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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날개
위기의 중년 가장을 위한 응원 메시지
정우택
휴먼드림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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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죽도록 사랑하며 행복한 노래를 부를 때

1장, 아름다운 삶의 짐
모두가 아름다운 삶의 짐들
기쁨을 노래하자
힘들 때 부르는 노래
잃어버린 황금기
외로움을 달래주는 위로
감사하는 마음
중년 걱정, 노후 불안
가족을 향한 희생
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2장, 아름다운 2막
인생 리모델링
또 다른 인생의 시작
중년에 맞는 삶
내려놓는 아름다움
내려다보고 살아가기
미래의 모습 '파고다 공원'
행복한 노후
삶의 변화를 즐기자
나를 사랑하자

3장, 아내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남편의 '연탄불 사랑'
'예쁘다'는 말은 최고의 선물
당신만을 위해 산다
아내에게 항상 고마워하자
아내는 질그릇
아내를 신나게 하자
주말 과부로 만들지 말자
못난 남편
내가 먼저 변하자

4장, 남편을 위한 위로의 노래
아내의 '세숫대야 사랑'
남편은 가정의 머리
가정은 최고의 안식처
아내가 달라졌다
이혼은 참혹한 형벌
여자들은 왜 남편의 뺨을 때리고 싶은가?
아내들아, 떠나지 말자
남자 갱년기
남편일 관심 갖기

5장, 서로를 위한 아름다운 노래
부부간에 대화하기
서로를 열심히 세워주자
칭찬은 부부를 춤추게 한다
진정한 용서
비교는 상처만 남긴다
부부, 눈높이를 맞추자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스킨십
좋은 미래만 생각하자

6장, 웃음은 건강의 파수꾼
아니 벌써?
남편의 약점
성, 만족은 없다
Happy Sex
Sexless
정력의 덫
마음을 다스려 몸을 움직여라
스트레스가 없으면 100세까지 산다
웃음은 건강의 파수꾼

7장, 빈손의 경제학
부지런히 돈을 쓰자
빈손의 경제학
욕심은 죽음에 이르는 지름길
억대 거지는 패배자
비자금
퇴직금은 'NO'
월급에 맞추기
나만의 능력, '블루오션'
준비되지 않은 노년은 '피눈물'

8장, 중년의 자녀 교육
자녀의 삶을 인정하기
자녀의 꿈을 존중하기
성적은 행복과 관계없다
자녀를 전문가로 키우자
물고기 잡는 방법
사랑의 유산
자식을 혼자 여행 보내기
자녀는 부모의 거울
기러기 아빠의 애환

9장, 내려다보며 사는 즐거움
변화를 받아들이자
세상은 아름답다
색안경을 벗자
모두를 따뜻하게 해주는 '배려'
사회활동 참여하기
마음을 활짝 열자
나누고, 베푸는 삶
고통도 삶의 한 과정
중년에 웃어야 노년에도 웃는다

에필로그 : 내려다보고 사는 지혜

저자 소개

저자 : 정우택
1952년에 거봉 포도로 유명한 충남 천안 입장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농담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게 "입장에서 태어나 늘 입장이 난처하겠다"고 우스개 소리도 한다. 그러면 그는 "나는 항상 나의 입장이 있다"고 받아넘기며 같이 웃는다. 1974년 공주교육대학을 나와 충남 보령의 옥계, 천안의 송정, 대홍 초등학교에서 약 7년 정도 어린 꿈나무를 가르쳤다. 1982년 한국일보사의 영자신문인 코리아 타임스 (THE KOREA TIMES) 기자로 들어가 교열부 체육부 경제부 등에서 취재활동을 했으며, 마침 84년 LA 올림픽과 86년 서울 아시안게임, 88 서울올림픽이 정신없이 열릴 때라 체육부 기자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1989년 내외경제신문 (현재의 헤럴드경제)의 복간 멤버로 참여해 사회부, 첨단산업부 등에서 뛰었으며, 사회문화 차장, 첨단과학부 차장, 산업부 차장, 국제부장, 산업부장, 정보통신부장과 독자서비스국장으로 일했다. 2003년 부터 아시아경제신문에서 산업부장 겸 편집 부국장으로 일하다 2006년 5월에 퇴사했고, 지금은 예아름미디어 대표, 인터넷 신문 아시아투데이 객원 논설위원으로 있다. 2004년에 한국언론재단의 지원으로 흔들리는 우리 가정과 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책 '대한민국은 탄광 속 카나리아인가'를, 2006년 10월에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행복한 커플은 5가지 코드를 맞춘다'를 출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6g | 153*224*30mm
ISBN13
9788996176633

출판사 리뷰

아버지, 당신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집에 돌아오다 문득 당신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축 처진 어깨, 힘없이 터벅터벅 걷는 모습…….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드셨나 보네요.
하시는 일이 잘 안 되시나요? 혹 저희들이 속을 썩여드린 건 아닌가요?
왠지 그냥 죄송하네요.
무엇 하나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자식이랍시고 걱정만 끼쳐드리고.
자식이 뭐 대단한 특권도 아닌데, 자식이 뭐 대단한 자리도 아닌데,
아버지는 저희 때문에 건강도 돌보지 못하고 매일매일 힘겨운 전쟁터로 나가시는군요.
깊은 한숨, 짙은 주름, 이제는 거두시고 우리 같이 웃어요.
아버지 곁엔 언제나 아버지를 응원하는 저희들이 있답니다.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아버지!
이제 당신의 어깨에 저희들이 날개를 달아드릴게요.

아버지 힘내세요!
죽도록 사랑하며 행복한 노래를 부를 때


중년! 죽도록 사랑하고, 열심히 일하고, 마음껏 즐거워야 할 때다. 힘들었던 지난날을 아름다운 '삶의 짐'으로 돌리고 오늘의 삶을 노래해야 할 때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이 시간을 기뻐할 때다.
하지만 중년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떤가. "아내와 남편간의 다툼이 계속되고 자식들 학비 대느라 죽어난다. 오륙도는 가문의 영광이며 몸은 성한 곳이 없다. 성 능력은 떨어지고 노후 대책도 없다. 결국 고생 고생하다 죽고 만다."
중년 남자들, 몸도 돌보지 않고 아내와 자식, 직장을 위해 뛰었지만 남는 것은 고달픔과 외로움, 후회뿐이다. 그들은 날고 싶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몸도 마음도 날고 싶다. 그러나 날개가 고장 났다.
"마누라와 애들한테 따돌림 받아 살맛이 안나. 몸이 아파도 말도 못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나이 들어 혼자라는 생각에 너무 서글퍼" 한 지인이 전화를 했다. 아내와 자녀를 위해 20년 동안 돈 한번 써보지 못하고 일을 했지만 지금은 결국 혼자라며 "살아온 인생이 서럽다"고 한숨을 쉬었다.
"정신 나간 놈. 마누라 있고 직장까지 있으면 됐지 뭐가 외로워".
"아내에게 얻어맞는 남자, 이혼 당한 남자도 많고, 직장에서 떨려난 남자는 더 많아. 넌 진짜 행복한 줄 알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필자가 던진 말이다.
이 땅의 중년 남자들은 힘들고 외롭다. 아내와의 갈등, 자녀 뒷바라지 문제, 직장과 건강문제, 아무리 애를 써도 벌리지 않는 돈, 노후에 대한 걱정 등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어려움을 이기지 못해 죽는 사람도 있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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