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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간절한 한걸음이 만든 위대한 기적 양장
박성혁
쌤앤파커스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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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지금, 당신의 나비는 꿈꾸고 있습니까?

Part 1. 젊은 군수의 고민
아무것도 없는 동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그냥 가만히 있기나 하쇼!”
“애송이 군수가 뭘 안다고”
말만 바꾸어도 마음이 달라진다
떠나가 버린 과거에 건배!
단 하나의 키워드
절망이 깊을수록 절실함도 깊다
쌀을 살리자니 소가 울고…
“그래, 짓밟을 테면 더 짓밟아봐라!”
‘적당히 잘’이 아니라 ‘최고 중의 최고’
온 몸을 전율케 할 단 하나의 키워드
운명적 조우, 천군만마를 얻다

Part 2. 나비, 알을 깨고 나오다
긴 잠에서 깨어난 사람들
“나비축제 합시다!”
“제가 이 자리를 내놓겠습니다”
간절함도 전염된다
아이디어 회의도 축제처럼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될 방법’을
프레임을 바꾸다
남들이 못하는 것을 잡아야 진짜
때론 새 판을 짜는 것이 더 쉽다
씨앗 나비를 잡아라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
못 말리는 현장의 초짜들
간절함으로 달아오르다
숨 막히는 축제 전야

Part 3. 나비, 날아오르다
나비, 날개를 펴다
절대 안 된다 vs. 틀림없이 된다
드디어 막이 오르고
절체절명의 아찔한 순간
감격스러운 피날레
좀 더 멀리, 좀 더 높이
아직은 절반의 성공
뼈아픈 지적은 입에 쓴 보약
‘없는 바닷물’ 타령 대신 ‘있는 갯벌’로
자만이 불러온 아픔
청와대에서 나비를 날린다?
나흘간의 황홀한 열병

Part 4. 나비, 세상을 휘감다
꿈의 마을이 펼쳐지다
단 한 사람도 들러리는 없다
백년 뒤에도 번창하는 마을이 되려면
“아빠 소원 좀 들어주면 안 되겠니?”
연필 27자루의 와신상담
나비, 천지에 날다
세상을 향해 날아오른 나비
꿈의 축제, 이제 우리의 무대는 세계다
꿈을 잉태하는 기회의 땅
우리가 만든 것이 바로 ‘기적’이었다!
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에필로그 - 나비축제는 살아 있는 교과서였다
부록 - 나비축제와 함께한 함평, 기적의 10년

Festival Report 1. 9년 동안 아이디어 노트만 17권
Festival Report 2. 안 되면 되게 하고, 없으면 새로 만들고
Festival Report 3. 5월의 함평은 언제나 즐거운 몸살
Festival Report 4. 함평에선 경찰관도 나비전사?
Festival Report 5. 앞모습보다 뒷모습에 더 신경 써라
Festival Report 6. 권한과 책임으로 무장한 아이디어 리더들
Festival Report 7. 모두가 내 집에 온 손님처럼
Festival Report 8. “함평에는 명절이 세 개여!”
Festival Report 9. 열린 조직문화가 만들어낸 위대한 결실
Festival Report 10. ‘함평=나비’에서 ‘나비=함평’으로
Festival Report 11.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나비엑스포

저자 소개 1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 동시 합격자이자,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할 말이 많은 사람. 사방이 논밭과 바다로 둘러싸인 전라남도 깡촌 시골마을에서 자랐다. 농사철에는 동네 어르신들의 뽕짝 소리에 시달리고, 여름에는 팔다리에 들러붙는 벌레와 사투를 벌이는 등 도무지 공부할 환경이 주어지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중학교 시절을 온갖 ‘잉여짓’으로 날려버린 탓에 초등학생용 문제집을 사서 푸는 굴욕을 맛보았고, 그 덕에 눈물콧물 한 바가지를 쏟아내며 치열하게 공부에 매달렸다. 학원 하나 없는 열악한 주변 환경과 늦은 출발 탓에 주위에서는 온통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 동시 합격자이자,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할 말이 많은 사람. 사방이 논밭과 바다로 둘러싸인 전라남도 깡촌 시골마을에서 자랐다. 농사철에는 동네 어르신들의 뽕짝 소리에 시달리고, 여름에는 팔다리에 들러붙는 벌레와 사투를 벌이는 등 도무지 공부할 환경이 주어지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중학교 시절을 온갖 ‘잉여짓’으로 날려버린 탓에 초등학생용 문제집을 사서 푸는 굴욕을 맛보았고, 그 덕에 눈물콧물 한 바가지를 쏟아내며 치열하게 공부에 매달렸다. 학원 하나 없는 열악한 주변 환경과 늦은 출발 탓에 주위에서는 온통 “쯧쯧, 저놈 대학이나 가겠나”라며 아낌없는 걱정과 우려를 쏟아냈지만, 저자 자신은 ‘마음’만 있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는 사실과, ‘마음’을 단련하면 공부에 조건이나 머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을 확고하게 믿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몸소 실현해 보란 듯이 지원한 대학 모두에서 합격통지서를 얻어내는 쾌거를 달성,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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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08g | 148*210*20mm
ISBN13
9788992647649

출판사 리뷰

'나비' 한 마리가 불러온 기적!
이 세상 어떤 사람들이 이토록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낸 적이 있는가?
빚투성이 불모의 땅에서 2,000억의 기적을 일군 감동의 리얼 스토리!


이 책은 아무것도 없던 불모의 땅에서 오로지 ‘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10년간 땀과 눈물을 쏟으며 달려온 어느 시골마을의 기적 같은 변화를 담은 이야기이다. 물론 실화다. 사람들은 쉽게 기적이라고들 말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그 때 이야기만 나와도 코끝이 빨개지고 눈가가 촉촉이 젖어온다. 이들에겐 거창한 경영이론이나 방법론도 없었다. 그저 ‘기본에서 출발하자’, ‘하면 된다’는 뚝심만으로 이 세상 어떤 조직도 이루어내지 못한 기적을 창출해냈다. 그곳은 바로 전라남도 함평군이다.

이 마을에서 여는 ‘나비축제’를 찾은 관람객 수는 무려 1,000만 명을 넘어선다.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1명이 이곳을 다녀간 셈이다. 전국 최우수축제로 뽑혔고, 무려 2,000억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냈다. 각종 평가에서 받은 시상금만 해도 무려 1,000억 원이 훌쩍 넘는다.
또한 2006년과 2007년에는 글로벌경영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이석형 군수는 2008년에 전국최고자치단체장 1위로 뽑혔다. 같은 해 일본능률협회가 수여하는 ‘글로벌 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까지 거머쥐었다. 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이다.
나비축제 이야기는 그저 한 지방자치단체의 이야기, 공무원들 이야기라고 흘려 넘길 만한 일이 아니다. 학자들은 이들의 놀라운 성공에 관해 서둘러 연구논문을 발표했고, 최고의 대기업들조차 그들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려고 달려갔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함평군은 대한민국 사람 열에 아홉은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몰랐던 외딴 시골이었다. 속출하는 폐교들처럼 마을 전체가 체념과 좌절, 무기력에 빠진, 유령 마을 같았다. 하지만 오늘날의 함평은 즐거움과 열정으로 몸살이 나는 동네다. 함평 골프 고등학교 졸업생인 신지애 선수가 LPGA에서 펄펄 날고, ‘나비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승승장구하며, 함평산 농산물 역시 프리미엄급으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난 걸까?

'마음' 하나만 바뀌어도, 얼마나 놀라운 기적이 벌어지는가

이처럼 드라마틱한 변화와 성공의 과정을 함평 토박이의 눈으로 생생하게 써내려간 땀과 눈물의 기록이 바로 『나비의 꿈』이다. 대한민국 함평군에서 벌어진 100% 리얼 스토리를 한 편의 영화처럼 때론 위트 있고 유쾌하게, 때론 콧등이 시큰해지게 만드는 감동 코드로 풀어가고 있다.
거창한 이론이나 방법론은커녕, 더 이상 아래로 내려갈 수도 없는 밑바닥에서 분연히 떨쳐 일어난 사람들, 벼랑 끝에 매달린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은 고작 ‘간절한 결심’뿐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아무것도 없는 그 척박한 환경을 무기로 삼았다. 그리고 ‘마음’ 하나가 달라지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놀라운 기적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가슴 절절하게 보여주었다.

구성원들에게 감동과 신뢰를 심어준 이석형 군수의 뚝심 리더십부터 전대미문의 ‘하이컨셉’을 창조해낸 구성원들의 노력, 세계적인 축제를 기획해낸 창의적 발상의 노하우, 부정과 비난만 일삼던 마을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응집력까지…. 서로에게 끊임없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며 하나의 비전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 나간 이들의 이야기는, 불황으로 침체된 조직에 봄날 같은 희망과 열정을, 개인에게는 체념과 무기력을 뿌리 뽑고 가슴 뛰는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또한 이 이야기는 픽션 형식을 차용한 기존의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와 비즈니스 팩션이 채워주지 못했던 리얼리티가 감동을 배가시킨다. 소설적 재미가 살아 있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서술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나 『겅호』를 능가하는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인정받고 있다. 활력 없는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잠들어 있던 열정에 다시 불을 지펴줄 리얼 스토리의 감동에 빠져보자.

추천평

지난해 직접 확인한 나비축제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33만 마리의 화려한 나비보다 내 눈을 더 사로잡았던 것은,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하던 공무원들의 반짝이는 눈빛이었다. 거기서 나는 평범한 군청직원들을 그 누구보다 창의적인 인재로 탈바꿈시켜놓은 함평군수의 리더십을 보았다. 아이디어 하나로 신화를 만들어낸 그들의 위대한 도전이 담긴 이 책은, 지도자의 꿈과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우리에게 확인시켜준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함평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냈다. 그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무엇인가의 기원(origin)이 되겠다는 강렬하고도 애절한 꿈에, 나비에 대한 깊은 지식을 더해서 ‘나비도시’라는 전대미문의 도전적인 ‘하이컨셉’을 상상해낸 덕분이다. 함평은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운명을 바꿔야 하는지 보여주는 ‘창조사관학교’다.
강신장 전무 (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일단 해보자’, ‘하면 된다’ 정신을 갖는 것 아닐까? 책상머리에 앉아서 재고 따지며 전략을 짜고 이론을 공부하는 사이에 경쟁자들은 이미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쳐가며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지식을 체득해 나가고 있다. 그 어떤 경영학 서적에도 나와 있지 않은 땀 냄새 나는 현장의 열기,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 위로 흘러내리는 함평사람들의 뜨거운 눈물들을 생각하니 울컥하는 기분에 콧등이 시큰했다. 그들은 위대한 승리자였다.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 ‘함평 나비축제’의 놀라운 성공은 공무원 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인들에게도 신선한 충격과 숙연한 감동을 준 일대사건이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 기업들이 잊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근본을 깨닫게 해줌과 동시에, 많은 조직들이 벤치마킹해야 할 정답을 정확하게 제시해준 훌륭한 역할모델이다. 모든 이들에게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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