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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진짜로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밥장)추천사 기록하는 그들은 모두 멋지다 (장대익)쉼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책 (송일국)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힘 (정진호)몰스키너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한 편의 에세이 (임소영)01 마음가짐채비를 갖추자각오부터 적어 보자집 밖으로 나서자끝까지 쓰자노트북과 카메라 대신 가져가자못 쓰는 이유가 백만 가지라면 써야 할 이유는 단 한 가지내친 김에 기부까지02 몰스킨과 도구들거부할 수 없는 그 이름, “한정판”몰스킨 한정판: 카세트테이프몰스킨 한정판: 레고몰스킨 한정판: 스타워즈몰스킨 한정판: 이슬람 미술관세상에 하나뿐인 진짜 한정판『다빈치 노트』 역시 몰스킨으로몰스킨 워터컬러: 발리몰스킨 스케치북: 아르헨티나몰스킨 재패니즈 앨범몰스킨 북저널만년필연필펜색칠 도구: 마커, 색연필, 아티스트펜마스킹 테이프페이지 마커, 북클립 그리고 책갈피몰스킨 액세서리03 몰스킨을 쓰는 사람들보통의 교실을 꿈꾸다: 초등학교 교사 김규아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가구 만들고 집 짓는 남자 이세훈애써 가지 않는 길에 들어서기: 의학 일러스트레이터 정슬기새롭지 않으면 지루한: 편집장 강미승나만 알고 싶은 와인을 찾아서: 소믈리에 김경희아홉 개 목숨을 가진 고양이처럼: 『딩스뚱스』 웹툰 작가 이다혜느리지만 꾸준하게: 브루마스터 김정하여행대학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열정이 식는 날 그 날이 죽는 날이다: 아트피버 주기윤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방송인 김경란04 깨알 같은 팁이 놈의 띠지, 버릴 것인가 모아 둘 것인가지폐는 훌륭한 기념품배지와 스티커로 표지를 만들어 보자작은 포장지라도 함부로 버리기 없기받은 명함 붙이기언제부터 썼는지 적어 두기이름을 붙여 주자더러울수록 빛을 발하네틈틈이 각오를 적어 본다회의는 상상하기 좋은 시간효신 씨, 기다리고 있어요!노란 앞치마로 도서관을 물들이다『믿는구석』은 이렇게 만들어졌다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할까?일단 적고 하나씩 지워 보자읽고, 쓰고, 생각하고그(녀)에게 한 페이지를!꼬리에 꼬리를 물고여행 갈 때 짐 싸는 법시시한 로그북 만들어 보기습자지 혹은 트레이싱페이퍼지우개 똥차 납시오!오래된 펜이라도 괜찮아요!일상엔 덕트테이프, 노트엔 마스킹테이프일 년에 백 권, 읽을 수 있을까?노마드를 위한 인증, 노트 속 스탬프05 어떻게 남겨야 할까?꼭 잘 써야 하는 건 아니지글씨 따위 못 써도 괜찮아기록하는 습관은 만들어 낸 유전이다나를 설명하는 물건부터 그려 볼까남 이야기는 그만, 내 이야기부터남긴 만큼 기억된다특별해서 기록하는 게 아니라 기록하면 특별해지지아무리 남겨도 피할 수 없는 건에필로그 사진가로서 기록하기 (강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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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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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마음가짐과 기록에 대하여노트를 꺼내 적어보라고 하면 대부분 “적을 게 없어요. 제겐 ‘특별한 이야기’가 없거든요.”라고 하며 기록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밥장은 “특별해서 기록하는 게 아니라 기록해지면 특별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밥장의 일상부터 여행의 기록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특별해지는지 확인해 보자. 둘, 몰스킨과 도구들“어떤 몰스킨 사용하세요?”, “몰스킨 한정판이 궁금해요.”, “작가님이 쓴 몰스킨 페이지를 보여주세요.”, “어떤 펜 쓰는 지 알려주세요.” 등 많은 사람에게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강연욱 작가가 푸짐하게 찍었고, 밥장 작가가 시원하게 정리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도구’가 아니라 ‘나’라는 진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셋, 몰스킨을 쓰는 사람들몰스킨을 쓰는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혹은 그들의 직업에서 몰스킨을 이용하여 자신을 기록하고 돌아보는 법을 살짝 훔쳐볼 수 있게 해준다.넷, 깨알 같은 팁몰스킨의 띠지와 표지 뒤 종이 주머니에 들어있는 설명서와 스티커, 여행 중 남은 지폐와 꾸미기 욕구를 자극하는 기념 스티커와 배지, 선물 포장지, 회의에서 만난 사람의 명함. 굳이 모으지 않아도, 굳이 안 해도 되지만 하고 나면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깨알 같은 활용팁을 통해 기록의 재미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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