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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력
숫자에 약해도 숫자사고력이 비약적으로 생기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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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숫자의 논리로 생각하는 힘, 숫자력

Chapter 1. 숫자력으로 세상 보는 눈을 바꾼다
다음 숫자를 알고 있는가?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회사의 매출을 알고 있는가?
숫자의 정의와 의미를 파악한다
숫자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한다
기본적인 숫자와 정의를 알아둔다
숫자 사이의 연관성으로 추론한다
이것이 ‘숫자 파악력’이다!
목표달성에 대한 책임감을 높인다
수치화, 구체화하는 습관을 기른다
◎ POINT 1: 이것이 숫자력이다!

Chapter 2. 숫자를 제대로 보는 7가지 기본원칙
1. 전체 숫자를 파악하며 비교한다 ★연습문제
2. 전체 숫자를 틀리지 않는다 ★연습문제
3. 큰 자릿수 숫자에 주의한다 ★연습문제
4. 중요한 작은 숫자에 신경 쓴다 ★연습문제
5.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한다 ★연습문제
6. 시계열로 본다 ★연습문제
7. 다른 숫자와 비교한다 ★연습문제
◎ POINT 2: 이것이 숫자력이다!

Chapter 3. 숫자력을 방해하는 6가지 함정
1. 주관의 함정
동기와의 기본급 차이 100엔과 캔 주스 100엔|1억 엔짜리 롤렉스와 2,000만 엔짜리 롤렉스|100엔이라면 사지만 30엔이면 사지 않는다?|숫자 감각을 기른다
2. 보는 눈의 함정
3. 상식의 함정
병원 만족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항목은 대기시간?|상식을 철저하게 의심한다
4. 통계의 함정
평균치를 잘못 평가한다|실적예측은 대부분 비관적이다
5. 명칭의 함정
‘현금급여총액’은 한 나라의 급여총액이 아니다?|제조원가는 경비가 아니라 자산이다?
6. 고정관념의 함정
신오사카 역의 홈은 1번부터 시작하지 않는다|신문의 판, 1판은 어디에 있을까?
◎ POINT 3: 이것이 숫자력이다!

Chapter 4. 숫자력을 높이는 5가지 습관
1. 주요 숫자 기억한다
주요 숫자를 알면 경제 보는 눈이 바뀐다|기준이 되는 숫자만 알면 성과가 보인다|주요 숫자는 특별한 날에 체크한다 ★구체적 훈련법
2. 정점관측을 한다
정점관측으로 세상의 트렌드를 읽는다|회사의 숫자를 정점관측한다|정점관측으로 자기 나름의 ‘기준’을 세운다 ★구체적 훈련법
3. 부분으로 전체를 추측한다
일부 기업의 실적으로 시장상황을 추측한다|정점관측으로 경기의 앞날을 예측한다|가설을 세우고 일부 숫자로 전체를 추측한다|숫자를 가공한다|숫자를 예측한다 ★구체적 훈련법
4. 숫자를 연관성을 파악하며 읽는다
신문의 숫자들로 세상의 흐름을 파악한다|숫자의 연관성을 찾으면 회계가 쉬워진다
5. 항상 숫자로 생각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목표수치에 몰입한다|숫자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기른다 ★구체적 훈련법
◎ POINT 4: 이것이 숫자력이다!

EPILOGUE 직감과 편견에서 벗어나 숫자로 생각하라
부록 비즈니스맨을 위한 거시경제&미시회계 숫자 20

저자 소개 1

고미야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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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yoshi Komiya,こみや かずよし,小宮 一慶

고미야컨설팅 대표이사로 28년간 수백만 명에게 프로 직장인이 되는 비법을 알려준 경영 컨설턴트다.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다트머스 대학교 터크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도쿄은행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글로벌 컨설팅 기업 오카모토 어소시에이츠에서 이사로 재직했다. 캄보디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서 국제 선거 감시원으로 참여했으며, 일본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니혼 복지 서비스(현 세인트 케어)를 거쳐 독립했다. 기업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원리·원칙’을 개발해 교육하고 있다. 특히 매년 100회 이상
고미야컨설팅 대표이사로 28년간 수백만 명에게 프로 직장인이 되는 비법을 알려준 경영 컨설턴트다.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다트머스 대학교 터크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도쿄은행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글로벌 컨설팅 기업 오카모토 어소시에이츠에서 이사로 재직했다. 캄보디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서 국제 선거 감시원으로 참여했으며, 일본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니혼 복지 서비스(현 세인트 케어)를 거쳐 독립했다. 기업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원리·원칙’을 개발해 교육하고 있다. 특히 매년 100회 이상 진행하는 고미야 가즈요시의 강연은 직장인의 경제·경영 기반을 다져주는 명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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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235g | 130*195*20mm
ISBN13
9788960861756

책 속으로

경영을 잘하는 사장은 숫자에 강하고, 잘못된 수치가 있으면 금세 알아차린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장들이 통계나 재무 지식에 해박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담당자가 제출한 서류에서 틀린 숫자가 있으면 금세 발견해낸다. 반대로 경영을 잘 못하는 사장은 숫자에 약하고, 대충 파악하며, 실수가 있더라도 쉽게 눈치 채지 못한다. 혹은 그 실수를 알고 있더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많다. 또한 회사를 물려받은 몇몇 사장들 중에는 숫자를 조작하여 매출을 부풀리는 경우도 있다. 한편, 일 못하는 직원들에게도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숫자의 자릿수가 자주 틀리는 것이다. 이는 학력과는 전혀 무관하다. 일류대학을 나온 사람이라도 서류상의 숫자를 읽을 때나 간단한 암산으로 계산을 할 때 자릿수가 틀렸다. 숫자 자체가 틀리지 않더라도 자릿수를 틀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숫자력 중 첫 번째로 제시한 ‘파악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p.14

목표달성력의 한 예로써, 잭 웰치가 GE에 있을 때 실시한 ‘스트레치 예산’에 관해 살펴볼 수 있다. ‘스트레치’는 ‘늘린다’는 뜻으로, 스트레치 예산이란 실적이 좋을 때 얼마만큼 매출을 늘릴 수 있는지를 수치화한 것이다. 예컨대 음료수의 경우, ‘평균 기온이 30도일 때는 얼마나 팔렸고, 29도일 때는 얼마나 팔렸다’는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목표를 세우고 결과를 분석한다. 즉, 영향을 미치는 환경과 결과(숫자를 연관시켜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현장과 본사 사이에는 전략적인 어드바이스가 계속해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최적의 조건일 때의 목표치를 근거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우고 모니터링하면서 전략을 수정해나간다. 물론 언제나 완벽한 상황일 수는 없다. 아니, 오히려 안 좋을 상황일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스트레치 예산의 사고방식을 적용하면 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라도 어떤 점이 부족한지, 보완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보인다. ---p.74

숫자력이란 단순히 숫자를 잘 다루는 능력이 아니라 세상을 좀 더 넓고 깊게 보고, 사물과 현상을 논리적으로 추론하여 파악하기 위한 도구이다. 또한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누구든 숫자력이라는 도구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생각했던 사물과 현상을 숫자로 보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단순한 숫자의 나열로만 보였던 사실들이 다양한 의미를 지닌 새로운 현상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그동안 보이지 못했던 세상이 보이고,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미래가 보일 것이다. 또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p.92

사장들은 회사의 숫자, 즉 매출이나 비용, 금전출납에 관한 계획 등 회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회계 분야에 직원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중요한 숫자가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밖에 없고, 변화에 민감하여 회계상의 작은 실수 역시 놓치지 않는다. 이러한 관심이 바로 경영을 잘하는 사장들이 서류상의 잘못된 숫자를 금세 알아차릴 수 있는 비결이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숫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관심이 있으면 신문이나 뉴스를 보거나 회의를 진행하거나 서류를 검토할 때 그 숫자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물론 반대로 말하면 관심이 없으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가장 쉬운 예로 서류상에 숫자 실수가 많거나 데이터의 실수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급여명세서가 잘못되었다면 금세 알아차리지 않는가. 바로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p.105

정확한 경영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거시적인 흐름과 우리 회사의 미시적인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예컨대 경기가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설비투자에 힘쓰는 것은 바보 같은 행동이다. 반대로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데 너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면 기회를 놓치고 만다. 한편, 아무리 경기가 좋다고 하더라도 회사의 재무상황을 무시하고, 부채를 계속 늘리면서 투자하는 행동 역시 위험하다. 비즈니스맨이라면 거시경제의 숫자와 미시적인 자사의 회계숫자, 이 두 가지를 반드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즉 숫자와 그 정의를 알고, 숫자와 숫자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시장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회사의 매출을 추론해낼 수 있어야 한다.

---p.150

출판사 리뷰

사고력과 행동력을 높이는 기초체력,
숫자력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 * * * * *
휴렛패커드의 CEO 마크 허드의 별명이 숫자마술사인 이유는?
삼성의 사장들이 사소한 숫자 오류에도 펄쩍 뛰는 이유는?
유태인 부호들이 어린 자식에게 ABC보다 123을 먼저 가르치는 이유는?

숫자의 논리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지난 3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천은 위기에 처했던 휴렛패커드를 세계 최대의 PC제조업체로 변모시킨 CEO 마크 허드에 관한 집중 기사를 게재했다. 침몰하던 휴렛패커드가 눈부신 성과를 올리며 재도약할 수 있었던 비결은 기업의 쓸데없는 비용의 허점을 바로잡은 CEO 마크 허드의 숫자 감각이 주요했다.
최근 비즈니스맨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숫자력’이다. 마크 허드뿐만 아니라 부와 권위를 움켜쥔 세계적인 리더들은 숫자 감각이 남다르다. 워렌 버핏은 어려서부터 주요 도시의 인구를 정확히 암기하고 자동차 번호판을 외우는 등 숫자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고, 유태인 부호들은 어린 자식에게 글자보다 숫자를 먼저 가르칠 정도로 숫자력을 중시한다. 또한 세계 일류 브랜드로 자리 잡은 삼성은 보고서상의 사소한 숫자 오류조차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을 정도로 숫자에 철저하다.
숫자 따지는 부자치고 돈 못 버는 사람 없고, 숫자에 깐깐한 리더 아래 성과 없는 회사는 없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 유능한 리더들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숫자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모든 문제를 숫자로 명시하고, 문제해결과 우선순위를 끊임없이 분석하고 파악함으로써 결국 성공가도에 오른다.

숫자력은 계산력이 아니다,
사고력과 행동력을 높이는 기초체력이다!

이 책은 일본 최고의 경영컨설턴트인 저자가 수십여 년 동안 수십여 기업을 컨설팅하며 터득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계산을 잘하는 것이 숫자력이라고 착각하고, 회계나 재무, 금융에 관한 책들을 머리 싸매고 공부한다. 하지만 재무회계를 공부하기 전에 숫자에 대한 감각 능력, 숫자를 보는 방법, 숫자를 다루는 방법 등을 익히지 못한다면 오히려 숫자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숫자력은 단순히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 잘 읽는 능력이 아니다. 모든 상황과 현상을 숫자로 판단하고 숫자의 논리로 생각하는 힘이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현상을 가능한 한 구체화, 수치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슨 일이든 구체적이지 않으면 실행에 옮기기 어렵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예컨대 숫자에 강하다면 상대 기업의 상황을 숫자로써 정확하게 파악하고, 교섭을 부드럽게 진행할 수 있다. 상품을 기획할 때에도 예산, 판매가격 등을 정확하게 산출하여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즉 숫자력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체화, 수치화를 통한 목표달성에 있다. 현상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힘, 이것이 바로 숫자력의 핵심이다.

숫자력은 업무능력을 평가하는 제1의 잣대,
사칙연산 약해도 재무제표 몰라도 ‘숫자력’만큼은 키워라!

일본 최고 기업들의 재무컨설팅을 맡아온 저자는 흥미로운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 경영을 잘하는 사장은 숫자에 강하고, 잘못된 수치가 있으면 금세 알아차린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회계나 재무지식에 해박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서류상의 숫자 오류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 잡아낸다. 반대로 경영을 못하는 사장은 숫자에 약하고, 대충 파악하며, 실수가 있더라도 쉽게 눈치 채지 못한다.
이러한 논리는 직원들에게도 적용된다. 일 못하는 직원은 숫자의 자릿수가 자주 틀린다. 또한 정확한 숫자를 언급하지 않고 ‘잘 팔린다’ ‘대략’ 등으로 얼버무리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일 잘하는 직원은 비즈니스적인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구체적인 숫자로 말하며, 필요한 행동목표를 수치화하여 제시한다. 결과적으로 경영을 잘하는 사장과 일 잘하는 직원들은 목표달성력과 성취율이 높다.
이 책은 숫자를 제대로 보는 7가지 기본원칙과 숫자력을 높이는 5가지 습관, 자칫 빠질 수 있는 6가지 숫자의 함정 등 숫자의 논리로 생각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국내총생산GDP부터 야외 간판의 수까지 일상적인 숫자 속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실전 적용이 가능한 연습문제를 풀다 보면 숫자에 약한 사람이라도 ‘숫자력’이 단단해진다. 또한 시장의 이면에 숨겨진 스토리와 세상의 이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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