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7,500
10 15,750
YES포인트?
8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부-가을
2부-겨울
3부-봄
4부-여름

저자 소개 2

에리카 종

관심작가 알림신청
 

Erica Jong

시인이자 소설가. 1942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컬럼비아 대학의 바너드 칼리지에서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대학시절부터 시를 발표하여 1971년 첫 시집 《과물과 식물》 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다. 대학에서 만난 첫 남편과 결혼했으나 곧 이혼하고 정신과의사이자 중국계 미국인인 남편 아랑 종과 결혼한 후 남편을 따라 1966년부터 1969년까지 하이델베르크에서 생활했다. 무역상 아버지와 화가 집안의 어머니, 레바논 남자와 결혼한 언니, 대학원의 악몽, 남편과 함께 참석한 학회, 끝내 떨칠 수 없는 나치의 그림자와 결혼의 굴레… 에리카 종은 이 모든 자전적 요소를 생생
시인이자 소설가. 1942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컬럼비아 대학의 바너드 칼리지에서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대학시절부터 시를 발표하여 1971년 첫 시집 《과물과 식물》 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다. 대학에서 만난 첫 남편과 결혼했으나 곧 이혼하고 정신과의사이자 중국계 미국인인 남편 아랑 종과 결혼한 후 남편을 따라 1966년부터 1969년까지 하이델베르크에서 생활했다. 무역상 아버지와 화가 집안의 어머니, 레바논 남자와 결혼한 언니, 대학원의 악몽, 남편과 함께 참석한 학회, 끝내 떨칠 수 없는 나치의 그림자와 결혼의 굴레… 에리카 종은 이 모든 자전적 요소를 생생히 담은 이야기를 남몰래 써서 출간했는데, 이 소설이 바로 1973년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비행공포》이다. 그후의 삶은 에리카 종의 말을 빌리자면, “욕설을 담은 협박편지와 찬사를 가득 담은 편지들이 동시에 쏟아지는 나날”이었다. 이 책은 신페미니즘 운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으며 지금까지 총 2700만 부가 판매되었고 <타임>이 뽑은 1970년대TOP10 도서에 선정되었다. 1979년 출간된 한국어판 역시 당시 베스트셀러 1위를 연일 석권하며 이후 40년 동안 《날으는 것이 두렵다》 《침대 밑 사나이》 《나의 안티히어로와의 여행》《꿈의 회의로부터의 보고》 등 다양한 제목으로 열 가지가 넘는 판본이 출간되었다. 《비행공포》는 저작권사와 정식 계약한 최초의 한국어판이다. 그밖에 소설가인 조너선 패스트와의 세 번째 결혼생활을 낱낱이 담은 소설 《How to Save Your Own Life》 《Parachutes and Kisses》 등을 출간했고, 지금의 남편인 케네스 버로스와 결혼한 후에는 《It Was Eight Years Ago Today》 등 다양한 논픽션을 출간하기도 했다. 1975년 지그문트 프로이트 문학상을 받았으며 프랑스에서 도빌 문학상을, 이탈리아에서 페르난다 피바노 문학상을 수상했다. 1997년, 밥 딜런은 그의 신곡 ‘Highlands’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그녀가 물었지. 그럼 요즘은 어떤 책을 읽어? 나는 대답하네. 에리카 종.

에리카 종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신문대학원을 수료했다. 1965년부터 기자 생활을 하며 조선일보 국제부장,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첨단전쟁, 걸프전기>, <세계의 젊은이>, <인터넷 유머> 등의 저서와, 번역서로 <스컹크 웍스>, <마야 문명>, <나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그레이트 게임>, <데모사이드>, <블루북>, <내 사랑 카사사기>, <죽음의 공포>, <부모님과 헤어지기 전에> 등이 있다.

이남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80g | 152*225*30mm
ISBN13
9788965237013

줄거리

올해 60세가 된 바네사 원더맨은 배우 출신이다. 20세 연상의 남편과 재혼해 15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뜨거운 섹스를 즐기고 싶다. 그것이 잠시라도 내게 30대의 정열적인 피로 들끓었던 때로 맞춰진 타임머신을 내어줄 것 같았다. 그래서 어리석은 행동임을 알면서도 짜릿한 하룻밤 상대를 찾는 웹 사이트에 접속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설레임이라든가 스릴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느낄 수 없는 저속한 말들만 보고선 절망한다.
절망적인 상황은 또 있다. 얼마 전 암수술을 받고 와병중인 90대의 아버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 역시 배우 출신으로 80대 후반이다. 두 분 모두 삶의 램프가 힘겹게 깜박이는 것이 눈에 보인다. 병세가 호전되는 것도 한순간이라는 것을 아는 이 상황에서 부모가 가장 바라는 일은 ‘죽음’이다. 바네사는 그렇게 죽어가고 싶지 않다. 얼굴에 주름 생기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리프팅 수술을 했다. 늙어가는 것이 보이는게 싫다. 바네사는 죽어가는 것이 두렵다.
하나 뿐인 사랑스러운 딸은 약물과 술로 위험천만한 상황까지 내쳐진 후 도움을 요청해왔다. 벗어나고자 했던 의지가 강했던 딸은 스스로 그 어려운 중독 치료를 훌륭히 마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두려움과 희망으로 뒤섞인 채 반허공에서 발버둥 치고 있던 나날을 보내던 중에 남편이 쓰러지는데....

출판사 리뷰

추천의 글

“에리카 종이 이런 민감한 문제를 어떻게 다루었고 여전히 이렇게 재미있게 그려냈는지 놀랍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 우디 앨런(영화 감독)

“에리카 종이 다시 해냈습니다! 죽어간다는 것에 대한 커다란 두려움, 노년의 성생활, 온라인 소셜, 여자들의 우정 그리고 부모의 죽음을 앞둔 자녀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이야기에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이 책은 죽어간다는 것에 대한 공포를 관대하고 따뜻하게 그린 이야기로 오랜 팬들과 새로운 독자들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 제니퍼 와이너(작가)

“감동적이며 짙게 시적이다. 이 책은 소설로서 우리가 나이 먹어간다는 것,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진실되고 매력적이게 이해시키고 있다. 에리카 종은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놀라울만큼 예리하면서도 아름다운 설득력을 보여주고 있다.”
- 제이 파리니 (Last Station and Why Poetry Matters의 저자)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