와 비엔나 워크샵(공방) - 제인 캘리어 세기말의 환상과 욕망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세계 - 김영나 프레스텔 에세이 초록 도판 황금빛 비밀 -클림트의 비밀스러운 삶 도판 목록 |
Gustav Kli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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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 그림을 보라”- 구스타프 클림트
베일에 쌓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을 파헤친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들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이와 동시에 클림트의 작품과 그의 세계를 조명한 도록이 출간되었다. 바로 이 책 '구스타프 클림트 -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 이다. “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 그림을 보라”고 했던 클림트의 말처럼 이 책은 ‘클림트의 토탈아트를 찾아서’ 라는 주제 아래 클림트의 초기 작품에서부터 전성기 작품인 풍경화 및 여인 이미지까지 작품 하나하나를 살피며 그의 작업 행로에 감추어졌던 비밀을 추적해 나간다. 구스타프 클림트 전문가들의 에세이를 토대로 클림트의 토탈아트를 총괄적으로 짚어가며 그의 비밀 행보를 추적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그 비밀을 밝혀 나가는 데 있어 예술개념인 토탈아트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토탈아트는 아르누보, 유겐트 스틸과 같은 예술운동에서 추구했던 개념으로 회화, 조각, 건축, 실내장식 그리고 공예에 이르는 장르들을 통합하는 과정으로서 현실과 환영의 성공적인 융화를 뜻한다. 이 책은 여러 세대를 걸쳐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수집하고 연구해온 캘리어 가문의 제인 캘리어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가장 중요한 소장처인 오스트리아 국립 미술관 벨베데레의 부관장 알프레드 바이딩거 등 주요 클림트 전문 미술사학가들의 평론과 에세이를 실어 클림트의 작품 세계를 낱낱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클림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유디트 Ⅰ'(1901년작), '아담과 이브'(1917년작) 등을 비롯하여 27장의 페인팅 작품과 여성 누드부터 '기대' 등의 작품 준비를 위한 많은 습작 드로잉 작품까지 총 63작품이 실려있다. 특히 드로잉 작품들은 채색이 완성된 작품들이 함께 실려있어 클림트의 작업 과정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비엔나 공방의 사진들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클림트의 사생활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그의 색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